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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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5-07-07 04:21:23, Hit : 463)
오빠오빠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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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려운 안개의 사내
불알을 꿈꾼다
불안만이 나에게 희망이기에
희망이 제공한 모든 겉물을 핧으며
물성의 나에게로 퇴화하여
슬퍼하며 스스로에게 약조한
모든 진성들을 회의한다
사랑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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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울어. 내 연애는 가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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