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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bel(2004-01-19 06:02:08, Hit : 1190, Vote : 287) 
 http://gelatinemotel.byus.net
 [전시]짝퉁전시



대단히...위험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테크놀러지를 감상/감탄/조롱 하는 의미에서도 보지 않을 수 없는 전시라는 생각이 든다.     니네만큼 그림그리는 사람은 없어도 이딴 건 훨씬 우리가 낫지?...라고...차라리 대놓고 말하는것이 좀더 보기 좋지 않을까라는.     만약 막눈이 아닌 사람들에게 실제로 보는 것과 갭이 크게 느껴지면 어케하려고 하는지....아참...원본을 같이 놓고서 전시를 하는 건 아니겠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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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04.01.16(Fri) ~ 2004.03.01(Mon)
작가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문의처   Tel. 02.399.1151  
전시구성   원시미술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사의 대표적인 작품 120여점 소개
홈페이지   www.thewin.co.kr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앵그르, 고흐, 르느와르, 마네, 모네 등의 작품들은 흔히 명작으로 불리우며, 많은 사람들이 그 위대한 감동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국내에서 우리가 실제로 이러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그 동안 소수의 기획전을 통해서 부분적으로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을 뿐이였다. 이러한 불리한 예술환경을 극복하고, 국내 최초로 대규모 서양 미술사 전시로 “거장의 숨결”전이 개최된다.





'한국의 IT 기술을 통해 부활하는 거장들의 숨결'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첨단 디지털 기술로 세계 3대 미술관(루브르, 메트로폴리탄, 에르미타쥬)의 유명 큐레이터들이 선정한 명작 컬렉션을 포함, 미술사에 기록된 대표작품 120여점의 걸작들을 재현한다. 이 명작들은 우리나라가 세계에 자랑하는 첨단 디지털 기술로 원작의 실제 사이즈에 가깝게 대형 캔버스에 제작되었으며, 원작의 색감, 질감 등의 세밀한 부분들이 완벽히 표현되어 원작의 느낌을 생생하게 살려내고 있다.
‘거장의 숨결’전의 모든 작품들은 100% 우리나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것으로 원작 고유의 색감에서 질감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표현해냈다. 이것이 세계무대에서 첨단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순수 디지털 기술의 핵심이며, 이 기술덕분에 세계 각국의 명작들이 완벽하게 부활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거장의 숨결’전은 단순히 작품들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는데 큰 의의를 지닌다.





'알기 쉬운 2만년의 서양 미술사 속으로 명화의 진한 감동을'

'거장의 숨결' 전은 간접적으로만 접할 수 밖에 없었던 서양의 명화들을 실제로 보고 감상함으로써 명작의 진한 감동을 체험하고, 서양 미술사를 자연스럽게 이해, 습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워야 할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현장체험 전시가 될 것이다. 시대별로 정리된 명화들의 생생한 전시를 통하여 효과적인 현장학습의 계기를 마련, 관람자들에게 미술사를 직접 보면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것이다. 미술과 같은 체험 교과목에서 현장학습의 교육적 효과성은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한 부분이지만 우리나라 교육현실의 여건상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거장의 숨결’전이 여러 명작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바로 우리나라 미술교육의 한계성을 보안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다. 즉, 전문 큐러이터에 의해 사조별로 정리하였으며, 별도의 영상물을 설치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한 점과 전시기간내에 전문 안내자들을 통해 작품의 이해를 구할 수 있는 것이 이에 대한 배려라 볼 수 있다.











희망찬 2004년 새해, 미술계의 새 바람을 꿈꾸며

이번 ‘거장의 숨결’ 전은 학생에서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대중적이 전시이자 디지털 강국의 면모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어 국내 미술시장에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zabel (2004-01-19 06:33:32)  




작업실 리포트 Atelier Report


사비나미술관 겨울기획展


2004_0107 ▶ 2004_0225 / 설연휴 휴관






박경주_아름다운 과일_16미리 영화/컬러·흑백_00:38:00_1998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사비나미술관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4_0107_수요일_05:00pm



김기현_김윤환_김현숙_노순석_드라마고_박경주_박불똥_박찬국_박홍순

방명주_배윤호_배준성_백기영_사사 featuring 윤정미

양주방_애희_오철헌_유근택_이상림_정보영

주최_공간그룹, 사비나미술관

후원_한국문화예술진흥원





심포지엄_한국의 작업실 현황연구와 대안모색(가제)

2004_0225_수요일_03:00pm~06:00pm

장소_공간그룹 소극장

발제_김기현_김준기_박신의





작가와의 대화_사비나미술관 1층 전시장

2004_0108_목요일_04:00pm_김윤환_김현숙

2004_0109_금요일_04:00pm_유근택

2004_0114_수요일_04:00pm_박찬국

2004_0115_목요일_04:00pm_배준성

2004_0116_금요일_04:00pm_노순석_정보영

2004_0204_수요일_04:00pm_배윤호_이상림

2004_0205_목요일_04:00pm_김기현_박경주

2004_0206_금요일_04:00pm_박애희_박홍순

2004_0211_수요일_04:00pm_드라마고

2004_0212_목요일_04:00pm_백기영

2004_0218_수요일_04:00pm_방명주_오철헌

2004_0219_목요일_04:00pm_박불똥







작가의 삶을 체험한다 ● 이 전시에는 화가.조각가.건축가.사진가.영상설치작가 등 시각예술분야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소재나 주제로 한 회화 및 사진, 영상, 설치 작품들이 출품된다. 예술가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작업실 작업'들을 통해 작품(생산)의 배경과 작가의 삶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관객참여를 유도하는 사이버 작업실을 비롯해 사진이나 영상다큐멘터리들이 예술가의 삶이 배어있는 작업실 현장의 분위기를 간접체험 하게 할 것이다.






방명주_퍼즐 puzzle_노석미_디지털 프린트_21×29.7cm×19_2004





박홍순_구본주 작업실_디지털 프린트_82.5×34.5cm_2003_부분





오철헌_아뜰리에 에피소드-최진욱_컬러인화_49×38cm_1997





백기영_구석, 8개월동안 책읽고, 생각하고, 먹고, 놀며 작업하기_사진/각 32×30cm_행위기록1998/설치2003





배윤호_흐르는 몸_디지털 프린트_16×24cm_2003





사사 featuring 윤정미_Things that make my life worth living._컬러인화_151×193cm_2004





애희_Inspection_컬러인화_60×42cm×8_2003_부분



작업실 공간을 재해석한다 ● 삶과 예술의 현장을 살펴보는 관람객들에게 있어 작업실은 미지와 신비의 공간일 수 있다. 작업실은 예술가의 생활공간이자 작품을 생산해내는 창작의 산실이다. 작업실을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예술행위를 이어나가는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돌아봄으로써, 건축적 공간으로서의 작업실의 모습뿐만 아니라 행위자에 의해 재규정되는 작업실 공간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드라마고_벽을 눕혀 살아가는 길에서_디지털 포토몽타주 공간구성_가변크기_2003





김기현_점거아뜰리에에 관한 명상-화사했다_오브제 설치_가변크기_2003





양주방_사이버 작업실_3D 컴퓨터 그래픽_2000





김윤환_Personal Mobile Aetlier_혼합재료 영상설치_가변크기_2003





김현숙_예술과 삶의 실험실-squat_영상설치, 사진, 폴라로이드_가변크기_2003





박찬국_공간 밀머리미술학교_영상_00:14:00_2003





이상림_womb space_골판지 합성수지_220×160×160cm_2003



작업실의 사회학을 생각한다 ● 우리 사회의 시각예술 시스템에 대한 문제제기 차원에서 예술(가)의 사회적 위치를 돌아보는 '작업실의 사회학'을 생각한다. 예술가의 삶을 담보하는 작업실의 문제를 전향적으로 제기하기 위해 휴대-이동식 작업실이나 점거 아뜰리에와 같은 대안적인 작업실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설치작업 등을 선보인다.






노순석_내 안의 천사_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160×70cm/117×91cm_2003





유근택_어쩔 수 없는 난제들_종이에 수묵채색_150×425cm_2002_부분





정보영_being in the path_캔버스에 유채_130.3×194cm_2003





배준성_화가의 옷_비닐에 유채, 사진에 비닐 부착_89×139cm_2003





박불똥_100일 몽_오브제 설치_2004_부분



이제 작업실을 이야기하자 ● 작업실에 관한 다각도의 담론 생산을 시작할 때이다. 작업실은 이제 더 이상 예술가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다. 예술가의 고독한 창작혼을 불태우는 독립공간을 넘어 소통과 만남을 이어나가는 열린 공간의 작업실을 생각한다. 나아가 예술가의 삶을 담보하는 '작업실 기본권'을 위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찾아야 한다. 『작업실 리포트』展은 대안을 찾아 대화를 시도하는 '움직이는 전시'이다. ■ 사비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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