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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7 16:19:15, Hit : 1315, Vote : 260
 http://gelatinemotel.byus.net/main
 http://www.designflux.co.kr/other_sub.html?code=40&board_value=contemporary
 Kawauchi Rinko 사진

(
'.
근자에 이르러 가벼운 컬러톤의 일상 스냅이 유행처럼 되고 있는 바, 경계의 의미로 올리는 게시물.   의외로 감각의 측면에서 높이 보이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정말로 진정으로 사실, 물리고 있다는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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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from the series-Cui Cui_컬러인화_2005







Untitled-from the series-Utatane_컬러인화_2001







Untitled-from the series-Cui Cui_컬러인화_2005







Untitled-from the series-Utatane_컬러인화_2001







Untitled-from the series-Aila_컬러인화_2003







Untitled-from the series-Aila_컬러인화_2003







Untitled-from the series-Aila_컬러인화_2003







Untitled-from the series-Aila_컬러인화_2003







Untitled-from the series-Aila_컬러인화_2003







Untitled-from the series-Aila_컬러인화_2003







Untitled-from the series-Aila_컬러인화_2003







Untitled-from the series-Aila_컬러인화_2003







Untitled-from the series-Poem_컬러인화_2005
target=_blank>http://www.designflux.co.kr/data/contemporary/2006/c040_kawauchi/001/01.jpg>
무제’ - 연작 ‘아일라’ 중, 2004





2006년 9월 10일 - 10월 29일
밀라노 카를라 소차니 갤러리(Galleria Carla Sozzani)
http://www.galleriacarlasozzani.com

올해로 34세인 젊은 예술가 린코 카와우치는 사람들이 무심코 외면하곤 하는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이 지닌 아름다움을 포착한다. 그녀의 사진은 매일매일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사물들의 심오함에 대해 조용히 속삭인다. 카와우치는 동세대 아티스트 중 가장 저명한 작가로 부상했다.

밀라노의 카를라 소차니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녀가 근래에 발표한 연작 ‘아일라(Aila, 2004)’, ‘쿠이 쿠이(Cui Cui, 2005)’, ‘보이는 것들, 들리는 것들(The Eyes, The Ears, 2005)’의 다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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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우치의 테마
카와우치의 사진은 가족의 모습이나, 인간과 자연의 교호 작용, 순환적인 생명의 순간들을 파스텔 톤의 컬러로 담아낸다. 감각적인 구성을 통해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녀의 작품은 사물의 결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함께, 때때로 약간 희뿌연 톤으로 빛나는 맑고 깨끗한 아름다운 빛의 조절이 돋보인다.

그녀는 주변 세계에 대한 예민한 지각력과 조형적인 형태의 찰나적인 융합을 조화시키는 탁월한 시각을 소유했다. 어떻게 하여 그리도 다양하고 날카로운 관찰의 결과물들을 정확히 사진에 담을 수 있는지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이다. 린코 카와우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진작가라면 반드시 대상을 마술적으로 포착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우연적인 요소도 빼놓을 순 없겠지만, 사진을 찍었다고 해서 다 끝난 건 아니죠. 작업은 사진을 찍은 후에서부터 다시 계속되는 것입니다.”

카와우치는 작품의 편집과 전달 방식이 사진 내의 구성 및 촬영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그녀는 자신의 사진 작품을 직접 지은 하이쿠와 함께 전시한 적도 있다.

‘아일라(Aila)’
(터키어로 ‘가족’을 의미하는 단어인) 아일라는 생명의 본질을 묘사한 작품이다. 탄생부터 죽음까지 자연의 여러 단계가 사진에 담겨 있다. 꽃봉오리가 열리고, 곤충 떼가 기어가며, 도살된 닭의 머리가 도마 위에 늘어져 있다.

‘쿠이 쿠이(Cui Cui)’
전시장에서 슬라이드로 영사되는 이 작품은 카와우치 자신의 가족에 대한 내밀한 통찰을 보여준다.
새들이 지저귀고 나뭇잎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소리가 사운드트랙으로 들리는 동안 화면으로는 카와우치의 가족이 겪어온 일상의 평범한 일과들이나 탄생과 죽음 같은 특별한 사건들이 보여진다.

50개가 넘는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이 매혹적인 연작은 장장 12년이라는 기간 동안 촬영된 것이다. 우리 자신의 가족 앨범처럼 느껴지는 이 사진들은 지나간 날들에 대한 기억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보는 이의 마음을 환기시키고 침잠시키는 이 작품은 깨지기 쉬운 우리 삶의 연약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간이라는 존재의 삶의 조건이 지닌 기쁨과 비극성에 대한 성찰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아름다움을 찬미하고 있다.

‘보이는 것들, 들리는 것들(The Eyes, The Ears)’
(카메라 렌즈에 반사된 강렬한 빛이 퍼져나가도록 표현하는) 렌즈 플레어 효과를 활용해 일상적인 상황을 꿈꾸는 듯한 부드러운 질감으로 표현한 사진들을 볼 수 있다.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 포착한 이미지들과 함께 카와우치의 나지막한 글을 함께 묶어낸 작품이다.

린코 카와우치
1972년 일본 시가 현 태생. 세이안 예술 디자인 전문대학에서 수학하며 사진에 눈을 뜨게 되었다.

2001년 그녀는 세 권의 사진집을 동시에 발표함으로써 전세계적인 갈채를 받게 되었다. 리틀 모어 출판사에서 나온 세 권의 사진집 <우타타네(선잠)>, <하나비(불꽃놀이)>, <하나코>로 제27회 기무라 이헤이 사진상을 수상하게 된다.

그로부터 약 2, 3년 후에는 다시 중요한 세 권의 사진집 <아일라>(2004, 리틀 모어 출판사) <쿠이 쿠이>(2005) <보이는 것들, 들리는 것들>(2005, 이하 포일 출판사)을 발표하였다.

최근 린코 카와우치는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의 스틸 사진 작업을 맡았고, 베스트셀러 소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표지 작업을 맡기도 했다.

2004년에는 사진작가 마틴 파(Martin Parr)가 기획을 맡았던 아를르 국제 사진 페스티벌(Rencontres Internationales de la Photographie d'Arles)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2005년에는 파리에 위치한 카르티에 재단의 현대미술관에서 대규모 단독 전시회를, 일본의 리틀 모어 갤러리와 뉴욕의 코핸 앤 레슬리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회
현재 독일 쾰른의 프리스카 파스케 갤러리에서도 린코 카와우치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마틴 파의 소개말과 함께 하는 이 전시회는 2006년 9월 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http://www.priskapasquer.de








winy (2007-01-11 00:58:23)  
"저거?! 훗 나도 찍을수 있는 것들인데..."

전시회를 찾은 관림객들의 속 생각들 중 이런 문구들도 생각외로
많이들 하고 있는듯 하다.

하지만 그 진부하고 지나쳐 버릴수 있는 보편적인 것에 대한
작가의 접근법에 대해서 왜 생각해 보지 않았나에 대한 안타까움이
먼저 앞선다.

운영자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스냅사진의 트랜드화는 꾸준한것
같고, 그 영향은 작가와 아마추어, 관객의 경계선이 모호해질 정도로
대단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해 주신 린코 카와우치는 일본특유의 (대표적 감독
이와이 슈운지) 냄새가 나는 필름컷 느낌도 나고, 지극히 개인주의
적이고 다른이들과의 소통을 할때는 또다른 객체를 만들어 버리는
일본인들의 느낌도 잘 나타는것 같습니다.

작가 특유의 구도적 느낌, 스냅사진 느낌이면서 전혀 가볍지 않고
그 방법적인 느낌도 잘 녹아 들어가 있는것 같습니다.

불륜, 사생아, 이혼, 별거, 호텔, 오타쿠, 고등학교, .... 일본 소설의
인스턴트 느낌도 느껴 집니다. 짧은 일본 단편소설을 읽고 작가의
작품을 본다면 한결 소통이 쉬워 질것 같습니다.
(2007-01-11 15:52:36)  
네...
그런데 작가 개인의 발언에서는 많이 아쉬운 것이 사실이예요.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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