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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이제야 기억이 난 작가.
개인적인 페이보릿으로 따지면야 최고지만 스스로는 시각의 확장이라는 의미가 더 크지 않았을까란 생각. 아뭏든, 동공을 연단하는 일은 어떤 경우에나 선...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유효한 훈련임이 분명함을 일깨우는 사진들이란.
아래에 있는 텍스트는 대략 포털에서 긁어온 것. 흥미없으면 절대 읽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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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portrait, Urbino 1932.

self portrait, Urbino 1932.

The Producer Emidio Demedio








Lo schiaffo, 1910

Uomo che suona il contrabbasso
미래파와 광역학주의(photodynamism)
전위예술가인 Marcel Duchamp(마르셀 뒤샹)은 Nude Descending a Staircase(계단을 내려오는 누드)를 그리고 있는 1912년 당시 Etienne-Jules Marey(에티앤 쥘 마레이)가 촬영한 인체의 근육과 동작에 대한 chrono photography(크로노 포토그라피)2 로 부터 비상한 자극을 받고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의 인체표현을 마레이의 크로노 포토그라피를 직접 참고한다. 미래파 화가들 역시 이런 유형의 사진에 큰영향을 받는다. 미래파는 시인인 필리포 마리네티를 주축으로 움베르토 보치오니, 자코모 발라, 지노 세베리니, 카를로 카라, 뤼지 루솔로 등의 예술가들, 화가, 조각들을 규합 할수 있다.
이들은 예술적 수단을 현대화하고 또 그렇게 해서 현실의 다른 질서를 포착하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초기 미래파에는 사진가 없었지만 1913년에 가서야 안톤 줄리오 브라갈리아(Anton Giulio Bragaglia)와 아르투로 브라갈리아 형제가 이 운동에 참여 하게되며 1910년 마레이의 크로노 포토그라피에 능가할 만한 작업에 이른다. 그 작업은 광역학에 있어서는 거의 유사하지만 방법에 있어서는 다른점을 볼 수 있다.
“브라갈리아는 간헐적 노출들로는 동작의 연속성을 드러 낼 수 없다고 느꼈으며, 마레이의 사진들은 5분 간격으로 분침이 움직이는 시계에 비유했다. 그는 동작의 연속되는 시간 만큼 계속렌즈를 개방하여 촬영했다. 그는 그렇게 만든 자신의 작업을 광역학주의(photodynamism)라고 명한다. 연구 성과가 진전된 1913년 미래파 광역학주의(Fotodinamismo Futurista)출판 하게 된다. 미래파의 대변자였던 마리네티는 그의 움직임에 관한 연구를 공로에서 제외시키려고 노력했으나 사실상 브라갈리아가 끼친 영향은 매우크고 결정적인 것이었다. “자코모 발라는 미래주의 그림을 그리기위해 브라갈리아의 사진을 사용했고 움직임의 표현에 많은 색을 이용했다. 움직임과 속도를 재현하는데 모든 관심을 기울였던 미래파 화가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였다.”
미래파의 실험에서 사진은 점점 더 많이 수용되었고 극히 짧고 한정된 것이었지만 1913년의 아방가르드 예술가와 사진가와의 결합은 역사적인 중요성을 가진다. 그들은 공동의 토대 위에서 동등한 자격에 선 동일한 조형 문제를 연구 한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다. 그들은 출발점에서부터, 과학이 제공한 이미지에서의 현대적 이미지에 관하여 똑같은 생각을 추구했던 것이다. 이런한 추상적 형태로서 묘사하는 경향이 일반적이 였는데 예술에 있어서 뒤샹의readymade와 피카소의 Collage기법이 대표적이다. 사진에 있어서 추상적표현의 선구자로는 앨빈 랭던 코번(Alvin Langdon Coburn)를 들수 있다.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사진을 만들려는 충동 사로 잡혀 vortoscope라는 상자를 고안, 이것을 이용해 찍은 사진을 Vortograph라고 이름붙였는데 이것은 최초의 추상사진으로 등장한 셈이다.” 코번은 만화경에 기초한 광학 장치를 완전히 추상적인 사진들을 제작한다. 그는 세 개의 거울을 덮은 테이블위에 나무와 수정을 올려 놓고 촬영했다. 이 장치는 보토스코프(vorto scope) 나중에는 보토그래프(Vortograph)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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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쥘리오 브라갈리아 ( Anton Giulio Bragaglia 1890 ~ 1960 )
재스
2003-02-18 16:05
19 세기와 20 세기를 가르는 시점을 시간적으로 본다면 1900 년을 기점으로 하겠지만 정치 예술 분야의 테두리에서 보는 관점에서는 1789 년 프랑스 시민 혁명을 시점으로 일어나는 봉건사회에서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근대사회로의 변화에서 시작하여 1917 년 러시아 혁명과 제 1 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한 모더니즘의 발현되는 시기 까지를 19 세기라고 말해진다 . 제 1 차 세계대전 전후로 해서 많은 예술가들은 시대의 근본적인 역사, 사회적 변화와 과학의 진보는 새로운 예술적 시도의 원동력이 되었고 그 당시 젊은 세대들에게 정신 속에는 아방가르드 ( Avant-Guard ) 가 휘몰아 치고 있었다 .
시간이 사진 속에 중요한 소재로 담겨진 것은 사진이 갖는 특성 상 당연한 것이다 . 종래의 물리학에서 불변하는 대표적인 예로서 간주되던 시간이라는 것은, 그 당시 상대적인 의존관계를 증명하려는 새로운 실험의 대상이 되었고, 예술에서도 이러한 재평가는 변형된 형태이기는 하지만 미래주의 ( Futurism ) 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 미국의 머이브릿지와 프랑스의 마레이 등은 사진적 실험을 통해서 동작의 진행 단계를 보여줌으로써 실험적인 목적하에 동작에 대한 연구를 하였고, 이태리의 안토니오 쥘리오 브라갈리아는 동작에 대한 연구를 예술적인 해석에 입각해 제작해내려고 시도를 하였다. 그는 사진에서 동작을 흐리게 하거나 한 필름에 다중노출을 함으로써 움직임의 단일한 각 단계를 중복시켜 표현했다. 이와 같은 방법에 의해 기계적인 과정이 예술적 표현으로 전화될 수 있다는 것을 학술 논문에서 밝혔다.
★ Avant-Guard ( 아방가르드 ) ===============================
20세기 초 프랑스와 독일을 중심으로 자연주의와 의고전주의(擬古典主義)에 대항하여 등장한 예술운동.
전위(아방가르드:avant-garde)란 본시 군대용어로, 전투할 때 선두에 서서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부대의 뜻이다. 이것이 변하여 러시아혁명 전야 계급투쟁의 선봉에 서서 목적의식적으로 일관된 집단으로서의 정당과 그 당원을 지칭하게 되었다. 그것이 이윽고 예술에 전용(轉用)되어 끊임없이 미지의 문제와 대결하여 이제까지의 예술개념을 일변시킬 수 있는 혁명적인 예술경향 또는 그 운동을 뜻하기에 이르렀다.
러시아의 화가 칸딘스키는 그의 저서 《예술에 있어서의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1912) 속에서 '정신의 3각형'이라는 비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전위미술의 선구적인 정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에 의하면 시대의 정신생활이 형성하는 3각형 속의 저변(底邊)에는 광범위한 대중이 있고, 정점(頂點)에는 고독하고 이해받지 못하는 예술가가 있다. 그런데 이 3각형 전체가 눈에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앞으로, 위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으며, 오늘 고독한 정점에 있는 예술가의 예감에 지나지 않던 것이 내일은 지식인의 관심사가 되고 모레는 대중의 취미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예술가는 시대의 통념과 절연(絶緣)하여 '정신의 내적 필연성'에 따름으로써 다음 시대를 창조해내는 것이다. 그런데 제1차 세계대전 중에 일어난 다다이즘은 여러 의미에서 예술의 한계를 타파하고 단순한 물체도 행동도 하나의 관념으로 일관할 때 예술작품이 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여기에서 칸딘스키의 '정신의 3각형'은 역전하여 예술가는 기성의 통념을 파괴하고, 흔히 있는 물체나 우연한 행위와 구별할 수 없는 지점까지 개아(個我)를 추구하였을 때 비로소 미지의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것이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러시아·헝가리·독일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났고 그 후 각국에서 프롤레타리아 예술운동이 전개되는 가운데 정치혁명과 예술혁명의 관계가 끊임없이 논의되고 전위예술의 개념은 널리 퍼졌다.
다다이즘·미래주의·구성주의(構成主義)운동이 그 초점이 되면서 이윽고 추상예술과 초현실주의가 전위예술의 2대 조류를 이루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기성예술에의 반항이나 혁명정신 그 자체가 대중사회의 다양한 풍속 속에 확산하여 전위예술은 특정 유파나 운동에 그치지 않고 첨단적인 경향의 총칭이 되었다.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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