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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5 20:00:29, Hit : 1052, Vote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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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RGEN TELLER

(
'.
하도 근자엔 엄한 사진가들이 많다 보이, 순수하게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더 눈에 띄이더란.   뭘하려고 하면 더 안되는 시대기도 하고, 자신의 주변만 갈무리해도 괜찮은 論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모르는 사람이 여기! 많기도 한 것같은.
.'
)
  + + +



My Mother, father and me, Bubenreuth, Germany, 1998







Red Kate, London







Bjork with fur head







































































- korea vogue girl july 2005 -


독일의 가장 재능 있는 순수사진가이자
오늘날 가장 중요한 패션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인 유르겐 텔러.

아카데미 오브 뮤니치에서 사진을 공부하며 포트레이트 사진에 흥미를 느낀 그는 졸업 후
런던으로 건너가 커트 코베인이나 엘튼 존 같은 팝스타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스타일리스트 베네치아 스캇 (현재 유르겐 텔러의 아내)의 권유로
패션사진을 시작했고, 1986년 처음으로 매거진을 촬영했다.
마크 제이콥스의 광고 비주얼로 더욱 유명세를 탄 그는
예술사진과 패션 사진은 다를 바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의 사진은 패션 매거진과 현대 미술 갤러리 모두에서 볼 수 있다.
사람들이 혼동하는 까닭도 이것이다.

신디 셔먼의 경우,
본인은 포토그래퍼가 아니라 아티스트로 불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던 것과는 달리,
유르겐 텔러는 건조한 독일식 발음으로
"난 내가 흥미로운 작업을 할 뿐이다. 나는 패션 사진가도, 아티스트도 아니다.
단지 뭔가 나를 자극하는 것을 만들어낼 뿐이다"
라고 말했다.

그의 이런 방관자 같은 태도는 그의 작품에 고스란히 생동한다.
모델을 응시하는 카메라는 가능한 한 힘을 뺀 채 떨어져 있다.
피사체가 톱모델이건, 평범한 소녀이?간에 그냥 '사람'일 뿐이라는 무심함.
하지만 그 나른한 렌즈가 포착한 순간은 일상적인 동시에 무척 드라마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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