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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기 님께서 남기신 글 (2003-12-31 19:02:31, Hit : 422)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명훈님 안녕하세요 김근표입니다
통화할때마다 서울에서 한번 뵙자고 말만하고는 진짜 말로만 그쳐버리네요
간만에 웹서핑 하다가 문득 생각나 와봤습니다
그동안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어 즐겁네요 천천히 읽어볼렵니다
요즘 저는 사진에 대한 얘기를 나눌 사람도 잘 없고 제 스스로 예전만큼 고민도 하지않고
살고있답니다  현실에 막 치이다보니 이렇게 되네요^^;;
그나마 모텔같은데가 있어 힘들이지 않고 타인의 생각들을 쉽게 접할수가 있는게 저한텐 참 좋으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2004년에는 꼭 한번 뵙죠^^

zab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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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이렇게라도 들려주시니...감개 한량..^^
서울에 오시기전에 전화나...여기에라도 메시질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이래저래 치여사는 시간들이 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그리 녹녹치 않은 환경입니다만, 쨌든 하나하나 긁어나가다 보면 적어도 시간들이 죽어나가는 느낌은 없지...않을까란 생각입니다.
참, 지성배님이라고 예전에 말씀드렸는지....모르겠군요.
그분이 순천에 갤러리겸 작업실을 내셨답니다. 그때도 함 같이 뵈었으면 좋겠다고 한 것같은데. 언제 요철이 맞는 시간을 짜집어 봐서, 함 구경가셨음 좋겠군요. 혹 연락처 모르심 저한테 말씀해 주시구요.
보람있는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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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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