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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십대라는 것이 있었고 거기에 정서란 존재가 있었다면
그에게 진빛이 적지 않음을, 그래서 감사드릴 수 밖에. 어떤날 키드, 음 맘에 드는군.
워낙에 말이 적은 분이라 인터뷰가 많지는 않다. 이 참에 조동익 기살 본격적으로 갈무리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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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weiv.co.kr/view_detail.html?code=interview&num=2106
* 내용양의 압박으로 전문을 다 실어놓진 못했습니다. 출처 원문에 조동진/조동익 형제에 관한 링크가 걸려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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