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근자에 국내 작가 작업을 거의 올리지 못한 참에(물론 다른 자료도 업하지 못했지만 ^ㅠ^) 올리는 게시물. 몇번의 그룹전에서 봤었던 작가인데, 기억에 가물했다가 인터넷을 보고 올린다. 일상을 집적해서 이미지로 풀어놓는 작가가 적지는 않았지만, 여성의 시선이 이렇게 밀도 있게 스민 경우는 별로 없는 듯. 무엇보다, 근자에 학원 분이 여자의 성을 가진 사람들의 작업을 많이 좀 소개하라는 압박도 같이 작용했음을 고백한다.
홈피를 둘러본 결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캐랙의 분은 아니지만(난 육아가 가장 훌륭하면서도 거대한 삶의 캐리어로 본다) 정말 生스럽게 사시는 모습은 주목할만 하다.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여기에 삶에 작은 진실이 있다.
.'
)
+ + +

이렇게 살아갑니다
.jpg)
The Strange Place

맹인 이씨

건조한 너의 매력

친구

이것도 만 오천원, 좋심더

없으면 됐고요

너무해!

오 ,나의 영원한 오아시스

왜 거길 가려는 거지?

날 따라 왔구나

되돌아 갈 수도 없고

똘마니들-옛! 형님, 형님, 형님

취무

부드러운 손길

남의 집

아무도 없어

그녀에게 삶은 왜 고통이었을까
.jpg)
가족

그의 분노에 우리는 떨었다

챗, 쳇!

푸른 이스크라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

조롱

사랑해

재잘거림

Who Am I?

간신히 버텨온 삶

생명이 시작되기 전

틈틈이

고달파요

몽유(夢遊)
.jpg)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