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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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bel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 (2004-12-08 03:06:23, Hit : 467) |
| love is z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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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위와 연애, 피드백과 인터액티브를 적당히 근친 교배시켜 돌연변이 시킨후 넷트라는 휴지위에 배설하기...윗글을 정리 하자면 >난 일생토록 내 ZOT 만을 사랑했노라...< |
X | 2004/12/09 | ||||||
| ▒ | 너무 단선적인 판단이군요. 스스로만의 자족으로 자기 좆을 사랑할 수 있는 개체가 있을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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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 ||||||
| ▒ | 님의 말씀대로 단선적 메카닉에 관한 고의의 단선적 댓글이 였습니다..삶을 숨쉬기의 메카닉으로, 연애를 섹스의 메카닉으로 환원하는 그러한 밋밋함에 지루함에 관해서요.. 님이 단선적이라고 반응 하신 것처럼 저도 본문에서 그런것을... 케잌의 맛은 조각으로 잘려진 케잌옆면의 시각적 즐거움이 혀에서 확인과 오류 되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종합되어지는, 환원되어 지지 않는, 맛이 아닐 까요? 그러니까요.. ㅎㅎ 윗글은 저에게 케잌을 세로가 아닌 가로로 짜른 느낌이 드네요..하물며 가래떡도 이빨자국의 시각을 즐기는 오만가지의 쫄깃한 haptic의 종합이라고 봅니다....성기의 목표가 뭔지 궁금합니다... |
X | 2004/12/09 | ||||||
| ▒ | 나 이런거 졸라 민망해서 싫어하는데 내얘기 갖구 오가길래 추접스레 낑겨들자면....'자기최면을 걸며 산다'는 마지막줄이 저 얘기의 핵심이거덩여; 쉽게 말하면 '저 포도는 셔..퉤퉤퉤'라는게져. 님말마따나 단순히 '연애를 섹스의 메카닉으로 환원'한거라기 보담은 '환원치 않고는 못살겠네ToT'라는 처절함이 묻어나오는;;;(젠장; 또 슬퍼지네;) |
X | 2004/12/09 | ||||||
|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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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 ||||||
| ▒ | 제가 본문의 취지를 어찌 모르리까 만은요... 그러한 소급의 끝이 결국 = 이냐는 겁니다.love=zot 말고 공존을 표현하는 함수는 없나요? 집합말고요.. 모든 것이 zot으로 소급, 환원 되는 것이 공감 가면서도 같이 취하자니 존내 깨네요.. ㅎ ㅎ 사랑은 좆같으나는 되는데 좆이 사랑 스럽단 말은 웃기듯이 말입니다 아무튼.. |
X | 2004/12/09 | ||||||
| ▒ | 난 내 좆이 무쟈게 사랑스러운데;; 적어도 쇄골이나 괄약근보단 훨 사랑스럽던데...심지어 내 전전전전;;앤도 내 좆이 사랑스럽다고 했;;;그게 왜 웃기;;; 가만히, 면밀히, 세밀히, 찬찬히...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좆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그려보셔도 좋고요...그림을 그리자면 자세히 관찰할 수 밖에 없을테니) 우로 휘었든, 좌로 휘었든, 새롭게 보일겝니다. (사마귀가 나 있다면 단연 쵝오~) |
X | 2004/12/10 | ||||||
| ▒ | 좆과 사랑이 같다는 결론을 말씀드린 것이 아니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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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 ||||||
| ▒ | 선생님! 쟤가 먼저 썼대애애요오오오~~~ |
X | 2004/12/11 | ||||||
| ▒ | 자벨님 말에 동감합니다. 종이는 기관이고 먹으로 쓰기는 기관위의 욕망의 등록입니다. 어쩔 수 없이 들뢰즈 얘기 이지만 식욕이 없는 신체의 입은 더이상의 먹기기관이 아니듯이, 오히려 토하는기관, 즉, 식욕이 입이 될 수 없고 배설이 항문이 될 수 없습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쓰게 된 것도 만연하는, 기관이 욕망으로 되어버리는 무분별에 대한 샛길 내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기가 마치 스스로 꼴리는 주체가 되어버리 네요..문제는 그것이 교묘한 핑계가 될 수 있는 거지요..그래서 농담으로 꼴린대로 하자지만 실은 어떠한 주체의 은폐입니다. 어디 혀가 말을 만들겠습니까.. 마사오님의 재미있는 글에 직접적으로 제가 손가락질 하는 것이 아니구요 모두에게 입니다. |
X | 2004/12/11 | ||||||
| ▒ | 쟤 말씀입니까.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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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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