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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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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를 다르게 혹은 바르게, 해야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면 말하기의 의지가 없는 것이 대부분들 경영하는 삶이 아닐런지 하물며 사진이야. 일전에 네가 이야기했듯 소통의 가능성을 타진할 시간에 작업을 하는 것이 좋을 떄도 있어 사랑이 타이밍이면 당연히 소통도 타이밍이야. 타인의 의지를 "왜"라는 질문으로 게이징해 나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 요즘 생각 멜로는 성향일 수도 천형일 수도 내가 거쳐온 지금까지의 트랙을 살피건대, 적어도 난 이거 피할 수 없다고 본다. 차라리 이런 신파적 상처를 진정의 물질로 사진과 함께 전향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 내가 편한 길만 찾아 다니는 종자라고 비난한 적도 있지만, 절대 이건. 내가 피할 수 없는 것은 받아들여얀단 말이지. 폭포와 파도를 나와 어떤 릴레이션으로 설정하느냐가 작금의 문제 아닐까. 나의 진정은 파도와 무관함. 디지털과 사진. 이따우에 애욕의 관계를 밝히려면 못해도 십년은 더 걸리지 싶다. 물론 그동안 꾸준히 개념을 축척해야겠지만 같은 모양과 역활의 툴이라고 그것이 받아들임/발설하는 측면에서 절대 같지는 않을꺼야. 한국말의 조또와 조또마떼 구다사이가 다른 의미이듯이. 두말의 의미/사용이 틀리다는데는 다 동의 하면서, 디지털과 사진을 자꾸만 서로 붙여먹으려는 사람들의 의도가 문제라는 것이지. 디지털과 사진을 사고하는 차이부터 밝혀야지 않을까, 포토샵과 사진과의 유사성은 누구나 알기 쉽지만 차이는 그렇지 않으니까. 뻐꾸기가 몸으로만 말한다면, 앵두는 그 즙에서 색깔이 연원되는 거야. 결국은 무엇이 필요하냐는 것이지. 난 지금 견지하고 있는 버추얼만으로도 넘쳐나 포토샵이란 개념 까진 필요없지 싶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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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지우지 못하게 하도록 기능을 추가하던지 해야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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