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zabellocq@empal.com 자물쇠 nZ eZ
psyvenus
(2005-01-20 08:55:23, Hit : 955, Vote : 257)
야밤
“우리를 입맞춤처럼 묶어주었던 것은…스크린, 다름 아닌 스크린이었다. 그것은 우리의 삶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우리가 오른 벽이었고, 벽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우린 그 벽을 오르는 데 너무 많은 것을 쏟아부어, 벽은 마침내 다가온 명성과 장식과 선언들에 깔려 부서져버렸다. 우린 새턴에게 잡아먹혔다. … 프랑수아는 아마도 죽었을 것이다. 난 아마도 살아 있을 것이다. 그렇다한들, 무슨 차이가 있으랴.”
트뤼포의 죽음 뒤 고다르 쓰다.
* zabel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25 18:14)
* zabel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25 18:18)
* zabel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17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