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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bel(2004-11-18 19:54:52, Hit : 1087, Vote : 236) 
 http://gelatinemotel.byus.net
 표절과 문장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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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포럼 뉴게이트에서 전시하고 있는, 김영진 전시에 대해 표절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글이다.
다음에 한국조형예술연구소(--)라는 카페 http://cafe.daum.net/france2003 를 운영하고 있기도 한 이명환이란 분의 의견인데... 보시다시피 쩜, 쉽게읽기는 아주 쪼-금 어려운 문장을 구사하시는 분이라 정확한 말씀이 뭔진 모르겠지만 서도.
아마도 자신의 작업과 형태적 유사성을 문제 삼고 있는 것같다.   저리도 분하다면 본격적인 이의를 제기할만도 한데... 생각보다 이렇게 잠잠한 이유가 더 궁금하다는.   솔직히 그닥 명료한 이유로 보이진 않지만, 원래 기득권쪽에서 표절을 가할때 반대편의 상대적 불리를 많이 목도한 지라, 그럴 수도란 생각도.
좋게 보았던 전시인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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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조형예술연구소 회원여러분!!
열린 세상 함께하는 세상의 multi artist 이 명환입니다. 11월 06일 서울 아트가이드 정기간행물을 접하는 순간 프랑스에서 1998년 제작한 전개된 얼굴이라는 사진작품을 본 연구소 카페에 2003.3.4일부터 지금껏 on line전시를 하고 있던 저의작품과 너무도 유사한 작품으로 김영진 작가가 성곡미술관으로부터 30m쯤에 있는 “뉴게이트”미술관에서 11월 9일부터전시를 한다는 INFO 화보를 보았습니다.

뉴게이트 미술관의 성격을 모르는 저는 그저 신진작가 공모를 통하여 개인전을 가지게 된 정도로 만 알고 , 김 달진 미술연구소를 방문하여 자료를 얻고자 방문하였던바 김영진작가의 전시 안내장에 실린 작품사진을  접하고 경력을 보니 김영진이라고 하는 대학졸업 후 신진작가로 대학로 OUT전과 토탈미술관의 한국설치미술전에서  함께 전시에 참여했던 안면이 있는 작가로서 프랑스 리옹비엔날레 ,휘트니 비엔날레, 선재미술상, 토탈미술대상. 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바 있던 기계와 영상작업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는  김 영진 작가였습니다.  

그의 전시 글에는 “ 국제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영상작가의 명성에 맞는 2004년도 신작 전개된 세계전도를 평면이라는 전개된 사진으로 시간을 담은 작업으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  뉴게이트 대표. 라는 글과 작품을 접하며 우리나라에서 2003.0.4일부터 공개되고 있는 저의작업 전개된 세계전도로부터 전개된 얼굴로 발표한 저의 작품과 그의 작품(2004년 제작)을 접하시고 올바른 창작의 가치를 인정하는 양심을 갖으시기고 차갑고 냉철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화려한 외모로 치장하는 것과 그 화려하게 치장한 가치를 판매하는 상업주의자들이 만들어낸 오늘문화의 한 단면을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창작업의 깊이를 헤아려 보지 못하는 눈먼 자들의  가치적 기준을 삼는 “화려한 등판”은 상업적으로 만들어지는 마치 “스타 만들기” 게임에 불과 하다는 것을 상기하기바랍니다.

오늘날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지요... 여러분들은 광주비엔날, 비엔날레에 참가한 외국작가를 몇 명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그들 나름대로 화려한 등판이 있었기에 화려한 등판을 선호하는 우리나라사람들에겐 최상의 요리메뉴와도 같은 것 이지요.   과연 세계라는 곳에서 국제적으로 왕성한 외국작가들임에도 우리가 익숙한 작가는 미술사에서 거론된 작가 외 몇 명을 알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읽고 평가 할 수 있는가?  타 국가 국민들이 우리나라작가들을 몇 명을  알고 있을 것인가요?

결국외국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세계적인 작가는 한정판이며, 피카소, 백남준....등 미술사적 작가들입니다. 즉 미술사적 장르 탄생시킨 업적이 큰 창작가들입니다.   작가 스스로 작가들의 작품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지적 영역을 축적한  작가되지 않겠는 것과, 타 자가의 생각을 주워 담는 것은 안 될 일이다.   무거운 등판에 주눅이 들어 작품의질과 가치를 분별 못하는 우리나라 미술 판이 언젠가는  완전히  바뀔 날을 위해  가야만 할 길이 아직 먼 고도 험난한 하기만 합니다.

숭고한 예술이라는 이름을 건네받는 미묘한 인과관계로 깔려있는 미술 판 사회를 싫든 좋든 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우리의  삶의 한부분이기에 예민한 부분이기도 하지요.   물질적 이익의 추구에 희생당하는 도구의 작가로 피해를 입는 많은 작가들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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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hwan,LEE. 1998.11."Cartograph'ortrait".
Cartograhp"ortrait"는 " Cartographie"와 "Autoportrait"의 합성어이다. 지도제작법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자화상 또는 얼굴사진 작업으로 fermeture eclaire(지퍼)를 달아 입체모습과 전개된 얼굴을 (평면)의 이중적 구조를 보여준다.  

"Cartograph'ortrait"


자본주의의 풍요로움을 획득하기 위해 상업적, 이념적, 전쟁도 불사하다는 마가렛 대처 영국 수상의 말이 떠오른다. 하지만 여기엔 염연한 도덕성이라는 인간의 소중한 마음이 커다랗게 차지하고 있다. 황폐해져 가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비인간성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의 부정적인 요인은 성숙되지 않았거나, 진부적인 발상, 과 상업주의 정신등 여러 요인들에 의해  생산되는 사회 구석구석의 모순들인데, 이러한 모순덩어리들의 가치기준을 잃은 이들의  정신 및 행동의 결과물들을 접한다는 것이 이젠 만연된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현대사회는 마치 정신없이 앞 만보며  달려가는 사람의  주머니로부터 흘려 트리는  이것저것을 주워 담는 일의 “획득”이 이젠 당연한 함수로 변한다는 것과,  역사 속 제국주의,  시대의 국가간 팽팽한 병력대치 속에 방심하면 국가의 영토나 국가전체가 점령당하는 것에 비유해야 할 시대가 아닌가 한다.

이 말은 높은 창작열로 multi production 활동의 창작가들이 싶게 노출되는 특이한 “ 발상”또는 “특이한  발상이전의 발상”들을 주위에 있다가 어려움이 없이 발상을 주워 담아가는  인격들이 된다는 현상일 것일 것이다.

이것은  마치 소유주 자동차내부 공간에 떨어져 있는 지폐를 주웠다고 자기가 소유자라고 때 쓰는 아동들처럼.....이러한 이야기는 “지구” 속 인간들의 이야기다.  

인간과 지구를 motive로 출발하여 전개한 작품Cartograhp"ortrait" 는 지도제작법" Cartographie"와 자화상"Autoportrait"의 합성어이다.

“Cartograhp"ortrait” 작업은 거대한 땅 덩어리인 지구에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둥근 지구에 살아간다는 것은 생물학적 표현으로 커다란 땅덩어리인 지구에 기생한다는 말과 같다.

인간은 그 기생하며 살아간다는 지구를  확인하기 위해  세계를 담은 지구본(구)을 만들었고, 부피가 없는  지구본인 펼쳐진 Cartographie세계전도를 만들었듯 , 나의 작업 “전개된 얼굴”은 펼쳐진 전개지구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자화상이다.

-Multi artist 이 명환-

참조:
Cartograhp"ortrait” 작품 전시.
1998.Galerie d'ecole d'art du Havre.
2000. Chatillon 시립미술관.
2003.3. On line: http://cafe.daum.net/france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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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게이트 갤러리 전시.

김영진

2004.11.09~11.23
Forum:2004.11.18. 7:30~9:00.

서울아트가이드 2004.11월호 18page의 작품 imag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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