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어제 N 씨와 통화를 하던 중, 모텔의 카시미론에서 간혹 다뤄지고 있는 논의들 가운데 긴 호흡으로 이야기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는. 하여.
작금에 와서 새로이 게시판을 생성했다는, 현 시좌표에서 출몰하고 있는 모든 현상/전시/상황에 대해 넓직한 시야로 부담없이 말하는 공간이 카시미론에서 따로이 독립했다는 의미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 하여 방금, 카시미론에서 이따금 이야기되었던 논의중 이에 해당되는 것들을 묶어 "날것"이란 게시판에 다시 담아두었습니다. 물론 "날것"에 관한 개념이나 이름 자체도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모두가 가변 가능한 물자들임을 말씀드리겠다는. 아래는 "날것"에 관한 회원가입 메뉴에 나와 있는 설명이며, 또한 이 게시판에 관한 의문나는 점이 있으시면 아래에 리플을 꽂아주시길 바라고, 납골지는 날것 하위 메뉴로 이전했음을 공지함.
.
.
.
날것 - 카시미론에서 비롯되어진 개별 작가에 관한 담론이나 평가/비평에 관한 포스트를 모아 놓는 게시판입니다. 저를 비롯한 회원 분들이 타 전시나 작업에 관한 다사난한 단상들을 모아놓는 것으로서 보통의 토론 게시판보다 자유스러운 무드로 개진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전방위의 다사한 주제들을 건드릴 예정이니 넘 어지럼 느끼진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한편 금번 게시판 생성과, 모텔이 작업자들의 커뮤니티로 전환 가능한 문제는 따로이 생각해야 되잖을까 봅니다. 일단은 작업/담론에 관한 편린들을 집적하여 자생의 단초를 마련함에 목표를 두겠습니다.
p.s : 실은....-_-;;
게시판을 정리하면서 큰 실수 하나를 저질렀다눈. 읍... "Order and Chaos" 게시물의 하위에
있었던, psyvenus 님과 다른 분들이 답글과 리플을 달아주신 게시물들이 모텔 게시판 정리
중에 모조리 날아가 버렸다. 복구를 하려고 부단히 노력해 보았으나 역부족이었다는(__)
혹시 제로보드에서 게시물 이동중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 경험이 있으시거나 복구 방안을
알고 계신 분은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더불어 다시한번.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흐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