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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rker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5-02-25 16:27:14, Hit : 378)
비타민 씨
일본 길거리 음악가를 보컬로 발탁해서 마술을 부린 캔의 신나는 1972년 곡.


zabel ▒

대개 잼난 노래예여..신나라..
대체 이런 노랜 어서 구해들으시는 거예여..?

  2005/02/25   
lurker ▒

이노래 헤드폰으로 두번 이상 듣지 마시길. 곧장 중독입니다.. 이노래는 재수 시절 들었구요. 그당시 워낙 비타민 씨가 부족 했던 시기라..
처음으로 콩나물을 무치고 있었음...(작곡공부 시작)
독일 쾰른에 기반?을 둔 밴드입니다. can 이란 공산주의,무정부주의, 허무주의 의 약자 입니다.

이 어눌한 발음의 일본인 다모 스즈키와 슈톡하우젠의 제자 I.슈미트 그리고 프리재즈 드러머 야키 리베자이트(jakie liebezeit)등등 으로 구성 되었고 일본인 다모는 두장의 앨범만 내고 탈퇴 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기 카시미론에 베를린 이월에 나오는 공연이 바로 liebezeit의 공연 이었습니다. 제가 쾰른으로 이사를 오게 될때 가장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쾰른 성당 슈톡하우젠 그리고 바로 CAN 이었습니다.

바로 이 일본인이 뮌헨 길거리에서 노래 하는 것을 보고 다른 맴버들이 발탁 했다는 얘기가..

놀랍지요? 72년에 브라이언 이노 특유의 리듬을 듣는 다는게요..

  2005/02/26   
zabel ▒

오오....0o0

  2005/02/26   
psyvenus ▒

말미가 백미더군요
기차에서 듣다 발견하고 파르르 떨었습니다.

  2005/03/10   
lurker ▒

아..나 고향길 예매 취소 했음.. 슬 프 다..우리집 호돌이는 부모님 이사 소식을 눈치채고 집나갔다고 하고 지하실에 있는 수많은 앨피와 책과 일기와 눈물의 연애편지들은 어디로 갈런지..누구한테 맡길 수 도 없고 불태 우고 오는 건데..아.. 익모초래도 다려 먹어야 하는 시기인가 보다..왜 이리 겨울잠이 깨지를 않냐..님도 떠나는데..

  200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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