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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사진분야에서 천재라 불리는 사람이 별 없었던 것같단.
워낙에 흡습이 쉽다고 생각하는 매체라 그런지, 연식이 좀 되신 분들이 더 잘하는 것도 없잖을 것같고. 뭣보다 개인의 재능이 특출히 드러나긴 힘든 면도 많지 않을까. 꾸러나.
이 냥반은 분명 천재다.-_- 물론 재정이 뒷받침이 되니까 이십세기 초기에 차도 몰고 취미로 사진하는 것도 가능했겠지만, 렌즈로 이미지를 만드는 일의 매카닉을 가장 잘 꿰뚫고 계셨다는 느낌. 이 사진 원소스 사이트에서도 보듯이 그 수많은 이미지들을 대하면, 얼마나 이분이 카메라로 잘 놀고 계셨었었는지 알 수 있다는.
뭣보다 아름답다. 사진이 가능한 아름다움의 정묘한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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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honnade in Flight, 1905

Bouboutte and Louis, 1910

24 Mars 1924

23 September 1912

Renee Perle, 1931

Avenue du Bois, 1912

Simone and Golo, Saint-Cloud, 1913

Simone, Rouzat, 1913

Rouzat, 1913

Avenue du Bois, 1916

Sala at the Cap Breton, 1918

Tennis Tournament, 1919

Solange David, 1929

My Wife Bibi Sitting on the Pebble Beach, Etretat, 1920

Chouchou - Cap d'Antibes, 1932

Rnee Jouvre - I think she was 'Miss Paris', Paris Concours d´ Elegance, 1932

Florette, 1944

Renee Perle at Biarritz, 1930

Renee Perle, 1930-31

Motor Car on Track,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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