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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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3-09-29 09:38:40, Hit : 444)
[re] [잡글4] 지나가는 이야기 2
자벨님이 안계신 자리가 그리 좋을수 없었습니다. 랭보님과 아주 자벨님을 잘근잘근
씹어서 안주가 남아 돌더군요...ㅋㅋㅋ 앞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될때 빠지시면 아마
씹다씹다 남아나는게 없을것 같습니다. ^^

앞으로 금요일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여유가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 강의를 들어야만
할것 같다는 의무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가 구라를 치고 있다는걸 알면서
막을 힘은 없고 하니 열심히 듣고 어떤 구라를 치는지라도 알아야할 것 같아서 강의는
꾸준이 듣기로 했습니다. ^^ 아마 구라들을 계속 듣게 된다면 역시 알콜도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럼 즐..

Rimbaud ▒

맞아요, 어떤 이유에서건 공부는 지속돼야 해요.
내가 굳이 팍팍한 서울에 살려고 하는 이유중 하나가
그런 것이지요. 남들이 전해주는 얘기만 듣고 보며 사는게 아니라
직접 그 진의를 파악하며 살아가는것. 서평만 읽고 사는 인생은
너무 불쌍하잖아요.

 X  2003/09/29   
zabel ▒

어쩐지...그날 잠자리에 들면서 계속 허리가 결리더라니...상구님 이빨자국이었는지도...
맞는 말씀들이네요. 구라가 구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은, 그 구라랄 직접들은 사람들뿐임은 명명백백한 사실입니다. 구라를 해독할 알콜이 필요하단 작금의 사태는, 제입장에선....솔직히 너무 반가울 뿐이라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옛날...한참전에....집사람한테 숙박객들 이야기를 하면서, 다들 술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니, 너무나 좋아하던 집사람의 함박웃음이 생각납니다....카카....
아...이 얼마나 통쾌한 후려치기란 말인가.......아참.....집사람이 상구님 별명지었답니다.......단발머리..

  2003/09/29   
▒

헉~ 조용필의 단발머리소녀? ㅡ.ㅡ

  2003/09/29   
zabel ▒

머리결이 넘 탐스러우셨다는....샴푸는 뭐쓰시는지 물어보더군요.
혹 에센스나...헤어코팅도...?

  2003/09/29   
▒

제가 나이 들기전까지는 빨래 비누로 머리를 감았답니다. 나이를 먹으니 머리에 윤기도 사라지고 해서 세수 비누로 바꿨드랬는데, 이제는 그거마저도 안되서 마지막 도브 샴퓨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

에센스? 헤어코팅? 오~ 노 입돠 ^^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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