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可/不可의 경계란 것이. 점점 얇아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왜 자꾸 심장은 무거워지는 것인지.
'. ) + + +
에어로젤의 밀도 : 0.003~0.35 g/cm3
공기의 밀도 : 0.001 g/cm3
거의 공기의 3배 정도 밀도란 소리.

이 사람이 마술을 부리고 있냐구요?
위에 남자는 Peter Tsou라는 NASA에 과학자라는군요.
지금 저 사람이 들고 있는 파란 물체가 공기에 가까운 고체 - Aerogel인데,
이건 성질은 고체이지만 99.8%가 빈 공간이랍니다.
즉, 밀도가 공기와 다름이 없다는 거죠. 하지만 역시 고체라서 만지고 들어올리고 모두 가능하다는....
푸르스름한 외양 때문에 '냉동 연기'로 불리는 이 물질은 먼 우주의 입자를 모으는데 이용되는 실리콘 소재 물질을 변형한 신소재라는군요...
NASA에 따르면 이 젤은 유리처럼 이산화 실리콘과 모래로 이뤄졌으나 유리보다 1천배나 밀도가 낮다고 합니다.
미세한 기공이 많으므로 물건을 던져 깨뜨리면 그 물건에 입자들이 묻혀버린다고 하고요...놀랍지요..

이 젤을 발명한 NASA 산하 패서디나 제트추진연구소의 연구원인 스티븐 존스는 "더 가벼워지면 젤상태를 벗어나기 때문에 이보다 더 가벼운 에어로젤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도에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STARDUST라는 우주선에 사용되어 혜성의 먼지입자를 모으는데 이용되며 2004년 1월 2일에 발사되어 임무를 마치고 2006년 1월에 돌아온다고 하는군요..




섭씨 1400도의 고온에서 견딜수 있으며 2g만으로 2.5kg의 무게를 견디는 내구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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