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그럴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상하게 쿤스의 작업은 꼭 보고 싶다. 우발적으로 순간순간 한국에 들어온 적은 있다고 들었는데...현대미술관 몽땅 털어서 한국에서 함 했음 좋겠다. 작업 규모를 생각하면 꿈같은 이야기지만. 뭔가....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생생함같은...감촉일 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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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영의 제프 쿤스와 작품해설
http://www.kunsttrip.net/koons.htm
제프 쿤스의 년대별 작품들
http://www.geocities.com/SoHo/Exhibit/9929/koons/
국제적 포르노 배우이면서 전 이태리하원의원인 치치올리나(제프 쿤스의 부인)와의 이야기이며 위 홈페이지 안에는 두 부부의 노골적인 섹스사진도 여러점 있다.
(아래 퍼온글)
[섹스올로지] 포르노스타 거침없는 '자식사랑'
치치올리나(ilona.tallini.org)는 전세계 포르노 배우의 대명사다. 포르노 배우로서 명성을 날렸을 뿐 아니라 역사상 처음으로 포르노 배우 출신 국회의원이 됐기 때문이다.
본명이 일로나 스탤러인 그녀는 이탈리아 급진당 소속으로 1987년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치치올리나는 군중 앞에서 거침없이 가슴을 드러내 보이며 세계 평화를 위해서라면 '후세인과 동침'할 수 있다고 공언해 많은 이를 놀라게 했고, 지난봄 모국인 헝가리 총선에서 낙선하는 바람에 적잖은 이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런데 치치올리나가 최고급 예술품의 모델이었고, 결혼과 이혼의 부침을 겪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치치올리나는 1991년 부다페스트에서 미국의 유명 미술가 제프 쿤스(Jeff Koons·www.geocities.com/SoHo/Exhibit/9929/koons)와 결혼했다. 제프 쿤스는 앤디 워홀이나 마르셀 뒤샹에 자주 비견되며 최고 수준의 팝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천재 미술가와 포르노 스타의 결혼은 그 자체가 화제였다. 이 커플은 여기에 한술 더떠 결혼식을 치르자마자 세계 유명도시를 돌며 충격적인 전시회를 열었다.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이라는 제목을 내건 전시회 작품 중에는 치치올리나 부부가 실제 성행위 모습을 촬영한 사진도 들어 있다. 일부 사진은 성기까지 노출돼 비평가들이 기겁하고 말았다. 전시회 뒤 치치올리나 부부는 포르노 영화를 찍을 계획이었는데 실행에 옮겨지지는 않았다.
이 희대의 커플은 최근 지독한 법정싸움을 벌였다. 이혼과 아들의 양육권을 둘러싼 재판이었다. 제프 쿤스와 치치올리나는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를 격렬히 비난했다. 제프 쿤스는 치치올로니가 강아지처럼 집안에 오줌을 쌌으며 자유분방한 삶의 태도가 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공격했지만, 결국 치치올리나가 승소했다. 그녀는 아들과 함께 살게 됐다. 치치올리나는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성장하면 자신의 과거를 고백할 계획"이라며 "누가 어떤 선택을 하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듯이 자신의 아들도 엄마가 인생에서 선택했던 길을 이해하고 존중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어머니가 포르노 배우였건, 창녀였건 아들이 전혀 슬퍼하거나 상심하지 않은 세상이야말로 유토피아가 아닐까.
문화웹진 컬티즌 편집장(www.cultiz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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