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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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3-11-05 21:49:10, Hit : 406)
parking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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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문제도 해결하고, 망가진 몸도 추스릴겸, 일주일간의 침묵주간을 단행합니다.
예전 프리첼때부터...절 보신분은 잘 아시겠지만, 한달에 한번쯤은 했었는데, 사실 많이 수다스러워졌다는.^^       이번 일은...아래의 라이터 게시물등속의 영향은 아니고, 물리/사회적 문제로 인한 딜레이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하지만, 침묵은 게시판에서만 해당되고...각종 먹거리 장소에서의 부르심은 달려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겠습니다.(쩝쩝.)
그럼. 그 동안 건강히 잘 계시기 바라며.

p.s : 월든 언니...명훈형이라뇨....흑....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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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

가끔 저도 그런 느낌에 빠져들때가 있어요.
이런 저런 온라인 상의 공간을 부유하며
지껄이다 보면 문득, 내가 낭비되고 있다는 생각,
최근에 특히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근신 중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말은 해야 되겠지요.
고전적인 형태의 일기장을 다시 가질 수 없지만
한두사람만을 염두에 둔 글쓰기가 의외로 평화를 주더군요.
그래서 스스로 많이 정제되었습니다. 저는.
침묵 주간,
명훈형 역시 건강하시고 저도 가능한 연락드리지
않도록 애써 보지요. 그럼 안녕~

형에게 형이라 부르는게 그리도 억울하다면
제게 그냥 말을 놔 버리세요. 헤헤.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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