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본 전시회는 약간 의외성 몇가지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작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프린트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았다는거구요. 책과 함께 항상 전시를 한다는거였습니다.
책의 프린트 사이즈나 전시된 이미지의 사이즈나 거의 같더군요. 그리고 에디션 넘버가
엄청나게 많았다는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B급 작가들이 보통 20번대의 에디션 넘버를
찍어내는걸로 알고 있고, 탑 A급으로 가면 10번대의 프린트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작가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랬는데, 의외로 에디션 넘버가 많더군요.
두번째로는 전시장에 대해서 약간 의아했습니다. 이유인즉은 사진에 조명이 엄청 밝게
나가고 있더군요. 사진작가가 관리를 안한건지 아니면 전시장측에서 관객의 편의를
위해서인지 알수 없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편했지만, 나중에 아카이브를 생각하면 상당히
강한 조명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시장 입구의 관리하시는 분들인지 아니면 갤리러
관계자분들인지 알수 없지만 상당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처음 갤러리를
운영해보시는 분들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그런게 문제될거는 없지만 들어가서 저두
같이 당황했었습니다. ^^
갤러리는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마시고 쉴수 있는 공간까지 고려해서 만들어 놓은게 맘에
들더군요. 덕분에 마이클케나의 사진집 "Japanes"를 다 보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클 케나의 사진에 대해서 언급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보이는데로 믿으면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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