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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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inutive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3-09-27 17:00:37, Hit : 562)
an affair in the motel, 'Gelatine' at dead of night
2003. 10. 05.
프린트물 전달 후 사진 정리했어요. ^^

P-shop으로 tone에다 장난 좀 쳤어요. 크롭은 안했구요. 초보잡니다. 양해바라고, 기록으로 봐주시길. ^^
몇 장 추가 인화 맡겼으니 다음에 뵐 때 전해드릴게요. 자벨님과 렌즈인님의 '전용사진(?)'은 모텔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야... 게시는 참았습니다.
(자벨님 사진의 경운 여비오빠가 대신 게시를 했더군요. '더' 게시할깝쇼? ^ㅠ^)
주말이네요. 전시장을 배회하며 머리 굴리고 계실 몇 분들이 머리에 그려지면서... 이만 줄임.

촬영자와 모델의 명은 파일명에 대충 기록했습니다. 참조하시고, 사이즈를 크게 해서 끝이 잘려요.
사진 위를 클릭하시면 사진의 원사이즈로 보실 수 있으실 것임.
렌즈인님, 필름 많이 많이 감사해요. 생신, 당일에 축하드렸습니다. 속으로요. ^_____^

인디안의 주술곡이래요. 들어보세요. 저는 컴에 문제 발생하여 인터넷에 링크된 곡을 들을 순 없는
상태나, 여러분은 들리셔요. 들어보세요.
"Yeha Nohaㅡ!"


zabel ▒

아아....마지막 사진 정말 아름답군여....저다지도 멋진 등짝이라닛....-0-
삼십분만 버티면 퇴근이닷..!!

  2003/09/27   
diminutive ▒

세번째 사진이 아름답다고 하시려다 만거 아니신지? 호호호~*
오늘 놀러온 조카와의 대화
고모 왈, "이 고모 야리야리 신비해보이지 않니?"
조카 왈, "고모... 눈만 뜬 달걀귀신 같아."

퇴근길에...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시와요, 자벨님. (_ _)

  2003/09/27   
렌즈인 ▒

저렇게 고상해 보이는 상구님의 모습과
저렇게 귀여워 보이는 엽님의 모습이 있다니 놀라워라.^^

  2003/09/28   
zabel ▒

음....평소에 엽님이 귀여워.....보이시지는...않죠..횰횰....그렇다면...상구님.....엇엇...휘릭~~

  2003/09/29   
intuition ▒

뚫어지게 다시 응시해봐도 절대 귀엽지는 않은데. 왜그러시는 거지요?
전 잘 알거든요. 사진찍히면 역시 느끼하고 넓은 이마가 너무 돋보이고
그래서 왠만함 안찍히기 위해 노력하는데 예쁜 유지가 찍는데는 그냥
얼굴 들이밀어 주고 있음다^^

 X  2003/09/29   
Rimbaud ▒

분위기를 빌어 속내를 드러내자면,
젤라틴 모텔에 상주하는 남자분들,
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있어요.
물론 어쩌다 ,우연히 만난 분들이긴 한데
학교를 졸업 한 후론 영~못 만나던 류의 사람들이라
엄청 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그래님은 공부시간에 보면
얼마나 멋진데요. 질문도 잘하고.
암것두 모르는 나는 그저 고개 주억거리기 바쁜데....
암튼, 요즘 참 즐겁고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같이
맞장구치며 놀 수 있어서. 항상 '난 부적응자야'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는 온통 부적응자 투성이니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한들
내 눈에는 모다 이쁘고 멋있고 잘생겼고 귀엽고 고상하고 ....

 X  2003/09/29   
zabel ▒

그중에서....역시 쥔장이 짱이라고 해주세요...^^

  2003/09/29   
diminutive ▒

누가... 여비오빠의 저 '빠다'발언을 좀 자제 시켜주셔야... >..<
오빠, 오빠도 별명 지어줄까?
'빠다맨' '빠다프린스' '빠다킹' 중에 하나 어때? ^ㅠ^v
미안, 미안~ 농담이야. ㅠ.ㅡ

* 여비 오빠의 예리한(=날'까'로운) 눈빛(='쌀')이 내 살을 뚫는 듯한 느낌이 퍼뜩오는군. 3=3=3

 X  2003/09/29   
diminutive ▒

(소심한 uz의 사태 수습 발언)
여비오빠말고 이 세상에서 누가 나한테 '너 예뻐'란 소릴 그리도 자주,
많이 해주겠어. 글치, 글치? ^ㅠ^

* 어쨌든, 뒷수습(='뒤따마')이 두려워... 텨텨텨~~~

 X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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