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 것같은데....또 하는군....워홀이 한이야기나...텍스트등을 보고 있으면, 꼭 뫼비우스같다는 생각을 한다. 정신이 아니라 온몸으로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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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Art, 권위와 질서에 대한 유쾌한 도발
앤디 워홀 등 팝아트의 대가 12명 서울전 21일부터
"Everything is beautiful, Pop is everything" - Andy Worhol
팝아트의 대가들의 친숙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문의: 02-580-1300) 제3전시실에서 이달 21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50일동안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Andy Worhol, Jasper Johns, Claes Oldenburg, Robert Rauschenberg, Jim Dine, Roy Lichtenstein을 비롯한 12작가의 작품 52점이 전시된다.
포스트모더니즘과 더불어 부상한 팝아트는 1950년대 초 '추상표현주의'와 '아르 앵포르멜' 대한 반발로 일어났다. Pop Art란 용어는 원래 'Popular Art'의 준말이다.
주로 영화나 TV, 만화, 광고 등을 소재로 콜라주, 앗상블라주, 실크 스크린, 그라피토(Graffito) 등의 기법을 이용한다 . 추상표현주의에서 팝아트로 이행되는 과도기적 시기의 초기 아티스트들로는 Robert Rauschenberg, Jasper Johns, Francis Bacon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중 Robert Rauschenberg는 회화에 오브제나 사진을 붙여 조합하는 'combine painting'의 창시자다. 추상표현주의 회화스타일에 박제된 동물, 사진, 이불, 베개, 라디오, 코카콜라병 등을 사용했다. 그들은 일상의 이미지를 인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기호나 기호체계로 사용하고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팝아티스트는 역시 'Andy Warhol'이다. 그는 실크 스크린을
이용해 유명 배우나 연예인, 정치가 들의 사진을 복제하거나 일반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상품을 확대하는 수법을 이용하기도 하고 한 인물의 이미지를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하기도 한다.
1962년 미국의 섹스 심볼 마릴린 몬로의 초상화를 복재해 그려낸 'Marilyn'이나, 미국 캠벨사의 'Campbell's Soup Can' 그림은 그의 대표적 작품들이다.
고급예술과 엘리트주의적인 예술에 반발한 팝아트는 그동안 일상적 삶에서 괴리되어 있던 예술을 삶 속에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보다 대중적인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미술애호가들, 특히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팝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뿐아니라 우리 미술의 현주소와 새로운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다.
출처: 문화일보 知 Key홈 - http://www.zk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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