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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훈(2002-11-03 18:58:04, Hit : 1391, Vote : 347
 http://gelatinemotel.byus.net
 [필독]양철모 사진

하우포토에서 퍼왔습니다. 제작자의 이의가 있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정말로 간만에 신선한 사진입니다. 엄청나게 쏘고 싶은 말.말.말. 이 많습니다만, 무엇보다 개인적으로/진짜 개인적으로 찍힌 이들의 눈들이 마음에 듭니다. 너무나 수다스런 무표정한 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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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모 (ironcap@hanmail.net) 몇년전 하우아트 사진클리닉을 받아보라는 저의 선생님의 조언을 가볍게 받아들이고 그 기회를 영영 놓치고 말았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하우포토넷에서 이런 곳이 있다니 참으로 반가운 일입니다. 선생님 그리고 많은 회원 여러분 제사진에 대해서 많은 담론과 충고, 조언,딴지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씀들로 인해 전 더 깊고, 진지한 사진가로써 거듭날 테니까요...그럼 평 부탁드립니다.

이등병(짧은 글) 병장이 되고 이등병의 모습에서 난 나의 모습을 반추해 보았다. 사회 생활에서 군대라는 명령과 복종이 있는 곳으로 들어오면서 격게되는 불안함과 어설픔을 보며 곧 사회로 나가려는 나를 바라본 것이다. 이제 난 완연한 군인의 사고를 가졌기에 그 틀안에서 성숙한 존재로 보일뿐, 그 완연한 존재라는 것도 항상 자유와 탈출과 여행을 꿈꾸었다. 이제 그 자유를 얻고 탈출하며 여행을 끝나는 지점 그 지점에서 나를 억누르는 억앞과 불안함... 이 사진은 자화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등병을 촬영한 것입니다.































































9   이주형 - 기억의 풍경  zabel 2002/12/17 1347 454
8   나다르  zabel 2002/12/03 1062 244
7   c2k 사진  장명훈 2002/11/12 1491 442
6   김옥선 - 해피 투게더 happy together  장명훈 2002/11/08 1599 550
  [필독]양철모 사진  장명훈 2002/11/03 1391 347
4   김명훈 사진  장명훈 2002/10/30 1266 441
3   박수정 사진  장명훈 2002/10/30 1407 302
2   [text]워커 에반스  장명훈 2002/10/26 1366 473
1   정영혁 사진  zabel 2002/10/22 1238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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