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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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4-05-27 23:14:05, Hit : 309)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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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지 않은 꿈

질척이는 바람

끝없는 왕복 속에서 울음을 그치지 못하는

이제는 그만 뽑아주기를, 더이상 너의 부풀음이 나를 찬탈하지 말기를

너의 개천이 나의 개울을 넘보지 않았기를

끈적거린 모래. 텅빈 고환을 주워담아 떠나는 문고리 걸기.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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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F Minor  George Enes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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