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호 개인전, 포토그램_선물
일정:2007년 3월 21일 ~ 27일
장소:인사아트센터 3F Tel: 02)736-1020
www.ganaart.com
포토그램 [photogram]
카메라를 쓰지 않고 감광재료 위에 직접 물체를 두고 빛을 쬐어 빛과 그림자만으로 영상구성을 하는 표현기법, 또는 그러한 기법에 의한 사진.
감광재료 위에 불투명·반투명 또는 투명한 평면, 또는 입체적인 물체를 직접 놓거나 띄워서 배치하고 위에서 빛을 쬐면 물체의 윤곽·그림자·반영상 등이 그 물질의 투명도 또는 반사도에 따라 복잡한 흑백의 톤(tone)을 그리면서 영화(影畵:silhouette)를 만든다.
즉, 카메라 메커니즘을 쓰지 않는 사진(lensless photography)의 일종이며, 사진의 재현기능을 창조기능으로 전화시킨 사진적 조형으로,
노광(露光) 중 물체를 이동시키고 다중노광하거나 광원을 움직여 그림자를 만들면 하프톤(half tone)도 생겨 변화가 다양해진다.
포토그램의 선구적 형태로는 1727년 J.H.슈르츠가 광화학 실험 중 감광물질을 병에 채우고 글자를 오려낸 흑지를 그 주위에 붙여 햇볕을
쬠으로써 영상을 병 안에 만들었고, 1834년에는 W.H.F.톨벗이 염화은을 종이 섬유 속에 침투시켜 이 종이에 나뭇잎과 레이스(lace)를 얹고
빛을 쬐어 그 형상을 추상화하여 포토제닉 드로잉(photogenic drawing)이라 했으며, 스위스의 다다이스트 C.샤드는 1918년 여러 종이를
오려낸 것을 인화지에 얹고 노광하여 추상적 조형을 만들고 정치적 포스터를 제작하여 섀도그래프(schadograph)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실험적 방법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시각예술 표현의 수단으로 활용한 것은, 1921년을 전후하여 거의 동시에 발표되어 그 작품적 가치를 재인식시킨 M.레이와 L.모호이너지의 실험적 작품을 들 수 있다.
즉, M.레이는 1922년 4월 미국 《브룸》지의 표지에 이 방법의 작품을 발표하였고, 같은 해에 모호이너지는 네덜란드의 《더 스틸》지 7호에 작품을 발표 하였으며, 모호이노디는 이것을 포토그램이라 했고, M.레이는 레이요그램(Rayogram) 또는 레이요그래프(Rayograph)라 했다.
M.레이는 포토그램의 암시적·상징적 표현효과를 살려 일종의 무드와 주관성을 부여하여 환상적이고 초현실풍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모호이너지는 명암의 구성효과 즉 명암의 균형비와 속도, 역동감 등을 계산된 구성으로 표현하였다.
포토그램은 사물에 대한 의식이 결여되고 표현이 매우 감각적이라는 점이 있기는 하나,
근대사진 역사상 사진 표현의 가능성을 확대했다는 역사적 의의를 갖는다.
선물
포토그램(photogram)은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 인화지 위에 물체를 두고 빛을 쬐어 만들어지는 그림자만으로 이미지를 담아내는
사진의 한 표현기법이다.
이것은 필름 -사물이 그 스스로 필름이 되는- 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단 한 장의 오리지널만이 존재하는 것이 보통의 사진과 다른 점이다. 그 하나뿐인 한 장 한 장을 만드는 재미가 참으로 좋다.
하아얀 인화지 위에 나와 늘 함께하는 화분을 올리고 포토그램을 할 때면 나는 참으로 즐겁다.
봄이 되어 새 순을 돋아내고 있는 그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고맙다.
겨우 내 생명의 끈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버티어 온 그 마지막 힘으로 새순을 뿜어 올리는 그것들에 나는 한 없이 감사하다.
그 고마움에 그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따뜻한 봄 햇살 속으로 옮기며 인화지위에 올려 포토그램을 한다.
햇살을 받고 힘껏 양기를 빨아올려 예쁜 꽃이라도 피는 날이면 그것을 기념하며 그 자태를 찍고 박는다.
여름 내 왕성하게 자라던 풀잎들이 낙엽을 떨구는 가을을 지내고 추운 겨울이 다가올 즈음이면 하아얀 인화지 위에 화분들을 올리며
기도한다.
'올 겨울도 잘 버텨 주어야 할 텐데......' 어떤 꾸밈도 없이, 있는 그대로, 그 크기 그대로 보여짐이 좋다.
이렇게 하다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인화지 위에서 지난다. 화분의 식물이 자라면 인화지도 함께 자란다.
화초를 키우다 보면 본래의 그것보다 어디서 어떻게 날아왔는지 가녀린 뿌리를 내리고 화분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이름 모를 풀들에
나는 종종 더 애착이 간다.
그래서 그 잡초들에게 정성껏 물을 주고 있노라면 사람들은 가만히 두어도 잘 자라는 잡초에 왜 비싼 수돗물을 주냐며 핀잔을 준다.
그래도 나는 그것들에게 정성껏 물을 주어 키운다.
뜨거운 여름날 며칠씩 장기 촬영여행을 떠날 때면 남은 사람에게 화분에 물주기를 부탁한다.
죽어가는 것이 안쓰러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 화분 하나하나에는 그것들을 선물한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 마음들이 고스란히 함께 자라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포토그램은 매일 하루같이 새로운, 그들의 향기를 음미하는 나만의 방법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하나씩 나의 하아얀 인화지 위에 올라 그 자태를 남겨 줄 때면 가슴이 벅차 오름을 느낀다.
봄이다. 한 겨울 추위를 잘 견디어 낸 땅 속 온갖 미물들이 기지개를 켜며 온 힘을 다해 새순을 밀어 올리고 있다.
이러한 땅의 기운을 볼 때면 나는 자연의 생명력을 온 몸으로 느낀다.
비틀리고 뒤엉킨 풀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를 닮은 것 같다.
죽었다고 여겨지던 풀들이 다시 새롭게 살아나려 하는 그 힘이 나에게 전해진다.
나를 닮아가는 그 풀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아버지 엄마를 닮고 수가가 나를 닮은 것과 같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그 주인을 닮는구나 하고 생각한다.
올 봄, 많은 인화지를 준비해야겠다. 새롭게 소생하는 그 힘을 하아얀 인화지 위에 올려야 하니까.
글/최광호_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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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 : '2007-02-27' ~ '2007-03-26'
전시 장소 : 표갤러리
문 의 처 : 표갤러리
전시 시간 : am09:30~pm07:00
관람 요금 : 무료
■ 표갤러리, 한남동 시대를 열다
표갤러리는 1981년 여의도에서 시작해서 인사동, 신사동을 거치며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작품들로 이루어진 전시기획 및 판매를 통해 문화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지난 2006년 한해 동안 국내 최초서울명품아트펀드 출시, 아트프라이스 선정 가볼 만한 전시장 6위(갤러리 부문), 올해의 인물 12위(표미선 대표) 등 눈부신 성장을 거쳐왔다.
이번 한남동 이전은 떠오르는 고급 문화벨트인 한남동 지역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제 2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용산/한남동 지역은 국립중앙박물관, 리움미술관 등 국내 정상급 박물관/미술관 들의 이전으로 새로운 문화 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표갤러리의 이전장소는 리움미술관이 인접해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한남동 이전 개관기념전으로 패션과 움직임을 소재로 우리의 일상에 내재해있는 여성과 인종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고발하는 퍼포먼스 비디오 작업을 선보이는 스페인 작가 알리시아 프라미스(Alicia Framis)의 국내 첫 개인전을 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스페인 대사관과 문화관광부, 상해 도란미술관의 후원을 받게 된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알리시아 프라미스는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 참여작가로 스페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이다. 그녀의 비디오 작업들은 표갤러리의 한남동 이전 개관전으로 선택된 만큼 페미니즘의 첨예한 정치적 문화적 이슈를 미학적인 방식으로 녹이는 능력이 뛰어나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옷을 만들고, 일상의 움직임을 멈추는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공간적, 시각적 체험을 가능하게 해준다.
■ Exhibition Information
패션과 움직임을 소재로 우리의 일상에 내재해있는 여성과 인종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고발하는 퍼포먼스 비디오 작업을 선보이는 스페인 작가 알리시아 프라미스(Alicia Framis)의 국내 첫 개인전이 표 갤러리( PYOGALLERY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2동 258-79 / Tel : 02-543-7337 )에서 2007년 2월 27일(TUE) ~ 3월 26일(MON) 까지 선보인다.
세상에는 수많은 형태의 차별과 폭력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문명화된 21세기 유럽사회에도 여성에 대한, 특히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 여성들에 대한 뿌리깊은 반감들은 다양한 형태로 상존한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선보인 <안티_도그(anti_dog)> 시리즈에서 알리시아 프라미스는 아름다운 방탄복들을 만들어 파리, 암스테르담, 마드리드, 헬싱보르그, 바르셀로나, 버밍햄 등의 거리에서, 패션쇼장의 캣워크에서 퍼포먼스를 벌인다. 트와론이라는 방탄섬유를 이용해 만든 의상들은 총알을 막고, 불을 막고,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데리고 다니는 사나운 개들을 막는 옷은 가장 미적으로 아름답고 현대적인 갑옷이 된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알리시아 프라미스의 비디오 작업들은 표갤러리의 한남동 이전 개관전으로 선택된 만큼 페미니즘의 첨예한 정치적 문화적 이슈를 미학적인 방식으로 녹이는 능력이 뛰어나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옷을 만들고, 일상의 움직임을 멈추는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공간적, 시각적 체험을 가능하게 해준다.
프라미스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선보인 <시크리트 스트라이크(은밀한 파업들)> 시리즈를 통해 조금 덜 직접적이고 미세한 접근을 시도한다. 꽉 짜여진 일과에 치여 사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왜 항상 같은 일들을 하는 것일까? 하던 일을 멈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걷고, 먹고, 소비하고, 즐기는 것들을 멈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지극히 사소하지만 쉽게 대답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해 작가는 그 멈춤의 순간들을 절개해서 보여준다. 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네덜란드 대형 은행 건물에서, 일본의 소도시 거리에서 동작을 멈춘 사람들 사이를 카메라가 유영한다. 그 순간 개인은 잃어버렸던 자유를 얻고, 행위만을 위해 존재했던 시간들은 비로서 그 목적을 찾는다. 그것은 바로 미셀 푸코가 지적한 현대인의 삶을 지배하는 미세 권력의 판옵티콘을 단 한 순간이라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스페인 현대작가들 중에서 알리시아 프라미스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2001), 베니스 비엔날레(2003), 아르코아트페어(2003/4) 등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스페인 현대미술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지난해 상해 도란 현대미술관에서 성공적인 개인전을 치러냈으며 이번 표갤러리 서울의 특별 초청전은 4월 표베이징으로 이어진다. 상하이-서울-베이징으로 연결되는 아시아 중심도시들에서 그녀의 작품은 더 많은 아시아 관객들과 호흡할 것이다.
여성의 삶을, 유색인종으로서 살아가는 소수자의 삶의 조건들을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묵상적으로 성찰해보는 기회를 프라미스는 현대를 살아가는 생활인으로서의 우리들 각자에게 권하고 있다.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이 사소한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번쯤 일상을 한번쯤 멈추고 삶을 뒤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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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와 제리 Maggie & Jerry
장소:한미사진미술관(02-418-1315)
일정:2007년3월17 일~ 6월9일
http://www.photomuseum.or.kr/
한미사진미술관은
암실에서의 전통 인화방식을 사용한 아날로그 합성 사진의 세계적인 거장, 제리 율스만(Jerry N. Uelsmann)과
컴퓨터를 사용한 디지털 합성 사진작가로 미국 전역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리 율스만의 아내,
매기 테일러(Maggie Taylor)의 대규모 사진전이 개최된다.
두 작가의 1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이번 전시는
제리 율스만이 최근에 작업한 한국을 소재로 하는 작품 10점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비원, 경복궁, 안동 하회마을 등을 방문하여 본인이 느낀 한국의 이미지를 새롭게 창조한 작품들이다.
초현실주의의 작업을 하는 그는 자연, 인간, 시화적인 모습들의 여러장의 필름을 한 장의 인화지에 만들어낸
환상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학시절 만난 그의 아내 매기 테일러의 작품은
초 현실주의를 첨단 테크놀로지로 표현하여 재생산 하였으며 너무나 사실적인 디테일로 표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익명으로 존재하는 특별함을 감상할 수 있다.
제리 율스만이 합성 사진을 처음 시작한 시기인 1950년대 작품 2점을 포함하여 최근 2000년대까지의 주요 작품까지
개성있는 작품세계와 부부 작가가 서로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Exhibition Point >>
세계적인 대가 제리 율스만, 한국을 찍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제리 율스만이 최근에 작업한 한국을 소재로 하는 작품 10점이 처음 소개된다는 것이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지난 해,
미술관 행사와 연계하여 제리 율스만 내외를 비롯하여 스위스 윈터튜어 사진미술관 우르스 스타엘 관장,
미국 휴스톤 미술관 사진부서 앤 터커 큐레이터, 일본 동경도 사진미술관 미찌코 카사하라 학예실장,
전 모리미술관 김선희 큐레이터를 초청한 바 있다.
이들은 방한 일정기간 비원, 경복궁, 안동 하회마을 등을 방문하였고,
이 때, 사진을 찍은 제리 율스만은 자신의 작업 방식으로 본인이 느낀 한국의 이미지를 새롭게 창조하였다.
<< Exhibition Point >>
매기 테일러 - 현실과 상상의 세계
매기 테일러의 세계가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는 미학이 되도록 하는 한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보다 그의 시간적 조치에 있다.
예컨대 그녀의 인물들이 너무나도 사실적인 디테일 속에서 기이하게도 익명성으로 존재한다는, 이 예외 없는 사실에 주목해보자.
그러한 원인의 일부는 그가 운용하는 많은 이미지들이 과거로부터 수집되었다는 데에 있다.
즉,익명의 과거라는 시간적 개입이 그의 사람들과 풍경들을 구체적인 바로‘그 사람’, 바로 그 곳‘으로부터 거리를 취하게 했던 것이다.
매기 테일러의 꿈에 동참하기 위해서는‘19세기의 앨범’속으로 들어가야만 하고,거기서 한 세기 전 사람들의 고집스러워 보이는 시선과 고전풍의 소품들, 때론 해석을 요구하는 유산들과 마주해야만 한다.
이 낯선 경험은 긴장을 유발하지만, 이 시간 유격에 의해 이미지로의 여행은 훨씬 더 은유적이고 모호하며 시적인 것이 된다.
기원과 기억과 현재의 혼합과 변주,사물과 상상의 이 다중적인 시공의 위상변이가
테일러의 시간 여행을 매우 독특한 것으로 만드는 요인인 것이다. - 심상용 글 중에서… -
<< 작가 약력 >>
제리 율스만 Jerry N. Uelsmann
1934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 출생
1957 로체스터 공과대학 학사 취득
1960 인디애나 대학교 대학원 석사 취득
1960- 플로리다 대학교 사진학 강의
1967 뉴욕 현대미술관 개인전
구겐하임재단 장학금 수여
1972 국립예술기금 장학금 수여
(National Endowment of the Arts Fellowship)
율스만의 작품들은 지난 30년간 미국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100차례 이상의 개인전을 통하여 전시되었으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뉴욕), MoMA(뉴욕), 국립박물관(워싱턴), 조지 이스트만 하우스(뉴욕), 빅토리아 & 알버트미술관(런던) 등 여러 미술관에 영구 전시되고 있다.
매기 테일러 Maggie Taylor
1961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출생
1983 예일대 철학과 학사 취득
1987 플로리대 대학원 사진학 석사 취득
1996 & 2001 플로리다주 아티스트장학금
(State of Florida Individual Artist Fellowship)
1987년 이후로 그녀의 정물사진들은 60여 차례 이상의 개인전을 통하여 전시되었으며, 작가의 작품집으로는 2005년에 아도브 프레스에서 출판된 <아도브 사진 마스터 클래스 : 매기 테일러의 꿈의 풍경>이 있다. 프린스톤 대학교 미술관(뉴저지), The Center of Creative Photography(아리조나), 하버드 대학교의 포그 미술관(매사추세츠), The High Museum(조지아) 등에서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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