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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3-12-24 15:46:28, Hit : 406)
[re] [공지]a ear-end part _ 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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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여러분들의 열화와....는 아니더라도, 하여튼 반응.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아무래도 파트락 잔치는...첨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정도 있어서, 담으로 미뤄얄 것같습니다.     쪼옵.
일단, 이번주 토욜 모임(망년회라고 까지하긴..머하고..^^)에 대한 큰 이의는 없으신 것으로 잠정내리고, 토요일 오후 여섯시에 인사동 룩스 갤러리에서 뵙는 걸로 하겠습니다.      인사동에 회원분들을 뵈올만한 다른 장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별다른 데이터가 없는 관계로, 그리되었습니다.  이해를.
좀더 조용한 투숙객 상호간의 조응을 위해서! 인사동에서 접선이 끝나면 바로 인사동 외곽으로 빠지고 싶은 마음입다만, 랄같은 연말의 장터분위기를 피하기위해선 어쩔 수 없지 않을까하는 예측입니다.    
따로이 회비는 없습니다.만.     쨌든.   머, 어케 되겠죠.
그럼.    그때들 뵙기로 하고요.

p.s : 참, 손전화 016 733 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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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

모두들 즐거운 성탄이 되고 있나요?
저는 엄살을 포함한 강도 높은 꿍얼거림으로 가사 노동에서 잠시
벗어나 책 보고 차 마시고 또 책보고 차 마시고 편케 지내고 있습니다.

토요일 모임에 회비가 없다는 말이 좀 의아하긴 한데..설마 쥔장이 다
책임진다는 말은? 오홋. 상상은 즐겁게.

엽님, 오시나요? 빌려간 책 돌려드릴께요.
자벨님에게도 돌려드려야 하는 책이 있고, 그리고 자벨님도 엔간하면
지난번에 약속한 선물, 주세요. 해를 넘기면 재촉의 강도가 아마도....
아주 엄하지 않을까 싶은데..물론 절대 바라는 바는 아닙니다만....
아마도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버린다는 말이지요.

남은 시간들 마저 잘 보내시고..토욜에 예쁜 모습으로 만나뵐께요.

  2003/12/25   
랭보 ▒

아 참, 하나 더.
자벨님과 통화를 하다가 우리 둘만 나와도 재밌게 송년회 치르자 라고
했더니 랭보와 자벨만 있으면 '불륜'이 된다고 생각도 못한 걱정을 하던
데.. 정말 그럴까 참으로 기대가 된다는...

  2003/12/25   
intuition ▒

음... 불륜되면 슬퍼할 사람들이 많을까요? 좋아라할 사람이 많을까~~~요?
랭보누나 '기대' 적절치 못한 표현이라 사료되옵니다. 캬캬캬~~
전 갈듯못갈듯 갈듯못갈듯

  2003/12/26   
랭보 ▒

자벨/ 한 밤 자고나서 봐도 깜찍한 발상이네.
정말 깜찍해. 3살 아이가 산타할아버지를 발음하는 것만큼.

엽 / 슬퍼하거나 좋아라 할 것 같진 않는데 디게 재미있어할꺼는 같다.
사실은 나 자체도 웃기고 재밌거든. 우찌 그런 발언을 다 할까 싶은..
'기대'가 왜 적절치 못한 표현인지 퍼득 감이 안오네. 비밀 많은
혹은 모호한, 불투명한, 한 눈에 짐작하기가 어려운...남자.

모두/ 성탄절이 끝나니 너무 홀가분 하고 좋지 않나요?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줘야 하고 , 나 자신도 티비 화면 만큼이나
화려하고 신나야 할 것 같고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밥상을 차려줘
야 하고 제대로 된 엄마 같고 뭐 그런 자질구레한 부담들이 싹!
가셨네요. 외로워도 구차해도 편한대로 예전처럼 꾸물꾸물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특별한 날은 모두 가라. 누구처럼 앗싸~라고 외치
고 싶은 평범한 아침.

  2003/12/26   
zabel ▒

유휴~....겨웃 클리....크리스마스 지났네요.-_-;.... 제 케이슨 더군다나, 내자의 엄마께서 이십오일이 생일이라 쉽게 지나기 더 어려웠다는.
바뜨. 그래도 다들 즐거우신 성탄되셨길 하구요. 가능한 집이 아닌 타지에서 눈뜨셨길 바랍니다. 웬지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눈뜨면 손해보는 것같아서리..^^
심각하게 발언한 "불륜"이란 말에 모두들 즐거워하는 것같아 저도 뿌듯합니다. 참 그리고.
맨 위에서 말씀드린 회비는...따로 뭐라 말씀드리기가 머해서 그리했습니다만. 뿜빠이를 염두에 두고 드린 언질이었는데, 랭보님과 같은 오해가 있었다면 수정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닷.
그럼. 내일 뵙기를.

  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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