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u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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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야만 한다면, 아니 할 수 있다면, 제가 탕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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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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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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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껏 침체돼 있어 뭐라 말을 할 기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쥔장의
말에 아무도 대꾸가 없음이 일간 쓸쓸하여 도움안되는 '사실'을 알립니
다. 저두 엊저녁에야 알았는데 들풀이 26-27일을 이미 선점하였습니다.
1박2일로 치뤄지는 송년회가 있대요. 그것두 스키장에서.
엽님의 탕슉이란 말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내가 초라해지고 있는 년 말입니다. 아이들하고
디비디비 뒹굴뒹굴거릴 날만 잔뜩 있는. 생각을 바꿔서 이젠
이런 시간들을 즐기는 방법을 터득해야 겠어요. 안되면 최면
이라도 걸면서. 제가 빠지더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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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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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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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토요일이라면 27일이죠?
몇시쯤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참석하고 싶은데
토요일은 예약한 공연이 있어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공지하시면 어떻게든 맞춰 보겠습니다. |
X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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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b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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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로 확정이 되면...아마도 예닐곱시 이후가 되잖을까 싶습니다만,
아직 회원들의 의견이 수렴 미비, 내지는 그닥 별로, 인 관계로 아직은 불분명한 바입니다.
이번 토요일 안에 정확한 매뉴얼을 발표토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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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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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b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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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여의치 않음이, 랭보님을 비롯한 몇몇 투숙객들께 몰아치는 연말이군요.
보름째 제 몸에서 창궐하고 있는 감기만큼이나, 문드러지고 있는 상황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아무래도 예정했던 대로의 망년회는 접어야 할 것같습니다. 다만,
다음주 토요일밤에 사정이 되시는 분들과 대강의 섹터에서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서로의 설렁설렁한 시간들을 짜집어 봄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만.
혹여 그때 빈한한 일상에서 짬을 내어주실 수 있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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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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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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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짜인 내 일상에서 그나마 짬이 난다면 일요일 오훈데(그러니까 28일)
혹 그날은 안되는 안되는 지요? 그래도 내 일 년을 가장 많이 의탁했던
모텔인데 송년회 참여를 못하다니...억울해서리...제발요.
동지라고 팥죽을 쓰고 있습니다. 팥 끓는 냄새가 이렇게 좋을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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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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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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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됐다. 지금 막, 저녁 밥상에서 재차 확인해 본 결과
26일, 29-30 이라고 약간의ㅣ일정 변경이 있다고 하네요.
에잇 이랬다 저랬다 얄밉기도 해라.
암튼, 그래서 저는 토요일(27일) 가능합니다. 쥔장의 성지에서든
시내의 모 섹터에서든 어디나 좋구요, 핑계김에 새로운 얼굴들도 보고
싶고, 이미 알지만 자주 못 봤던 사람들도 보고 싶고(특히, 유지).
한 해를 그래도 뭔가 애기를 나누며 보낼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
좋군요. 자벨님, 일정에 혼란을 초래해서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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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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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b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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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뇽. 감사합니다....^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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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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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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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해본 적은 없지만, 괜찮으시다면 가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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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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