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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갱장한 잼인 없었지만. 그럭 볼만했다눈.
어떤 한계나 재생산 가능한 씹는 맛의 부재는 떨떠름했지만. 예술이라 불리는 골치들을 어떤 방식으로 "다르게" 사용/유통 시킬 것인지의 문제를 생각할 수 있었다는. 몇년전에 나왔으면 바로 광고에 써먹을 수 있었겠두만.
그나저나 기록을 보니까 이윰이 나하고 동갑이네, 두상이 저러하신 이유를 감안할 수 있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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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http://ruach.linkfile.net/flag.wmv
<감각의 정화>전 '화관을 쓴 신부' 제작 광경
이윰과 MassMessAge 황범선 감독
동영상 => http://ruach.linkfile.net/purebride.wmv
이윰 작가와의 대화 _ 일시 및 장소 : 6.11 (토) 오후 3시-5시 space*c
이윰(아티스트)
황범선(영상감독, MassMessAge)
김윤경태(사진가, mynameisstudio.com)
Session 1. 오후3:00-4:00 '루아흐의 이윰이 되어 돌아오다'
작가의 라이프스토리 & 예언적 예술 깔라흐 GLH.
Session 2. 오후4:00-5:00
감각의 정화 제작진들과 함께하는 생생한 뒷이야기
현대 매체미술-총체적 예술작업의 제작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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