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On Asia 2009
Single-Channel Video Art Festival
2009_0206 ▶ 2009_0311
Prologue_TAKI Kentaro_단채널
비디오_00:06:06_2004
초대일시_2009_0206_금요일_06:00pm_대안공간 루프포럼일시_2009_0205_목요일_01:00pm~06:00pm_장소_숭실대학교 전자관
102호 2009_0206_금요일_01:00pm~06:00pm_장소_숭실대학교
전자관 102호
참여작가 (대만) CHEN Chin-chien_Yahui_WU Dar-Kuen / (베트남)Le Vo
Tuan_Thanh-Hai (싱가포르) Charles Lim_Donna Ong / (스리랑카)Thisath
Thoradeniya (인도) Chitra Sanesh_Shakuntala Kukarni_Tusitar
Joag_Tuukral&Tagra (인도네시아) Ari dina krestiawan_Mahardhika yudha (일본)
KURASHIGE Jin_TAKI Kentaro_NAGATA Takeshi_TEAMLAB_Pallalink (중국) SONG
Dong_ZHANG Qing_ZHAO Liang_ZHOU Hongxiang (터키) Asli Sungu / (파키스탄)Sophie
Ernst (필리핀) Cocoy Lumbao_Monny Montelibano (한국) 서동욱_이광기_임민욱_정지숙 (호주)
Matthew Griffin_Sue Dodd (홍콩) HUNG Keung
참여큐레이터 (대만) CHANG FangWei
(큐레이터, Taipei Fine Art Museum) (베트남) Do Thi Tuyet Mai (디렉터, Mai’s
gallery) (싱가포르) Eugene Tan (프로그램 디렉터, Sotheby's Institute of Art Singapore)
(스리랑카) Jagath Weerasinghe (교수, Postgraduate Institute of
Archaeology) (인도) Johan Pijnappel (독립 큐레이터) (인도네시아) Ade Darmawan (디렉터,
Ruangrupa) (일본) HARA Hisako (독립 큐레이터), IEMURA Kayoko (프로그램 디렉터, Tokyo Wonder
Site) HIRAMATSU Nobuyuki (디렉터, +Gallery), AMENOMORI Nov (디렉터,
Remo) SUMITOMO Fumihiko (디렉터, Internation Festival for Arts and Social
Technology Yokohama 2009) (중국) LENG Lin (디렉터, Beijing Commune), FENG Boyi
(비평가) (터키) Pelin Uran (독립 큐레이터) (필리핀) Patrick Flores(Adjunct Curator,
National Art Gallery of the Philippines) (한국) 김성연 (디렉터, 대안공간 반디), 서진석 (디렉터,
대안공간 루프) (호주) Stevie Han (독립큐레이터) (홍콩)Alvaro Rodriguez Fominaya (디렉터,
Para-site)
주최_숭실대학교 BK21 디지털 영상산학공동사업단, 대안공간 루프 주관_대안공간
루프 후원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일본국제교류기금
관람시간 / 11:00am~08:00pm
대안공간 루프 ALTERNATIVE SPACE LOOP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5-11번지 Tel.
+82.2.3141.1377 www.galleryloop.com
경계와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기 ● 『무브 온 아시아』는 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큐레이터 네트워크가 정기적으로 만들어 가는 행사로
전시, 포럼과 출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큐레이터 모임은 주제를 선택하고 이 주제에 맞는 비디오 아트 작품을 추천한다. 이 행사는 수평적 의사
결정 방식이기에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데이터 형태인 비디오 작품과 담론이 아시아를 순회하기에 철학적으로 유목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
올해 주제는 ‘비디오 아트의 종말(The End of Video Art)’이다. 이는 『무브 온 아시아』가 선택했던 매체(싱글 채널 비디오)에
대한 시대적 성찰로 이해할 수 있다. 최근 비디오 아트는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는 비디오 아트가 이전에는 비판의 대상으로
삼았던 대중 문화 생산물 즉 대중 미디어(뮤직 비디오, 영화, 광고 등)와 매우 밀접하게 교류하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비디오 아트가
사회와 현실을 지향하기보다는 소통이 단절된 폐쇄적인 자아 안으로 함몰 되는 경향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싱글 채널이라는 전시 방식의
변화로 개별 작업들은 일반적 영사 방식을 탈피하여 특정한 물리적 보는 방식을 구체화시키고 있다는 점이 세 번째일 것이다. ● 비디오 아트의
정체성과 장르적 특성을 새롭게 범주화하려는 이 노력은 지역적 전제, 즉 아시아와 매우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본 전시는 이 ‘맥락’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아시아의 경계’를 비디오 아트를 통해서 재편해보고자 한다. 현대미술의 변방처럼 간주되었던 몇몇 국가는 이제 막 비디오
아트를 선보여주고 있고 이들 작품들은 이미 현대미술이 발전하고 ‘종말’을 직면하게 된 다른 국가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하면 좋은 대비를 보여 줄
것이다. ● 결국 이번 『무브 온 아시아 2009』가 던지는 질문은 ‘아시아와 비디오’의 이 두 요소의 경계와 범주 그리고 둘의 피할 수 없는
숙명적 관계일 것이다. 우리는 비디오 아트의 경계를 넘어 아시아의 범주화, 서구 현대미술과 아시아 현대미술의 간극과 그 준거로 비디오에 대해서도
숙고해봐야 할 것이다. ■ 성용희

The
Rabbit Hole_ Chitra Sanesh_단채널 비디오_00:02:54_2008

Don’t So Bad_ZHANG Qing_단채널
비디오_00:06:40_2008
■ 비디오 아트 네트워크 포럼_2009
Video Art Network Forum 2009 주제_21세기 전지구화 시대 비디오, 미디어 아트의 정체성 재고와 아카이빙의
공유
□ 포럼 발제자 Abina Manning (디렉터, Video Data Bank,
미국) HATANAKA Minoru (선임 큐레이터, NTT InterCommucation Center [ICC],
일본) Heiner Holtappels (디렉터, Montevideo, 네덜란드) Howard Besser (교수, Media
Arts Preservation, New York University, 미국) Johan Pijappel (독립 큐레이터,
인도) NISHIMURA Yasuhiro (교수, Tokyo Polytechnic University, 일본) SATO Minoru
(큐레이터, Kawasaki City Museum, 일본) SUMITOMO Fumihiko (디렉터) International
Festival for Arts and Social Technology Yokohama 2009, 일본) 이용욱 (교수, Tokyo
Polytechnic University, 한국) 이원곤 (교수, 단국대, 한국)
□ 포럼 사회자 김규정
(교수, 숭실대학교, 한국), 서진석 (디렉터, 대안공간 루프, 한국)
□ 포럼 스케줄 ▷ 1
세션_2009_0205_목요일_01:00pm~06:00pm_장소_숭실대학교 전자관 102호 주제_비디오 아트의 배급과 아카이빙 공간 사이의
공유 (사회, 서진석) 13:00 ~ 13:10 기조 연설 (김규정) 13:10 ~ 13:30 Move on Asia 및
Video Art Network Forum의 대한 행사소개 (서진석) 13:40 ~ 14:10 왜 비디오 아트 보전에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가? (Howard Besser) 14:10 ~ 14:50 ICCHIVE ? 오픈 비디오 아카이브 (HATANAKA Minoru)
14:50 ~ 15:00 휴식 15:00 ~ 15:40 비디오 아카이빙 그리고 미디어 아트 (Heiner
Holtappels) 15:40 ~ 16:20 아카이빙과 유물론 (SUMITOMO Fumihiko) 16:20 ~ 17:00 비디오
아트 유통의 미래를 꿈꾸며 (Abina Manning) 17:00 ~ 18:00 공개 질의 및 토론
▷ 2
세션_2009_0206_금요일_01:00pm~06:00pm_장소_숭실대학교 전자관 102호 주제_21세기 전지구화 시대, 미디어 아트의
정체성 재고와 그 역할(사회: 김규정) 13:00 ~ 13:20 기조 연설 및 주제 발언 (김규정) 13:20 ~ 14:00
미디어 포맷의 변화에 대한 유물론적 접근 (NISHIMURA Yasuhiro) 14:00 ~ 14:40 인스톨레이션 작품의 멀티미디어
카달로그의 가능성 (SATO Minoru) 14:40 ~ 14:50 휴식 14:50 ~ 15:30 끝없는 비디오 아트의 종말!
(Johan Pijappel) 15:30 ~ 16:10 일본 미디어아트의 현황 (이용욱) 16:10 ~ 16:50 미디어 아트와
샤머니즘 (이원권) 16:50 ~ 18:00 공개 질의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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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의 여행 / 方舟와 綱目 사이
The journey of circulation / a period between Ark&Kangmok
차기율
작품집
지은이_차기율 || 분류_예술 || 판형_215×255 || 이미지_100컷 발행일_2009년 1월
28일 || ISBN: 978-89-91437-5992-6 03600 ||가격_20,000원 || 다빈치기프트
다빈치기프트_DAVINCI GIFT 서울 마포구 서교동 375-24번지 그린홈 201호 Tel.
+82.2.3141.9120 blog.naver.com/64091701.do
자연과 인간 사이의 순환과 소통 그리고 갈등과 상생의 과정을 예술적 구도(求道)의 길로 택한 설치미술가 차기율의
작품집. 2005년 간행되었던 첫 번째 작품집(에이엔씨)이후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그의 새로운 예술적 모색의 과정들이 작품 그리고 작업
현장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인류는 여행자일 분 누구도 지배할 수 없고 억압당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작가는 자연의 나무를 집적하여 해체하고
다시 쌓아올리는 힘든 작업을 통해 “식물들의 이력(『본초강목』에서 차용한)을 다시 기록해”낸다.

차기율_순환의 여행 / 방주와 강목사이_포도나무,
자연석, 이끼_130×86cm_2008

차기율_순환의 여행 / 방주와 강목사이_포도나무,
자연석, 이끼_350×150cm_2007
■ 리뷰 차기율은 ‘예술의 본성이 자연 안에 있다’고
확신한다. 그는 자연의 생명력과 순환의 원리를 통해 삶의 의미를 읽어 나간다. 도가적 세계가 감지되는 그의 초월적 세계관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사물의 존재가치를 ‘변화-순환하는 자연의 정체적 이치’ 안에서 해석, 이를 예술적 영역으로 확장하기에 이른다. ‘순환적 시간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는 그의 작업은 자연과 그에 대한 문명의 이기와 폭력에 주목하며, 예술이라는 인간의 제도적 활동이 갖는 가치를 ‘자연과 문명의 화해(和諧)를
이끌어 내는 것’에 두고 있다. ■ 김경숙
설치작가 차기율은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주제도
일관된다. 아마 그에게 설치는 땅, 순환, 죽음, 생, 여행과 같은 개념들을 드러내기에 좋은 장르처럼 보인다. 땅과 순환, 죽음의 이미지를 위해
나무, 동물의 뼈, 뿌리, 물, 철 등을 사용한다. 설치는 세상 모든 사물을 작품에 집어넣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장르다. 개념과 오브제간의
충돌과 구성을 통해 공간을 만들어내는 설치는 태생적으로 땅에 대한 원형적 기억과 체험을 가진 작가에게 자연스런 표현형식일 것이다. ■
정형탁
차기율의 작업에 부쳐진 주제들은 부유하는 영혼, 땅의 기억, 사유의 방, 순환의 여행/방주와 강목 사이로서,
이들 작업의 가장 큰 특징은 인위적인 과정을 가급적 배제함으로써 자연의 본성을 드러낸다는 점이다. (...) 특히 「순환의 여행/방주와 강목
사이」를 주제로 한 작품들에서 순환의 여행은 말할 것도 없이 자연의 순환원리를 일컬으며(이를테면 생과 사가 하나의 고리로 순환되는), 그
원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삶의 존재를 지시한다. 이러한 순환과정을 여행과 여로 그리고 항해에다 비유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방주는 노아의
방주로부터, 그리고 강목은 나무와 풀 등으로 한방에서 약초나 약재로 쓰이는 각종 식물의 대강(大綱)과 세목(稅目)을 밝힌 서책인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 따온 것이다 이를 통해 동양(본초강목)과 서양(노아의 방주)에 나타난 자연사상과 생명사상을 하나로 융합시키는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있다. ■ 고충환

차기율_순환의 여행 / 방주와 강목사이_물, 철,
자연석, 인물상_770×432×385×580cm_2007_부분

차기율_순환의 여행 / 방주와 강목사이_자연석,
스테인레스 스틸, 먹_20×30cm_2005
■
지은이_차기율(金榮浩) 인천대 미술학과, 동 교육대학원 졸업하고, 개인전 1992-2008 개인전16회(서울, 인천,
경기도,미국)을 하였다. 단체전으로는 『오늘의 한국조각 2008』展(모란 미술관, 마석_2008), 차기율/데미세 히사오 2인전』展 (이와사키
뮤지엄, 요코하마_2008),『생명의 장-한국 현대미술에 나타난 몸전』展(캘리포니아주립대_2007), 『소마 드로잉쎈터 개관기념2부 막긋기』展
(소마 미술관,서울_2007), 『갤러리 쿤스트독 개관기념전“감각의 층위”』展(갤러리 쿤스트독, 서울_2006), 『빛의 정원』展(쿠베르탱
재단, 파리_2006), 『베를린에서 DMZ까지』展(올림픽미술관, 서울_2005), 『PAAF 1회 포천 아시아미술제-길』展(반월아트홀,
포천_2005), 『안양천 Project』展(Stone & Water, 안양_2004), 『부산 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초대』展(해운대,
부산_2002), 『오픈 스튜디오』展(버몬트스튜디오센터, 존슨, USA_2002),『LookingEast,Looking
West』展(BrattlebroMuseum,VT_2002)등-(이하생략) 수상으로는 22회 중앙미술대전 우수상 (중앙일보사 주최,호암갤러리,
서울_2000), Vermont Studio Center Freeman Fellowship (winner of Korea_2001~2002)이
있다. email: youlch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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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RLIT
사타展 / SATA / 思他 / photography.installation.video
2009_0213 ▶ 2009_0303

사타_SaTARLIT # 1_디지털 C 프린트_60×90cm_2007
초대일시_2009_0213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01:00pm~09:00pm
울적한 몸땡이를 지하철에 구겨 넣고 어느 공원역에 무심코 내렸답니다. 털래털래 걷다가 멈춘 곳은 공원주차장 이었지오. 그 순간 시간은 멈춘 듯 가로등불들은 미어터져 별을 이루었지 뭔가요. 심박은 달음질치지만 고요하게 몸이 떠올랐답니다. 두둥실요.

사타_SaTARLIT # 12_디지털 C 프린트_60×90cm_2007
그 후로 꽤 오랜 동안 별과 더불어 지구와 친한척했고 우주를 아는 척했으며 나를 자극했지오. 십차원이상으로 구성되있다는 초끈이론의 바탕으로 우주는 수많은 공간에 존재하고 있지오. 꿈속에나 혹은 내가 멈춰버린 공원에서의 그순간에도 마찬가지로 우주는 존재한답니다. 정지된 시간을 잘라 사타만의 소우주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지구이고 지구는 우주이니 곧 우주는 나인것입니다.

사타_SaTARLIT # 6_디지털 C 프린트_60×90cm_2007

사타_SaTARLIT mov_영상_00:05:18_2007
바로위에는 살짝 있는척 해본거고요. 어린시절 잠자리날개 뜯어 낼때처럼 아주 재밌는 놀이를 하나 발견해 정신 나갈 만큼 자알 놀았다는게 좀더 가까운 근본느낌 이랍니다. STARLIT은 별빛이고 그안에 sata가 푹빠져 논다의 제목 SaTARLIT 처럼 말이어요. 훗 ■ 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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