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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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4-04-27 02:32:01, Hit : 400)
Liber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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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BS 에서 하는 요요마 다큐멘터리를 보고서 완전히 뿅 가버렸다.
물론 좋은 면만 들춰낸 냄새가 많이 나는 그림들이라 거부감이 없잖았지만, 뭣보다.
포크레인과 불도저가 도처에 출몰하는 거리의 공사장 한복판에서 첼로를 꼭 그러안고서, 노오란 먼지를 마셔가면서 활을 그어대는 그의 모습은 정말.
왔다였다.
음질은 엿같다.   양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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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균 ▒

요요마 나두 뻑갔음다...
그 사람때문에 때문에 무반주 첼로 조곡을 좋아하게 됐다는...
정통 음악가중에서는 요요마가 너무 대중적이라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아티스트라와 탤런트의 완벽한 조화라고나 할까..
중국사람입니다.. 궨히 일본 사람이냐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혹 무반주 첼로 조곡이 필요하다면.. 나중에 mp3로 날려드립죠...
어제같이 비가 주룩주룩올때에... 창문에 앉아서 하염없이 듣다가..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곡입죠...

 X  2004/04/27   
zabel ▒

옷...감샵니다...최근의 정보에 의하면 그가 동성애자란 설이 있던데
맞는 진 모르겠네요. 솔직히...좀 어울린단 생각이 들어서리.
전혀 안티나 악의는 없는 생각이므로 오해는 사절.
엠피쓰리 감샵니다.^^. 근데 어케 받죠...?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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