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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2005-11-07 05:02:44, Hit : 907, Vote : 194
 고민

어딜가나 다똑같고...
사람들은 금새라도 와서 내 카메라를 내동댕이 칠것처럼 나를 쳐다봐..
미치겠어.
날은 4시도 되기전에 어둡고...비는 계속 들이대고.
과제는 산떠민데...난 원하는걸 담을수 없어.
여기서 날 끄는 순간들이 없어..공허해.
돌고 또 돌고...그 사람이 그사람 , 그 건물이 그건물...
아직 잘 몰라서 일까...
교수들도 학생들도 먼저가서 양해를 구하고 원하는 포즈를 얻으라는데..
사람이 렌즈를 인지하는 순간 ,,,그 순간들이 사라져 더 이상 매력이 없자나 내겐.
너무 붐벼..
빛이 없어 , 빛이 없어서 더 힘들어.
난 너무 무겁고 , 힘이 드는데 , 순간들을 잡을게 없어. 매력없어..

런던을 떠나고 싶어 , 난 여기가 정말 싫다.
보고시퍼.
* zabel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17 21:10)



zabel (2005-11-09 16:13:57)  
그만하면 약발 좀 받겠지 머. 잘 될꺼야.
알자너. 네가 원하는 매력은 자신만이 궁구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빛이 없어도 사진은 찍혀, 살만하지 않아도 살아나갈 수 있듯이.
스스로에게 너무 양해를 구하지 말도록.

정은 (2005-11-10 08:02:57)
그래서 더 미치지지.
그래서 더 눈을 씻어보지만 없네..아직은.
냉정하기는.
저 사진의 의미는 모야
정은 (2005-11-10 08:16:49)
나만 보라고?
zabel (2005-11-10 18:43:42)  
알자너 나 원래 사람찬거. 눈을 씻는 행위 자체가 학습으로 작용하리라봐. 스스로를 다잡을 수록 힘이 덜들잖을까.
별다른 의민 없어, 모니터의 수많큼 보는 방법이 많잖을까란 생각으로 올린 것.
위층 여자들처럼 뒤돌지 말고.
psyvenus (2005-11-14 08:34:35)
어딜가나 ..

















보고시퍼.



.
psyvenus (2005-11-14 08:42:46)
.










어딜가나 ..보고시퍼.













.
정은 (2005-11-15 04:20:28)
보고싶다는데 머 잘못됐습니까?
psyvenus (2005-11-15 06:31:22)
아뇨 저도 보고싶픔을 안 고향인데서 하고 있어서 /저도 독일에서 적고 있습니다. 어딜가나..보고시퍼가 다르게 들려왔어요 어딜가나 ..보고시퍼가 계속 맴돌면서 생각이 들었는데 보고시퍼 어딜 가나 어딜가나 보고시퍼가 반복하고 있다는 거예요 정은님 글은 잘 읽었어요 쾰른은 하루종일 차가운 겨울안개가 서렸어요
정은 (2005-11-15 09:52:22)
아..자기가 재원씨구나.

누가 보고싶은데요?

전 사실 이젠 누가 보고싶지 않아요.
이상하게 점점 그렇게 되던데..

방학때 만나요 우리.
싫음 말고.^^*
psyvenus (2005-11-17 04:37:41)
데이튼가요 번갠가요 yes 전 사계절이 방학이예요 런던은 겨울에 우울하다죠 쾰른은 겨울에 암울하대요 겨울이 길게 느껴져요 독일에서는

인천에 산책가면 염전을 땅으로 메운 넓은 대지에 눈이 쌓여서 아파트들이 올라가고 바람이 차고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한없이 맑고 이제는 없어서 보고싶은 그곳은 아토포스 장소이기를 부정받는 , 내가 사랑하고 나를 매혹시키는 그 사 람 (Bar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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