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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5-07-12 21:00:58, Hit : 486)
미물의 미술이 만드는 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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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c 가 일전에 빌려준 '대안적 작가등단'에 관한 아티클을 다시금 이독하고 있는 요즘.
스스로 反전시를 주창하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이미지로 발언하는 모든 사람들을 작가라 생각한다.   더불어 그 글에 나왔듯 작가를 미술관련 전공자들로 한정해, 자본주의를 향해 데뷔를 감행하려는 모든 이들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은 토론의 전제 자체가 한계성을 가질 수 밖에 없잖을까.
미술이 재화로 트랜스되고 개인의 이름값을 높이는 도구로서만 유통되어야 할까.   각 개체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를 보는 개안으로서의 눈을 틔워줄 수 있는 역활이 난, 더 중요한 미술의 용법이라 본다.
작가란 인간들이 붓질을 통해 밥을 먹고 그것이 좋은 작업으로 전환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보다 물감의 쓰임이 개인 발전으로서 더 중요할 수 있으며 윤리적인 맥락으로 작용될 수 있단 가능성도 열어놓자는 이야기.
쉽게 말하자면 난, 자본 시스템안에서 미술이 어떤 역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완벽히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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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작가(미술가) 되기 - 대안적 작가 등단 시스템은 가능한가 토론hwp파일
http://www.kpaf.org/attach/tbpdsd010/citizenk00_20050401131425.hwp

관련기사
http://www.culturenews.net/read.asp?title_up_code=501&title_down_code=004&article_num=3459
http://www.culturenews.net/read.asp?title_up_code=101&title_down_code=001&article_num=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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