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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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모두들 사과 메세지를 받아들였겠거니 싶어
사진을 내렸습니다. 근데 여러 곳을 검색해도 가나보부르화랑은
안보이네요. 혹 자벨님이 알고 계시거든 전화번호만이라도 남겨주세요.
1월29일까지니 아직 기회는 더 있네요. 오기가 생겨서.....
아, 그리고 시아님. 다행입니다. 내게 아주 깊이 머문 그의 그림들이
시아님에게도 인상적이었나보군요. 설혹 아니더라도 그런 말을 남겨
주시니 다소 안심이 됩니다. 또 그 정도를 가지고 껄렁거림이라 한다면
10배는 더 껄렁거려도 상관없어요.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까. 그리고
시아님 덕분에 평소에 안보이던 엽님의 성깔도 구경하고 ..뭐 오히여
내가 끼여들기 한것이 아닌까 걱정스럽드만요. 또또 역시 술자리엔
자벨이 있어야만 한다는 사실도..암튼 그집 스파게티는 정말 맛있었요.
들풀이 아무리 꼬드겨도 결코 스파게티 집에는 안갔었는데 ,
집에 와서 엽님이 스파게티를 사줬다고 자랑을 했드만 인간차별한다고
또 한소리 들었지요. 이대 앞에는 더 맛있는데가 있다고 일요일 오후에
당장 가보재나 어쩌자 뭐..그랬는데 그 일요일엔 하루종일 잠에 빠져서
저녁 한끼 밖에 못 먹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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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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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b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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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쪽에...보부르 화랑에 관한 인포메이션을 넣었습니다. 썩을 것들이 파리에서 하는 전시기사를 한국 신문에 실었나 보더라구요. 우선 전시 정보를 확인안하고 올린 제 죄가 큽니다. 열분들께...깊은 사과를 드리며. -_-; (휴....클날뻔했닷...^^)
주말부터...집안행사에 몸까지 탈이나 이제야 빼러리 충전중입니다. 회복이 빨라얄텐데. 껄렁 스킨의 시아님이라....매우 궁금쿤요. 음..엽님 성깔이 어케나왔는지도요. 무셔웠나요...? 핫핫....주석에 저의 공백이 크다는 반가운 소식임에도 우울함을 금할 수 없는 것은, 스.파.게.티-_-++++++++++++++++를 드셨다고요......으음......밀가루를 저없이 드시다니...섭합니다요...
쨌든. 이번주에도 수고하신 들풀님께 치하를드리며 이글을 마칠까 합니다.
가나 보부르 화랑
파리의 가나 보부르 화랑은 지난 1995년 1월에 이 마레지구 화랑 가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공간은 크게 1층과 2층, 크게는 두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길이 13m, 넓이 8.5m, 높이 3m로 구성된 1층은(120㎡ 벽면길이 40m)칸막이 벽을 이용, 세부분으로 구획지어 소품이나 중소형 회화와 조각 작품에 적합하며, 반면 2층은 1층과 비슷한 면적에 최고 높이 6m에 달하는 공간이 막힘없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어 파노라마식의 조망이 가능하여 대형 회화, 조각이나 설치작품을 수용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또한 천정에서 들어오는 부드러운 자연광으로 인해 한층 좋은 전시환경을 제공합니다.
1995년 1월 개관전을 시작으로 로버트 롱고(Robert Longo), 엔조 꾸지(Enzo Cucchi), 앤디 워홀(AndyWarhol) 전을 비롯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는 가나보부르갤러리는 회화와 조각을 중심으로 연평균 8회의 개인전 및 그룹전을 기획하여 우리의 현대 미술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화단에 소개하며, 특히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 및 프랑스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양국의 미술 교류를 돕는 한편, 외국에 자리잡은 많지않은 갤러리 중의 하나로서 한국미술의 세계화와 한국작가들의 해외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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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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