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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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 님께서 남기신 글 (2003-09-30 22:24:13, Hit : 457)
Hi~ everyone!
인연은 링크를 타고..  ^^

이제 조오금 널널해진 틈을 타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중에 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느닷없는 출현에 혹여 당황하실까 심히 염려되는 마음 금할 길이 없사오나..

그래두.. 살짜쿵 아는 척 해봅니당..
전에도 상구형 홈피 갔다 들렀던 적이 있는데
경황이 없었던 차라 휙~ 둘러보기만 했었더랬습니다.

음.. 홈피 분위기가 모랄까..
아카데믹합니다.. -_-

전에 노피곰에서 한번 뵌적이 있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슴다.

음.. 그나저나 친일파 청산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알쏭달쏭..
임지현 선생은 민족주의와 파시즘의 경계가 허술하기 짝이 없다고..
민족주의 잣대로 친일파 청산을 말하는 것은 무식한 논리라고 하는데
어느 시점까지는 '전략'으로서의 민족주의에 긍정성을 부여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민족주의란 거, 걘적으로 싫어합니다만.. )
연구자 입장에서는 그것의 작동원리와 본질을 밝혀내는 게
더 중요하겠지만요.

에궁.. 문득 생각이 나서.. (약간 뜬금없는 경향 있음.. -_- )
정리가 안되누나.. 끙끙..

거럼, 종종 들러 곁눈질 하겠슴다...
방가방가~~  ^^*


diminutive ▒

안티 아카데미, 유집니다.
(심한 빈혈증상을 발하며..)'민족의 잣대'의 선까지 나왔답니까? ㅡ..ㅡ;
sia님이셔요?
sia님에 대한 '루머'는 가끔 들었습니다. 이러 이러한 분이다,라는 얘길 상구성과
여비오래비에게서 들었사오니 '루머'랄 수 밖엔 없겠습니다만,
저는 그리 믿지 않으며... 다리 놔 sia님을 뵙기를 청한 바도 있었지요.
번개 때 (꼬옥~) 뵈어요.
오늘의 sia님의 '가치관 테스트 결과'는 뵙고 싶은 마음에 불 당겼답니다.
(거의 협박조로...)꼬옥 나오셔요.
미리 반가와요. ^____^

* 토토만 오면 되려나, 이제 그럼...?
** 더욱 흥미로와 지려하는 버라이어티 젤라틴입니다. 꾸벅ㅡ

 X  2003/09/30   
intuition ▒

앗 이쁜 유지에 필적하는 분이 오셨군요^^
음...
그리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은 안하는게 시간낭비도 안되고 정력소모면에서도 들하고
일단 정신건강 차원에서 ... 여러 모로 시도안하는게 백분 유리할 듯 ...

 X  2003/10/01   
Rimbaud ▒

반가워요. 시아님.
나만 모르고 모두들 아는 사인가 봐요. 으이구 외로버라.
모텔식구가 계속 증가하는걸 보니 지금이 무슨 시즌인가 봐요.
청소아줌마 입장에선 쪼까 괴로운 시기가 될 듯도 한데.
엽님이 계속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 미련없이 그만 보따리
챙겨들고 나가뿔라요. 날도 추워지는데 어디가서 또
짐보따리 풀어놓고 생을 연명하려나...
긍께 내말은 숙박객들 여러분들이 '클났다'의 제 사연을
대강 짐작하시고 엽님을 갈구는데 협조 좀 해 주시라 그런 ......^^

 X  2003/10/01   
zabel ▒

핫....저도 얼굴만 한번뵌 분이었던 것같더라는^^
반갑습니다. 혹 원균님 작업실에서 뵐때...늦게 오셨었던.......?
쨌든, 들려주셔서 고맙고, 위에 써주신 말씀도....감사함다.
.....친일파 청산과 민족주의를 같이 이야기한다는게....여러가지로 위험해 보이긴 합니다만. 민족주의를 저지하는 툴로서, 친일파 청산의 케이스를 꺼내놓는것이....좀 ....그렇군요. 윗글이 나와있는 곳을 알려주실 수 있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알고 싶은 부분이 많군요. 음.
핫. 그럼.

  2003/10/01   
zabel ▒

추가로....저하고 아카데미하고의 관계는........
고등학교때까정....아카데미 프라모델을 만들었다는 것밖에...관련이 없다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2003/10/01   
sia ▒

좌담회 때 질문에 대한 답으로 나온 얘기라 임지현 선생 저서에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관련있는 책으로는 최근 나온 '오만과 편견'이 있습니다. 사카이 모시기라는 학자와의 대담집인데요.. 그 밖에 임아저씨는 계속해서 민족주의를 까는 책을 내왔으니깐요.. '민족주의는 반역이다' 등등..

에.. 글고, '루머'라 함은.. 뒷다마??

 X  20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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