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ab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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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엽님의 눈은 날카로왔다는...카카..
야간촬영을 하는 날이라....지금 열나 집안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어제 깎인 포인트도 만회할겸....절라 힘들군...흑...
모두들 반가왔습니닷. angra님-랭보님-렌즈인님-엽님-명랑만땅 쾌활충천의 유지님-과 팽팽한 젊음에 모두의 부러움을 사셨던 사촌동생분(존함이 영 기억이 안나는....군여...-_-;) 모두들 자리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땃땃한 즐거움이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앗....참고로 참석하신 분들의 나열 순서는 나이순임을 말씀드리는 바임다.(상구형 미안해용^0^ 핫....난 빠뜨렸닷..힛힛...)
이런 순간의 자리에서라도, 우리가 나누었던 여러 이야기와 숨소리가, 모두의 폐부와 뇌수 깊숙히 침전되어 좋은 원료가 되길 바랍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기워나가는 시간들에 도움되었으면 좋겠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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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고 나니 좀...쪽팔린 언사를 구사한 것같다는 생각이...술이 덜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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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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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lip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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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만화'같단 말씀이신거죠, 지금? (웃어야 해, 말아야 해?)
'팽팽한' 혈기로 막판에 퍼부어 마셨는지(엽이오빠가 먹였쥐? ㅡ.,ㅡ+)
'맛이 간' 동생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지하철에서 덩달아 헤매다
집에 들어와 씻고 잘까 말까 무지 헷갈려하다가는 씻고 벌러덩~
누워 '먹혀버린 나이와 체력'을 한탄할 겨를도 없이 꿈나라로 갔습니다. >..<
후문입니다만(아침, 동생과의 통화내용), 걘 씻는 것을 잊고 잘 수밖에
없는 경지로 새벽을 났다하고요. >...<
뿔뿔히 흩어진 대화 속에서도 끈끈한 눈길로 주고 받았던 서로에 대한
반가움과 애정에 무한 감동까지는 아니라도 감동 쪼까 받았고...
(솔직함이 매력이라고나... 나무라지 마소... ㅜ.ㅡ)
보조개로 승부하신 뉴우~페이스 랭보님의 해박하심에 감탄과 존경이
아직까지랍니다. ^^
남겨진 후기들의 기록시간을 보아하니 4차는 없었는가 봅니다.
그도 그럴거라곤 예상했습니다만... (그럼 그렇쥐.... 뉘위 4차를 감당했으리요.)
여튼, 동생도 좋았다하고, 저도 좋았어요.
모두 모두 반가웠답니다. (너업쭉ㅡ!)
* 글투는 자벨님을 따랐습니다. 제 글투는 원래 '청순가련'한 편인데......
눼에~ 3=3=3=3=3
** 아차차차ㅡ, 동생이름은 박,정선(Nick: Luyee)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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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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