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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bel(2003-11-04 03:07:13, Hit : 1610, Vote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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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모음. + 풍경이다




아무래도 브렌드 폴리스가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사실이지만,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불안함을 감출 순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번 디프에서와 마찬가지로 입 벌어지는 정도의 경험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언가 맥을 짚어나가려 애쓰는 기획자나 작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면 그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같긴하다. 아..물론 이 약발이 언제까지 갈까....불안하지만서도.
베르나르 포콩의 후반 작업도 기대가 되고, 솔직히 아론 시스킨드의 초기 할렘 작업에 엄청난 관심이 있는 나는(사진에도 그루브란 말을 붙일 수 있다면 그 케이스가 아닐까, 물론 그닥 많이 보진 못했지만) 벽엔 솔직히 관심이 없지만서도! 그...쁘린뜨들을 볼 수 있다는 -_-+ 즐거움은 만끽할 수 있을 듯.
p.s : 그런데...카피라이트란 글자가 프린트에 있으면...뭐가 다른 건가요..? 은염이나 커플러 프린트가 아니라 다른 카피본이란 건가...? 아니면 에디션에 해당되지 않는...?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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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nd_polis

2003_1105 ▶ 2003_1115

책임기획_장선정



김영경_광화문_디지털 프린트_100×100cm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갤러리 피쉬 홈페이지로 갑니다.




김순영_김영경_김현민_최재경
책임기획_장선정





갤러리 피쉬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 백상빌딩 1층
Tel. 02_730_3280






Blend_polis, 모든 사람을 위한, 그러면서도 그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도시_이 문구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부제 ‘모든 사람을 위한, 그러면서도 그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에서 빌려 온 것이다. ● 요사이 사진판에서도 그렇고, 서울과 도시를 조망하는 전시회들이 줄을 잇고 있다. 그저 유행인가, 하고 지나쳐버리기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을 정도로, 많은 작가들이 서울을, 도시를 화두로 삼고 있다. 이는 청계천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에서 비롯된 것인 듯도 한데, 이 전시 -Blend_polis- 에 참여한 4인은 나름의 진지함으로 이전부터, 그러니까 말하자면 꽤 오래, 도시, 그 공간에 대한 관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사진가들이다. Gallery Fish의 도움으로 이들의 진지한 관심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재경_bravo-city-01_디지털 프린트_60×160cm



최재경_bravo-city-02_디지털 프린트_60×160cm


2002년 겨울에서 2003년의 봄까지, 일민미술관에서 아라키노부요시荒木伸義의 "소설 서울, 이야기 도쿄" 라는 전시가 있었다. 그 일정 한가운데, 작가와의 대화시간이 마련되었는데, 아라키는 그 시간 내내 유쾌하게 대화를 풀어나갔고, 사람들 기억에 남을 몇 마디 남기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한국 음식 중에는 비빔밥이 제일 좋아. 서울은 참 비빔밥스러워' '난 변비보다 설사가 좋단 말이야' 지금, 도시 공간에 대한 사진을 마주하니, 뜬금없는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르는 아라키의 말들이 자꾸 귓주변을 맴돈다. ● 김순영의 사진은, 곧 도시에게 땅따먹기가 될 지역의 고요한 풍경이다. 울타리 속 무수한 잡초들은 이내 곧 그들 수만큼이나 많은 창문-꽃을 피울 것이다. 폭풍 전야라고까지 말하는 것은 과장이겠지만, 그 현란하지 못한 풍경은 눈에 설다. 그래서 감상적이면서도 사진은 건조하다. 그래서인지, ‘Only You’ 이던가, 나른한 권태로움이 잔뜩 베여 있는 영화 ‘Bagdad Cafe’의 그 노래가 생각난다. ● 김영경은 지난 작업과 같이 낯선 도시 풍경으로서의 맥락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전 보다 한층 도시 한 중심으로 그녀의 관심이 집중해서인지, 도시는 그 야경 속에서 조명발과 화장발을 직설적으로 드러낸다. 서울시내 곳곳은 너무나 아름답다. 광화문, 소공동, 동대문, 그 어느 곳 하나 빠지는 곳이 없다. 퍼내고 덮고 부시고 세우고, 그러하더라도, 뭐라 할까, 깜찍한 칼라밴드를 붙여놓은 상처라 해야 할까 서울은 상처마저 주목케 한다.




김순영_경기 대화_컬러인화_19×24cm_2003



김순영_경기 백석_컬러인화_19×24cm_2003


최재경의 이미지는 우리네 서울, 참으로 설사판 같은 도시를 보여준다. 녀석은 어찌나 식성이 게걸스러운지, 가리는 것도 없다. 관용도가 넓은 것인지, 이 볼만한 도시는 아무튼 ‘브라보 시티’이다. 질식할 것만 같은 이 이미지들은 높고 넓게 자꾸만 세포분열을 하는 괴물 같다. 그래서 쵀재경의 도시는 21세기의 쥬라기 공원처럼 너무나 스펙터클하다. ● 도시 공간의 ‘준비 - 땡, 다시, 준비 - 땡’ 이 같은 반복적 리듬은 어찌나 급한지, 때로는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무엇을 못 쫒아가게 한다. 이에 김현민의 사진 이미지처럼 얼렁뚱땅 하모니가 자주 연출된다. 반짝 이루어진 일들이 많은 이 공간은 스스로를 반성하는 듯, 나름의 내실을 찾는다. 진정한 멋쟁이가 속옷을 잘 입어야 한다는 말처럼, 좌대에 올려진 타이어가 진정한 고급 승용차를 만든다는 식이다. 광고 카피에서처럼, 그 타이어를 쓴다고 해서 당신을 알아주지는 않지만 말이다.




김현민_가좌 2동 사무소_컬러인화_100×100cm



김현민_하비 라이프_컬러인화_100×100cm


이들의 Interior, Exterior 이미지는 공간에 대한 관심의 발로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그 공간이라는 것은 주거를 위한, 혹은 업무를 위한, 또 여가를 위한 도시인의 공간이다. 그런데 현재 이들의 도시에는 도시인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우연의 일치라기보다는 지금의 이 공간 자체가 사람들의, 사람들을 위한, 사람들에 의한 도시가 못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이들 네 명의 사진가가 담은 도시 표정은, 모두 아이러니한 도시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언젠가 벤야민이 수용소에서, “나의 마지막 소원은 파리의 카페에 앉아 엄지손가락을 돌리면서 지나가는 거리의 행인들을 바라보는 일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이들 역시, 결국은 이 도시에서 한가로이 도시의 낭만을 즐기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들 사진가들은 30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을 서울 혹은 서울급 도시에서 지낸 그야말로 부정할 수 없는 도시인이기에, 이들의 도시에 대한 애증어린 시선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김영경_소공동_디지털 프린트_100×100cm


우리는 어떠한 대상을 인식하고 파악할 때 그것 자체의 진정한 본질을 통해서라기보다, 그것이 드러나는 방식을 통해서 이해하게 된다. 물론 그래서 가끔은 그 대상에 대한 그릇된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 프로그램은 어떤 메타프로그램의 함수 속에서 기능한다. 사진은 말이 없다. 그렇다면, 드러난 혹은 드러나지 않은 모든 함수와 그 본질에 대한 숨은 답 찾기는 각자의 몫으로 돌리며 글을 막는다. 장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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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이미지와 형상의 기록

아론 시스킨드 탄생 100주년 기념 사진展

2003_1104 ▶ 2003_1213



아론 시스킨드_Chicago Lith. Store 3_14×11″_1957




관람시간_평일 11:00am~08:00pm / 주말 및 공휴일_11:00am~06:00pm
"아론 시스킨드" 영상물 상영_매일 05:00pm
미국 파워하우스 출판 『아론 시스킨드 100』 사진집 전시장 판매





한미문화예술재단 한미갤러리
서울 송파구 방이동 45 한미타워 20층
Tel. 02_418_1315






아론 시스킨드_AARON SISKIND_1903~1991 ● “나는 사진을 그것 자체의 의미와 미로서 감상되어야 될 하나의 대상으로서 간주한다.”_아론 시스킨드 ● 추상적인 이미지를 통해 사진이 순수한 미적 대상으로 보여지기를 처음 시도한 아론 시스킨드는 1903년에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 시립대학에서 시와 문학을 전공했다. 문학도의 꿈을 오랫동안 지니고 있던 그에게 결혼 선물로 받은 한 대의 카메라는 그를 사진작가로서의 길에 접어들게 하였다. 대학 졸업 후, 약 20년 동안 영어교사로서 재직하기도 한 그는 한 때 전업사진작가로서의 길을 택하기도 했으나, 생계로 인해 곧 교직생활로 다시 돌아갔다.




아론 시스킨드_Chicago 27_9.5×11.5″_1957


자신의 신혼 여행지에서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한 시스킨드는 곧 카메라에 익숙해졌고, 카메라가 지니고 있는 표현력에 순식간에 사로잡혀 버렸다. 1932년부터는 본격적인 다큐멘타리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으며, 당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할렘 다큐멘타리」를 꼽을 수 있다. ● 1942년 여름, 매샤추세스 주에 위치한 크로스타 해변가에 흩어져 있는 일상적인 오브제-해초, 그물, 새끼줄, 바위 등이 만들어 낸 형태에 매혹되어 시작된 추상작업은 1944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아론 시스킨드_North Carolina 35_8.75×13.25″_1951


작가의 관심은 곧 이어 거리의 낡은 벽, 찢어진 포스터, 낡아서 벗겨진 페인트칠 등으로 옮겨갔고, 이러한 이미지들은 작가의 예리한 이미지 포착능력에 의해 부분적으로 발췌되어 새로운 추상적인 이미지로 탈바꿈되었다. 이것은 기록성에 중심을 두고 있었던 당시의 사진 영역에 있어서 새로운 형식을 제시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추상표현주의 화가들과 친분이 깊었던 시스킨드는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직, 간접으로 영향을 받았으며, 회화적인 이미지를 자신의 작품에서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는 일반적으로 사진이 보여주는 이미지의 제한성에서 탈피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추상적인 이미지 작업에도 불구하고 인위적으로 재구성되지 않은 일상 현실 속에서 작업의 소재를 찾았다는 점에서 아론 시스킨드의 추상 작품은 사진의 기본 요소들에 충실하고 있다.




아론 시스킨드_Vera Cruz 173_14×11″_1973


“내가 주관적인 추상 작품을 주로 다루고 있는 것같이 보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 발상은 어디까지나 현실의 객관적 기록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타리인 것이다. 다만 표현의 양식이 시각적 추상으로 되어 있는 것은 나의 체질에서 온 것에 불과하다.”라는 작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그의 작품성향이 추상적인 이미지로 강조되었을 지라도 작품의 소재가 된 일상적 오브제에서 작가는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한 현실의 기록을 전달하고자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대상의 형상을 부분 극대화시켜 그 특징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대상의 물성이 아니라 지역화된 형상성을 기록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 한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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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 12.21
"우상과 제물들",그리고...
베르나르 포꽁 서울 개인전 - 사진 & 비디오 전시
전시일 : 11. 27 - 12. 21 / 10 am - 6 pm /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갤러리 원 Tel: 514-3439 www.wongallery.co.kr
전시 오프닝 초대일시 : 11. 27 오후 5시 - 7시


작가와의 대화 및 출판 사인회 : 11. 28 오후 2시
프랑스 문화원 http://ambassade.france.or.kr/centre/kor/artistique
전화 : 02-317-8500
1부: 2-2:30 pm / 우상과 제물들 제작과정
2부: 2:30-3:00 pm / “사랑의 방”사진 에세이집에 담긴 작가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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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다

책임기획_풍경이다 전시팀

2003_1203 ▶ 2003_1213 / 일.공휴일 휴관



이희상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조흥갤러리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3_1203_수요일_06:00pm

김대수_김선회_김영경_김영길_김현민_김현웅_노정하_박일용_박홍순
성낙인_송용일_우동수_이병창_이상영_이상윤_이정록_이주형_이희상
장재준_전은선_진경민_최원석_허정호_홍순태_황선구

전시진행_장선정





조흥갤러리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2-12 조흥은행 광화문지점 4층
Tel. 02_722_8493






사진, 그 즐거움에 관하여 ● '풍경'을 달리 부르면, 경치, 풍광, 산수라 할 수 있다. 좀 더 세부적 의미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 영어 유의어 사전을 참고하면, 우리는 흔히 '풍경'이라는 용어를 '한 지방 또는 한 나라의 풍경을 뜻하는 scenery', '어느 한 시점에서 볼 수 있는 육지의 풍경인 landscape', '한정된 한 장면의 풍경을 말하는 scene', 그리고 '조망, 광경 등을 뜻하는 일반적인 말인 view' 등을 경우에 따라 취사선택한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그저 '풍경, 풍경사진'이라고 말하면, 말꼬투리가 잡히기 일쑤이다. '무슨 풍경?' 혹은 '어떤 풍경?'. 여기 무슨 풍경도 있고 어떤 풍경도 있다. 이번 전시는 '풍경'이라는 용어의 애매하고도 모호함을 오히려 내걸고 시작한다.




김대수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박일용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박홍순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사진을 통해 즐거움을 논한다면, 당연 사진 찍기의 즐거움이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번 '풍경이다'는 무엇보다 그 사진 찍기의 즐거움이 내재되어 있는 사람들, 그러니까 사진을 그야말로 '즐기는' 사진가 들이 모인 전시이다. 이를 반짝반짝한 포장지로 유혹했던 유년시절의 종합선물세트에 비유하는 것은 그 가벼움으로 실례가 될 지도 모르겠으나, 여기에는 자연과 단절되지 않은 즐거움이 있고, 공간 속 단절의 즐김 또한 있다. 생뚱맞은 풍경에 대한 위트가 있는가 하면, 대 장관에 대한 필연적인 경외도 있다.




허정호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이병창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진경민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우동수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한편 사진을 통해 즐거움을 논함에 있어 사진 보기의 즐거움 역시 간과할 수 없다. 사진은 볼거리임이 확실한데, 만약 어떤 사람이 한 사진을 즐겁게 본다면 이는 무엇보다 사진이 즐겁게 찍혀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즐겁게 찍는 것이 항상 즐겁게 보는 것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




김선회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이상윤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장재준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김영길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최원석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이주형_풍경이다_흑백인화_2003


바르트의 텍스트론에 의거해서 그가 말하는 그 지루한 글쓰기의 옹알이가 되지 않으려면, 그러니까 그저 낙서에 그치지 않으려면, 사진가는 독자, 그러니까 관람자를 찾아 나서야 한다. 이때 비로소 즐김의 공간이 생겨난다. 그리고 관람자들은 어느 정도 사진가가 추측할 수 있는 곳에서 즐길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이정록_풍경이다_컬러인화_2003



김현웅_풍경이다_컬러인화_2003



성낙인_풍경이다_컬러인화_2003



이상영_풍경이다_컬러인화_2003



황선구_풍경이다_컬러인화_2003



홍순태_풍경이다_컬러인화_2003



노정하_풍경이다_컬러인화_2003



송용일_풍경이다_컬러인화_2003


사람들은 영화보기를 할 때 대부분 약간의 준비를 한다. 먼저 편안히 앉아 앞으로의 즐거움을 미리 상상한다. 그런데 전시보기를 할 때는 다른 마음가짐인 경우가 곧잘 있는 듯하다. 뭘 잘했나, 가 아닌, 뭐가 틀렸나, 라는 상상이 자주 찾아오나 본데, 이는 서서보게 만들고 이미지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관람자로 하여금 움직이게 하는 구조에 의한 불편함에서 오는 것은 아닐 것이다.




김현민_풍경이다_컬러인화_2003



전은선_풍경이다_컬러인화_2003



김영경_풍경이다_컬러인화_2003


네 번째 '고요한 나라' 展 이후 이름을 달리한 만큼, 그 다섯 번째 '풍경이다' 展은 세대를 아울러 70대에서 20대까지의 사진가 들이 '풍경'이라는 큰 이름으로 만났다. 진정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이 시대의 챔피언이라지 않던가. 스물 다섯 명의 사진가 들의 작품을 뭐가 틀렸나, 가 아닌 뭐가 다른가, 의 눈으로서의 관심을 감히 청한다. ● 바르트의 얘기로 끝을 맺는다. 텍스트의 활기는(그것 없이는 요컨대 텍스트가 존재하지 않을), 그 즐김에의 의지이다. ■ 장선정




(2003-11-04 10:15:51)  
보기전에 가상 채점... 절대 책임안짐.. 언제나 그렇듯 바로 바뀔수있음.
Blend_polis B+
아론 시스킨트 B-
배르나도 포콩 B-
(2003-11-11 09:47:30)  
역시나 blend polis는 꽝이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혹시 인사동에 갔다가 시간이 되시면 보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사진전이 어떤 열과성의로 오픈하는게 아니라 그들만의 리그를 진행하기 위한 오락 수준이 되어 버린것 같아 슬픕니다. 공들인 작품들은 안보이고 대강대강해도 되는 전시들이 많아지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
zabel (2003-11-13 14:08:46)  
target=_blank>http://openart.net/exhibition/exhibition_hwarang.asp?clickhit=ok&number=609&gotopage=1

===> 정병국 개인전
(2003-11-13 22:58:34)  
브렌드 폴리스 역시 B+ 이네요... 후후
아론 시스킨트는 담주나 확인들어가야할듯..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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