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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7-05-13 08:21:51, Hit : 591)
나윤선 _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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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듣고, 울게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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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간 아픔들을 그 깊은 물 속에 안고
끝없는 욕망과 탄식의 숲속을 찬란히 흐르는구나
오르지 못할 하늘 아래서 우리 누구를 탓 하리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이제 돌아 오라고
스러져 간 인생들을 저 넓은 가슴에 품고
초라한 진실의 넋두리 속에서 묵묵히 흐르는구나

돌이키지 못할 시간 앞에 우리 무엇을 말 하리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이제 돌아 오라고

오르지 못할 하늘 아래서
우리 누구를 탓 하리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이제 돌아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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