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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제 상태가 이정도 일줄은......몰랐습니다.
오분전까지만 해도...숙박부를 체크하다가........"룰랄라~~ 사흘만 있으면 즐거운 정팅이네? 이번에도 참가하는 사람들이 딸랑 둘일까...아님 오붓이 한명? 핫핫핫...click! 외로워도 슬퍼도 click! 나는 안 울........울.........울...............................................................어어어!!!!!!!!!!!!!!!!!!!!!!!!!!!!!!!!!!!
네. 그랬던 것입니다. 지가 이십칠일로 버젓이 적어 놓고서 뻔뻔히 그 날자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그것도 담주 목요일이 될때까지 암 생각이 없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게이지가 삼땡이라지만, 건망증 말기를 지나 치매 중기가 온것도 부인 못합니다만, 스스로 자가 발전한 착각에....무덤을 팠다는 사실이...참 ..참 저릿저릿합니다....덴당. 물론...물론...이렇게 되기까지...별다른 항의 메시지가 전무했다는 점에서...아주...아주 쪼오끔은...다행이라는 생각도...퍼퍼펏! 후룹....쩝....아푸다....
아뭏든....착각으로 인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에 대해....불특정 다수의 분(들)께 무지 엄청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하여.
이번주 토요일까지....저의 이메일에.....주소를 남겨주시면, 차후에 그 모든 분들께 제 책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작업 진행이 그다닥, 순탄하게 되가고 있는 건 아닙니다만... 쨌든 무슨 일이 있어도 발간을 할 계획입니다. 사진집을 만드는 이유나 내용등속에 대해선 차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당히 지루하고....젠장맞을 정도로 중요한 이야기라서요.
그럼, 더운 날 저처럼 허덕이지 마시고 즐거이 휴가들 갔다오시기 바랍니다.
노피곰에서 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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