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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4-06-13 04:06:26, Hit : 424)
최재원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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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저녁에 도착했다는, 독일에서 날아온 팜플렛.
졸업과 학업에 관련된 여러가지 제반 상황을 클리어 하기위한 전시이지만, 머...학교전시에도 큐레이터들이 몰켜드는 동네니 중요할 밖에.

"그거? 팜플렛에 있는 사진, 전시에 안 나와.   맞아. 슬라이드 쑈는 맞는데 사십분간 음악 없다니까.   사진도 순서따위 없어...그래.   불친절하게 갈꺼라니까."

황망한 공부.   안달복달의 와중에서도 끝내, 릴렉스한 태도로 사진을 만들게 된 놈이 자랑스럽다.   누구한테 자랑해야겠는진 몰겠지만.-_-a   그리고.

정말로 미안하다 못 가봐서.   변명이 아니라 정말로, 그럴 수 없는 삶을 경영해야는 내가 짓물나게 자괴스럽고...미안하다.   건강히 살아서.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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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뵌적은 없지만 자벨한테 이야기 많은 들은 최재원님...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

  200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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