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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21 22:11:13, Hit : 884, Vote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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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이경률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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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에 실린 이경률씨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딴지라기 보단 단순의견으로 봐
주시는 것이 더 나을 듯싶군요.

이미지 이론에 대한 논의가 나올 때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이처럼 존재론적인
측면에서 작가에 관한 담론을 생성한다면 말대로 진정 작가가 살고 있는 습속이나
배경, 그가 배태된 지역에서 팽배한 여러 의식들을 제대로 정형화하여 논해얄텐데
어째서 작업이 도출된 배경과는 거리가 먼 타국의 이론으로 그들을 이야기해야 하
는가 입니다. 또한 외국의 작가들을 한국어를 사용해 다시 그들의 철학으로 구지
잣대를 들이밀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다양성의 측면에선 수긍합니다만.

더불어 "일반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은 분명히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분
법스러운 대목은 정말 주의깊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위의 말씀에 뒤따르는 서술에
따르면 일반 대중이 읽을 수 있는 작가와 없는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있다는 것이
분명한데 이들이 어떤 측위에서 분류 가능한가도 분명치 쓰여져얄 것같은. 일반의
인식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작업이 존재해야하는 필요와 쓰임이 궁금합니다. 전시
장이 인텔리 위주의 공간으로만 받아들여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분류의 시선보
다는 통합의 괴념이 더 중요하다고도 생각됩니다. 대중예술의 가치가 현 사회에서
더 높게 책정되었다는 것도 받아들이기 힘들군요. 박이소님보다 나훈아님께서 더
높은 가치를 가지고 매체에 드러나고 계시다곤 보이지 않습니다. 자본의 측면에서
가치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대중을 단지 유일, 하나의 집단으로 보는 시각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일정
대중의 타겟을 작가가 어느 정도로 설정해야하는가를 논의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
까라는 생각도 드는 군요. 또한 대중에 영합하는 것이 작가 마인드를 버리는 길이
라는 말씀도 좀 단선적이지 않을 까요. 되려 대중을 이용하는 전술을 가진 작가도
있어 보인단 것이 제 생각입니다. 워홀의 작업은 제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렵진
않습니다만, 간단한 언술로 포장된 이미지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작가의 억압보다,
작가가 세상에 기대지 않고서 어떻게 발언 가능케 할 수 있는 환경/인식이 정말로
구축가능한가를 알아야지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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