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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venus(2005-09-28 04:58:41, Hit : 1138, Vote : 249)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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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psyvenus에 의해 게시된 내용들은 주로 '펌'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발되었습니다.자벨님의 답변이 진행되는동안 또한 확인된 바로는 lurker님이 게시했으며 본인 psyvenus과 자벨님이 댓글을 이어나간 과거 게시물 AAA&DDD게시물 역시도 자벨님에 의해 여기저기로 펌질된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벨님께서 간략한 동의를 구하신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많은 사이트에 또 그런 모양새로 떼어내 붙여놓으신 것을 진작 알았더라면 아마 저는 전혀 댓 글을 이어 달지 않았을 것입니다.(아마 lurker님도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자벨님이 아래 게시하신 최민식 사진에 대한 게시물에서 여전히 발견하게 되는 것은 최민식 사진과 한국에서 사진찍는 사람.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의 거대한 주제와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본인의 생각, 펌 게시-->와 동시적으로 '담움'에 대해 기다리는 동작입니다. 무엇을 기다리고 계신지요 자벨님

개인적으로 최민식씨의 평생 작업을 존경하고 또 __그것이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여기는 관념자체가 망상이 아닐까 등의 방향으로 얘기하고 싶은 충분한 의사가 있지만 ,얘기되고 있던 문맥과 문제제기가 채 사려되지 않은 채로 올려지는 게시물들과 또한 펌 질되어온 최민식씨 사진과 주제들에서 식상하다는 느낌을, 이러한 전개속에서는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을,(그래서 진지한 얘기가 오갈 수 있는 장으로 전개되기 어려우리란-이는 항상 조회수.-안에 얘기되어지고 있는 작가의 배석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의 책임감이 아닐까요.) 떨쳐버리기가 어렵군요 , 따라서 psyvenus는 '펌'질이 곧 자생적인 담론의 창발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장애로서의 습관적 동작-자기 말 잃어버리기-임을 깨우치지 못하시는 자벨님께 또 한 번의 무례를 무릅쓰고 유감을 전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들의 자유주의가 서양에 의한 강제적 근대화로부터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개념이라면, 자기가 아닌 외부로부터 승인된 희박한 정통성과 자기모순을  유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전개되는 현재 남한의 총성없는 내전속에서, 총알 받이로 명을 달리하는 '자국의'존재들이란 당연히 자기들-의 준거적 고민들과 텍스트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외국에 나가면 한국 사람들을 조심하라는 말을 충고받았지만 외국이란 곳이 그렇게 외로운 것인지 몰랐던 절박함 속에서 많은 한국사람들에게 상처받고 또 내가 주는 동안 그런 외로움들속에서 첫 해, 비가 많이 오는 베를린의 우울한 한 날 이었다. 달려가 오른 버스에서 바로 앞의 마주보는 자리에 우연히 적국수반의 뺏지를 단 여자애가 앉아있었다 여자애는 나와 마찬가지로 독일어를 배우나보다 한국말이 보인다 독일어가 보인다 북한에서 왔어요 난 물어보고 싶다 창밖에 빗줄기들 베를린을 시내를 달리는 데 난 몇 번이나 머뭇거리다 유신시대하의 동백림(동베를린)사건이 떠오르는것은 다만 기우일 것이다 아니 나는 국민의 정부가 내어준 여권을 가지고 참여정부를 예감하는 시절에 사는 이제 다른 시대의 사람이 아닌가 생각하다가 그 동백림 사건이 박정희 정권의 조작이기 이전에 다른 한국 유학생의 음해적 신고로 유발된 것이 아니었던가 생각하다가 나는 버스 뒤편에 앉아있던 한 아시아 사람을 자꾸 돌아본다. 여자애는 나를 의식했는지 자꾸 한국말이 적힌 책을 가린다 북한에서 왔어요? 난 남한에서 왔어요 외국생활 힘들지 않아요? 같은 고향사람 이런 데서 만나니까 반갑네요 이런 말들 하고 싶은데 난 하나도 못했어요 우리고향은 내전중이라 상대가 어느편인지 부터 자세히 살펴봐야 되요 나랑 적이랑 비슷하면 큰일나니까 내 거울에 적의 티끌 못 내려앉게 부지런히 갈고 닦읍시다 여자애는 내린다 어학원에 가면 독일어 선생은 우리가 전화도 못하고 편지도 못 주고 받는 것을 듣고는 놀란다 독일 선거가 끝난 뒤 슈뢰더의 개혁정책은 실패했지만 메르켈의 친미정책에는 동의할 수 없다하다가 등록금 납입문제를 두고 내가 왜 얼굴도 모르는 다른 학생에 대해 투명하지도 않은 없는 교육자금 운용을 위해 돈을 내냐고 샤이쉐(시발)라며 흥분하던 하이코와 막일과 저임금에 노동하는 것보다 차라리 실업자 신고하고 실업수당을 임금보다 더 높이 받을 수 있는 정책을-따라서 노동에 대한 기본적인 의욕상실을 초래하는 구조를- 비판하던 프랑크도 통일 이전과 후의 독일을 얘기하다가는 언제나와 똑같이 내게 한국의 통일을 묻는다 전 세계가 보수화하는 데 이번에 불가리아에선 사회주의 당이 집권당으로 올라섰다고 고국을 걱정하며 항상 정치적 문제의 토론에 관심이 많은 불가리아 출신의 알렉스와 엘리도 나를 보고 있다.

머뭇거리는 게 내 습관이 되버렸나보다 멍하니 고민하는 내게 미국이 그걸 바라지 않지 않냐 하고 하이코가 답을 아는 물음을 던진다 일본으로부터의 해방을 우리 힘으로 하지 못했어 자치정부를 구성하려는 노력은 우리 사이의 분열과 암살로 와해되었고 나도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누구인지 잘 모르는 것 같애 우리는 어쩌면 누구의 우리들이라는 종속적 개념에 익숙해버린 건 아닐까 _학교에 가면 일본인 아내를 둔 하이너는 (독일에서 만난 많은 일본인들은 매우 북한을 증오한다) 부시의 테러와의 전쟁과 핵확산 곧 전 세계적 우경화 정책을 비판하다가도 북핵문제가 나오면 북한은 테러지원국이라는 부시정부의 견해로부터 출발해 기아에 허덕이는 북한 아이들 얘기를 하며 개네들이 핵을 다른 곳으로 빼돌리면 어떻게 하냐고, 미친 거 아냐 라며 내게 동의하듯 묻는다 머뭇거리는 게 내 습관이 되버렸나보다 내게 이식되어 소멸되지 않은 국가가 나를 감찰하는 동안 나는 심문에 응한다 취조하면 나는 머뭇거리고, 지켜보던 시선들은 자신들이 아는 답을 확인 한 뒤 머뭇거림을 더 못 견디고 통과한다 나는 쌓아놓았던 혼란과 분열을 토로한다 때가 이르러서야 어느 취한 밤 거리였는데 아무도 듣는 사람은 없는 그대의 이름은 한국.다 저기 국가가 서 있고 신호등의 판관은 깜빡거린다 나를 치는 것은 속도, 자동차  










한국은 작년에 무더웠다 인천공항의 문을 여는 순간부터 열기가 그랬다 열여덟 가난했던 모래네 촬영중에 경찰들이 나타나 미란다 원칙의 고지도 없이 임의 동행으로 나를 데려간 곳은 파출소였다 서장은 사실대로 자백하라며 나를 팼고 혐의는 간첩이었다 가난한 동네를 찍어 북한에 남조선이 이렇게 못 산다고 선전할려고 찍고 있는 다는 게 그가 주장하고 있는 '펌'논리였다 어디서 들었는지 주민들이 서 입구로 모여들었고 사실대로 대라고 거들었다. 이태리제 선 코팅을 한 SM5에서 화려하게 화장한 예쁜 와이가 내렸다 초창기에 출발해 떼돈을 번 유망한 인터넷 홈쇼핑 운영자와 가을에 결혼해 들어간다는 집을 보여준다고 나를 태워 데려간 곳은 그 곳 모래네(상암동)아파트 단지였다. 나는 기억의 한국보다 살아가는 지금 이 한국의 가치들을 존중하고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살아나갈 수 있어야만 해 내 한국은 내게>낡은 한국일 뿐이야 와이가 넌 나랑 하고 싶지도 않니 묻는다 난 쳐다본다 와이는 예쁘다 그런데 왜 발기하지 않는가_구멍가게 앞에서 바나나 우유 마시면서 담배피고 있으면 동네 아줌마들이 나를 한량대하듯이 쳐다본다 불편하다 아줌마 요새 큰 슈퍼가 많아서 힘드시죠 죽기 전까지 시간이나 보낼려구 나오는거지 뭐 아니 시내나가면 물가 많이 올랐는 데 가게는 옛날 물가 그대로네요 아니 살기 더 어려워졌어 스카이 웨이를 지나는데 와이가 가난했던 시절을 얘기한다 ..난 요즘 인식의 제한이란 문제를 고민하다가 갑자기 정신분열을 야기하는 계급의 제한을 고민을 강요당한다 내가 부정하지만 계속 나를 부정하고 마는 계급 가진 자 덜 가진 자 덜 가진 자 더 덜 가진 자 더 덜 가진 자 더 더 덜 가진 자 가진 자 더 가진 자 더 더 가진자 더 더더 가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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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bel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0-04 00:43)
* zabel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17 21:09)



zabel (2005-09-28 14:09:26)  
AAA&DDD 의 경우, 이것이 모텔을 출입하는 사람들 이외의 다른 분들께도 알리고 싶단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타 게시판에 옮겨 놓았던 것이고, 그것이 다른 곳에서 구심력을 가지고 활발한 토의로 연결되리란 예측은 없었습니다. 또한 어떠한 이유라도 웹에서 만들어진 게시물을 폐쇠적으로 한 곳에만 붙박히게 하는 것은, 제 평소 제 소견관 너무나 상반되는 의견입니다. 만약 스크랩을 이유로 댓글을 달기 싫다고 하신다면 제 입장에선 어쩔 수 없다고 말할 밖에요. 여러분들의 의식이 쌓여서 새로운 담론이 생성되었다면, 그것에 대한 평가나 객관적인 관점의 수용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민식 사진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을 것이라 넘겨짚음은 너무 성급하군요. 게시물을 만들어 올리는 입장에서, 개인 생각을 먼저 깔아버림으로 생기는 선입견을 견제하자는 의도에서 어느 정도의 인터발을 두려했던 것뿐입니다. 해당 작가를 게시물에서 너무 패대기친다고 불편해 했던 것도 psyvenus 아니었습니까, 다른 방법의 제시 정도로 생각하시면 맞을 듯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떤 論을 만들어가는 방법에 있어서 psyvenus의 평가가 맞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봐야 말문이 터지는 제 입장에선 아직 유효한 방법이라 봅니다. 또한 무례와 유감을 동반하는 비난도 좋습니다만 가능하면 대안도 동반함이 좋잖겠냐는.

전설했듯, 전 작가들에 관해서 절대 사려깊지 않습니다. 식상하고 적절치 않으며 진지할 수 없음을 지적하면서, 실상 제가 가지고 있다는 망상에 대해선 적확히 비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최민식씨의 사진에 대한 견해는 얼마간의 시간 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yvenus (2005-09-29 08: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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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서두르시는지 저는 자벨님의 호흡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자벨님 본인의 사려깊지 않음을 고백하면서 자벨님이 가지신 망상까지 비판해 달라고 캐물으시려는 것은 좀 과한 요구가 아니지 않나 싶군요.

전 요즘 이미 자주 의식적인 인내를 가지고 모텔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봐야 말문이 터진다는 말씀은 이해하지만 본인의 암묵적 비판의 포커스가 바로 자벨님의 책임회피임을 다시 적으며 도는 안타까움은 자꾸 답답하니 더 야만적인 -->말투로 정갈한 직설법보다는 동네소주췻기의 '토하기'화법으로 빠질 수 밖에 없게 되는 구조인 것이 아닌가. 고민하게 되는, Psyve nu s 의 아쉬움입니다.


자벨님 본인의 글에 대하여 '한 곳에 붙박혀 놓을 수 없다'주장하고 모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자들의 글에 대하여선 권한이 없습니다.그것이 평가든 객관이든 어떤 이유라도 게시인의 정확한 동의없이는 말입니다. 이미 저는 앞서 글에 많은 생각을 적어놓고 있지만 자벨님께 해석되지는 않게 되고 있는 것 같은데 - 제게 자벨님께 또 다른 대안을 내놓아야 할 의무(재미)는 없습니다. 눈치채셨을지 모르겠지만 자벨님은 계속적으로 본인이 아닌 누군가에게 말할 것을 글을 쓸 것을 비판할 것을 답변할 것을 싸울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책임과 실천의 문제야말로 바로 제게 요구하고 계신 대안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류의 수동성과 종속적 근성이 계속적으로 타자에게 전가시키는 요구의 원인들이 아닐까 싶군요. 자벨님 본인의 오류와 맹점을 사려하지 않으시려면서 대화상대자에게 어떤 말만을 기대하는 것은 대화상대자만을 괴롭히는 나쁜 일이라-->고 쓰어야만 하겠지요



좀 구심력을 가지고 솔직하게 먼저 본인과 토의해 보시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요. 의식은 덩어리들로 쌓이는 것이 아니라 도랑처럼 자기를 파임으로 내어 줘야 차여 흐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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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2005-09-29 13:58:39)  
psyvenus의 답글을 깊게 생각하고 답변을 쓰는 중에,
화면하나 정도를 써나가다 걍 지웠습니다. 이런 식의 소모적인 퉁박들이 각개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너무나 의심스러워진 것도 있고 무었보다 저 스스로의 의식이 나아지는데에 있어 아무런 작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것은

인터넷에 오르내리는 글/이미지는 구조적으로 카피라이트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완벽한 개인의 저작권리를 구현하고 싶다면 인터넷이란 미디어를 완전히 배제해야잖을까요. 게시물을 옮기는 것에 대해서 양해를 구했음에도 그 이상의 어떤 동의를 원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게시물에 달린 리플까지 일일이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차라리 비밀글로 리플을 다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인터넷의 가장 큰 장점은 개방성 아닐까요. 만약 펌질을 하지 않고 psyvenus의 저작에 링크를 걸어서 사방에 뿌려 놓았다면 문제는 더욱 복잡해 집니다. psyvenus 님의 인터넷상의 저작권리에 대한 개인의견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제가 말씀드린 것은 대안없는 비판은 공허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요구"로 치환시켜버리는 "오버"는 이젠 그만하셨음 좋겠군요. 이런 식의 결론없는 비난은 재미없군요. 정말 이런 식의 대화들이 모텔 게시판의 커뮤니케이션에 어떤 이로움을 주는지 전 알지 못합니다. 또한 이렇게 긴시간동안 게시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음에도 무엇이 그리도 제가 솔직하지 못했는지 아직도 알지 못합니다.
psyvenus (2005-09-29 17: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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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자가 그 글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권한과 권리의 문제를 이토록이나 이해하지 못하신다니 안타깝군요 인터넷에 핑계대고 어쩔 수 없이 스크랩이 진행될 수 밖에 없다고 말하신다면 자발적 비주류들의 문맹화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겠지요. 계급적으로 덜 가진 층이 급격하게 보수화한 고 있는 특히 미국과 한국의 지형도를 저는 이 새로운 문맹화의 차원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벨님 본인의 글을 가지고 마음대로 인터넷의 개방성 내지는 폐쇄성들에 대하여 시험하시고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펌 질이 어쩔 수 없이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것이라면 저는 모텔에서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문제제기하고 있는 까닭은 자벨님과 저의 다른 철학의 접점을 찾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잦은 펌 질과 성급한 댓 글 달아버리기.들 속에서 비록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지만, 자벨님이 자기의 눈을 파내고 있는 ->신뢰상실의 문제와 소외로 가(ㄹ 수밖에 없)는 방향을 더 이상 마냥 지켜볼 수 만은 없어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모텔에서 저 스스로의 의식이 나이지기 위해서 등의 욕망으로 글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무반응이라는 반응이 또한 제 모자름 탓이기도 하겠지만 이때 늘 성급하게 등장하는 자벨님의 반응은 오히려 모욕과 폭력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자벨님 주변에 자벨님을 이해하고, 또 자벨님께 충고드릴 수 있는 분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또한 본인이 먼저 자신을 성찰하고 충고할 수 있는 이어야 할 것입니다.


자벨님 너무 빡세게 나오지 마세요 뭐라 그래도 전 자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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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2005-10-01 10:49:12)  
펌질에 대한 질문에는 일언의 답도 없이, 다른 말씀만 있어서 안타깝군요.
일전에 글을 스크랩하는 일에 대해 양해를 구했었다고 전술했었고 그에 대한 회원의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맘대로 아무데나 글을 퍼날르라고 보는 겁니까? 스크랩에 대한 개인의견에 지나지 않는 단락을 바로 행동측위로 설정해 버리고 질타하는 것은 재삼 심한 행동이라 봅니다.

psyvenus 께서 충고와 성찰을 숙고해주시는 것은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신뢰상실, 소외" 같은 언어를 쓰시기 전에 제가 그 이유를 명징히 알수 있는 논리적인 말씀을 분명히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뒷전이고 질타부터 선행되는 작금의 사태를 더 이상은 견딜 수 없군요. 정작 최민식 사진에 대한 제 의견에 대한 명징한 반론이나 psyvenus의 최민식論은 존재하지 않으면서 저 수 많은 비난어린 충고는 허약해 보입니다.

비난의 원인 중 하나가 psyvenus 의 취향에 제가 맞지 않음도 많아 보입니다.(만약 아니라면 아래 문장은 무용합니다.) 저를 향한 충고만큼이나 zabel 의 취향도 인정해주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취향이 존중될 때만이, 소통과 비난은 가능합니다.
회원 (2005-10-02 04: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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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venus ; 자벨님은 휴일도 없으세요? 자벨님, 저 다음 주에 전시 오픈이라 되게 바쁜 와중에 `또 답하러 나온 거 아셔야 합니다 최민식론이라뇨 명징한 반론이라뇨 또 what the ing else?


저는 물론 당연히 공유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인터넷 상의 저작권 문제에 대해선 자벨님과 생각이 대체로 같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그러한 와중에 자벨님께서 제 실명을 드러내보여버리는 것은 경우가 다릅니다. 제가 실명으로 어떤 공론의 장에 의견을 드러내어 보여야 할 때, 이는 또 다른 종류의 책임과 속도 또 숙고와 표현이 요구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자벨님께서는 앞으로 특별히 제가 동의한 재밌는 문맥과 경우가 아니라면 제 실명을 거론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눈치를 못 채고 계신 것 같아서 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어떤 글을 쓰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댓 글 안 다시고 놔 _두시고 사적내용을 함부로 발설하지 마시고 -> 실명거론치 마세요 그러면 됩니다.



자벨님 취향 존중합니다. 자벨님께 제가 갖고 있는 리스펙트도 많구요 회원의 문제제기라뇨 하하 내 참 말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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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이용환 사진  zabel 2003/02/11 1550 365
127   이용훈 인터뷰  zabel 2004/07/28 1173 349
126   이윤진 사진 [6]  zabel 2005/11/17 1578 412
125   이윰_ 감각의 정화.조  zabel 2005/06/07 1501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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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이정진 사진  zabel 2005/07/11 1590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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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지누 사진 [1]   2006/01/15 1274 326
118   이희섭사진  zabel 2003/04/17 1201 295
117   잉크젯 프린트 참고자료   2006/03/23 1291 333
  자 [6]  psyvenus 2005/09/28 1138 249
115   자웅동체 혹은 커플트윈스  zabel 2004/06/24 1142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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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전민수論  zabel 2005/07/14 1035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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