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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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rker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5-03-19 10:50:11, Hit :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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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ing mo(u)rning

thanks god, i'm a atheist!

zabel ▒

집 대문을 나서면서 개똥 밟은 자욱을 관람했습니다.
진짜로, 저것과 96% 똑같군요. 독일-서울 동시패션

  2005/03/19   
lurker ▒

일요일의~취중추리

저 둘의 곰중에 우리 누가 있지 않을 까요?

1) 혹시 왼쪽곰은

1.싸이 2.루커 3.자벨 4.?

2) 오른쪽 곰은?

1.싸이 2.루커 3.자벨 4.?

3) 똥을 싼곰은 ?

1.왼곰 2.오른곰 3. ?_곰

4). 오른곰이 오줌을 싸는 이유는? 다리로 가리는 이유는? 곰들의 손은 발바닥은 왜 날ㅃㅙㄺ?

  2005/03/20   
psyvenus ▒

69

오른곰이 똥을 싼 것이 틀림없습니다.오른곰의 똥을 싼 채 흘리는 오줌자국을 잽싸게 가리는 동작을 펼칠때 왼곰은 막 자신이 밟은 것이 무엇이었던가를 발견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1







  2005/03/20   
psyvenus ▒

이런슬픈노랜좋아하지않았지자꾸만떠오르는니모습을지우려고애써보았지만넌언제나내맘에있구나멀리서들리는그노래가나를더욱슬프게해이런슬픈 노랜좋아하진않았지넌언제나내마음에있구나멀리서들리는그노래가나를더욱슬프게해넌언제나내맘에있구나멀리서들리는그노래가나를더욱슬프게해 이런슬픈노랜좋아하진않았지자꾸만떠오르는네모습을지우려고애써보았지만

  2005/03/20   
psyvenus ▒

나를바라보는오른여인강렬슬픈노래넌언제나내마음에있구나멀리서들리는그노래가나를더욱슬프게해왼여인배꼽피어싱자꾸만떠오르는그모습을지우려고지우려고애써보았지만그다음에코

  2005/03/20   
psyvenus ▒

짱구는하루종일춤추고곰둘은알수없이나를찌르고슬픈노래좋아하진않았지사박오일의젤라틴모텔정모아프게하는라인의마음날이밝아도거둬지지않는발음ㅎ ㅗㄱㅇㅡㄴㅈ ㅜㄱ어버리거나

  2005/03/20   
lurker ▒

왼곰 발냄새가 놀이터를 진동할때 창문의 1번 여인은 그를 부르고 (콜라 와인 감자칩) 그녀는 창문의 실루엣으로 그림자쇼를 하고 봄은 이미 와있고 밤의 공기는 무언가를 가로 지르고 취하고 또 취해도 풀리지 않는 자연 교태 자신의 꼬리를 먹는 우로보로스 우로보로스, 담배를 사러나가 잊어버리고 그냥들어 오는 새벽

  2005/03/20   
psyvenus ▒






ㅂㅜㅌㄱㅗ시ㅍㅇ ㅓ ㅎㅏㄱㅗㅅ ㅣㅍ ㅓㄱ ㅏ ㄱ ㅗ ㅅ ㅣ ㅍ 다 ㄴ ㅏ 가 ㄱ ㅗ ㅅ ㅣ ㅍ 다

  2005/03/20   
psyvenus ▒

자꾸만 떠오르는 네 모습을 지우려고 애써보았지만 이런 슬픈 노랜 좋아하지 않았지 자꾸만 떠오르는 니 모습을 지워보려 애썼지만

  2005/03/20   
lurker ▒

뭐지 이뒤 죽박 죽은?

  2005/03/20    lurker ▒

?




[동물의 피부는 사람의 지문처럼 저 각기 다른 그것들을 그렇게 걸치고 있다. 그것은 신이 맞추어준 주사위 놀이의 喪服 그 러 나 그들은 전적으로 무신론자이며 불가지론자들이다.]

  2005/03/20    psyvenus ▒








i put a spell on you because you're mine 곳god이 한말

  2005/03/20    lurker ▒

.



[자 신소멸을 유전한 코드는 썩는 것의 은유이고 망가짐의 유전이고 휘발되어지는 것들은 기억이다. 사진기로 사진기를 만들수 없고 자동차로 자동차를 만들 수 없고 컴퓨터로 컴퓨터를 만들 수 없으나 곰은 곰을 낳고 코드는 코드를 출력한다.] 2005-03-20 x

  2005/03/20    psyvenus ▒











.

  2005/03/20    psyvenus ▒

무릎팍이유두가네입술이금발이시선이며네눈빛이며하는것들이나를더욱슬프게해기타

  2005/03/20    lurker ▒

만일 우리가 완전연소가 가능한 계에서 산다면 이 곳엔 공동묘지는 없고 제사는 없고 화장실은 똥은 없다.

열린계: 박물관
닫힌계: 예술가
고립계: 작품

  2005/03/20    psyvenus ▒







































항구 배가곧떠난다나의고국사진 육지돌멩이가바다로범람한다물소떼이주가또이주를난다별들로가는배들출항하는이별들부두의디아젝선실의마지막암실홍등아래창녀들과노동자들인화지내씻지못한삼일치세수로열렬하게시를쓰고개운하게웃어대고명쾌하게잔건네다셔터소리에잠이깬다망치로소리를깨면셔터가나간다

  2005/03/20    lurker ▒

>









{
4박5일의 정모는 이렇게 그리고 글렌굴드의 바하 골드 베르그 연주를 들으며 소멸 된다 새벽 새들이 일어남을 난 알아 차렸고 글렌의 노래는 들리지 않으나 난 이미 외어버렸다.

즐거운 소멸
아름다운 조작
넷위를 흐르는 +5볼트
그 끝에 앉아 있는 아름다운 사용자
몇일 내내 꿈꾼 (최소한) 보자기 쓴 여인 또는
창가의 스페니쉬 금발의 21살
2시간의 용없는 발기

웃음은 완전 연소될ㄲㅏ?
발기는 불완전 연소일ㄲㅏ?
배설은 열린계에 분비물 고립시키기 그리고 잽싸게 항문을 닫으며 닫힌계로 유지 하는 쎈쓰..

에스칼레이터의 계단은 하늘을 향해 무궁동, 그위에 스프레이로 쓰여진 그라피티
"신이여 감사합니다. 난 이제 무신론자 입니다."
}

강화훈련을 마치며











<

  2005/03/20    psyvenus ▒




2005-03-20







마지막 소원이 동물원 구경이었다 우리는 너무 가난했다 나는 나빴다 나는 도망자 하늘은 텅볐다 기도하던 밤 하늘에 저기 승리의 천사가 폭죽과 조명속에서 도래했다 총을들고탬버린을 흔드는 천사 티어가르텐 화약이 터지고 춤을춰 스탭은빵빠라라 연기를 내고 광란 새벽 새해 모두 우리가 지은 파티장은 너무 컸다 고릴라가 쇼원도에 기대 신음해 이것봐 슬퍼보이지않니 내 눈빛을 보다 터진 화약에 고릴라 놀래 태초의공허는육체의부재 최초의육체의살상은하나님의짓 고통의멍에벗으려고주님께로나옵니다 아버지우리를구원해주세요아버지우리를구원해주세요아버지우리를내버려두세요















>

  2005/03/21    lurker ▒

언제나 그렇지만 내가 자연을 짝사랑 하는 이유는 그들의 무관심 때문이다.

서태지 안티보다 무서운건 서태지 모르고 있음


장자와 혜자가 다리위로 소요를 할때, 장자가 놀고 있는 물고기들을 보며 말하길 저것이 물고기들의 낙이다 하니 혜자가 자네가 물고기가 아닌데 어찌 그들의 마음을 안다 하느뇨 하자 장자가 받아치길 그데가 내가 아니면서 어찌 내가 모른담을 안다 하느뇨 하며 나는 이 다리위에서 감각으로 알았다고 했단다.

난 저 고릴라의 마음을 알고 사진기를 든 자의 감정을 안다.

  2005/03/21    psyvenus ▒

싯탈타가폭로하다갇혀사는시뮬레이션세계의자아들을말이다.기억도착각이고보고싶은것만골라내는까닭에아내프레임의잉여는기능하지만발견되지않았다제거될것은세계가아니라체결된계약들오대타자여그대가가까이있을때나는그대의두눈을떼어내어내눈대신에그대의눈을넣고그리고그대는내눈을뽑아내어그대눈대신내눈을넣게될것이다그래서나는그대의눈으로그대를보게되고그대는나의눈을통해나를보게될것이다

강렬하게터진스트로보에증오하는눈빛으로나를해치지못하고뒤돌아가던우로보로스우로보로스고릴라야미안하다넌나보다너무실랄하게나였다푸른유리벽 전쟁편대의최초적편성 나는가증스런인간너는인간들이추잡한잉여를기입하는투사의젯물넌대상화된우리들이라는젯물빛이폭력이었으되그림자비웃더라

  2005/03/21    lurker ▒

컴퓨터를 키자 나의 뇌가 꺼진다
아침 앉힘 커피 한잔 하며 고릴 라를 본다
중동의 음악을 들으며 담배를
태양빛이 좋아좋아 갈곳없음
정주유목자 이탈하고픈 우로보로스
메신저는 행렬 낙시질
전화는 부트스트랩
테슬라의 탑은 바빌론의 상동기관
시계는 밧데리의 존재와 시간
튜닝은 귀 훈련과 훈육
슈퍼놀이 빨래방놀이 우체국놀이 은행놀이
전후 막막 좌우 충돌

  2005/03/21    psyvenus ▒

아침엔 학교작업장에서 큰 망치로 내 이안리플렉스카메라를 내리찍어 다 박살내버렸다.베른트가 망치를 주기전에 자꾸 물으면서 말렸고 고장났냐고 물었고 아니 ..곧 옆에 작업하던 애들이 몰려 내가 카메라를 박살내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독일아이들은 크게 눈을 뜨고 멍한 입을 벌린 모습으로 망치와 소리와 부서지는 광학들과 드러나는 내부와 튀기는 부속들과 이해할 수 없는 내 행위를 보고 있었다 ALLES IN ORDNUNG(Everything is o.k)? 왜 너희들이 모두ALLES를 물으며 스스로들을 대변하지? 질서 명령 모두 어원적으로 같은 의미들 나는 그냥 카메라를 부숴버리고 싶었어 어떤 것도 정렬되어있는 건 없어 부디 기괴하게만 보지 말아다오 다만 다른삶이란게 있다는 걸 단 한번이라도 질문해준다면. .자신의 작업터로 돌아간 한명은 회로도 복잡한 아크릴 오락기계의 내부설계를 계속 했고 한 여자는 사포로 원모양 고정회전틀의 레일을 열심히 문질러 마모시키고 있었다.카메라는 복잡했다. 선별제어된 빛의 수렴을 위해 무엇보다 정교했고 모두가 검은재질이었다. 베른트가 담배를 피우며 무엇을 위한 거냐고 물었다. 나는 내내 의심하고 있었다. 대답후 뒤돌아서 나는 찬란한 봄빛속에서 무너져내린다. 질문하지마 나는 그냥 너희들에게 가정의 냄세를 맡는 것 만으로도 황홀하니까 싼 슈퍼비닐봉투에 잔해들을 담고 빛아래를 걸어 줄곧 직장정치에서 사랑받고 또한 소외받던 그녀가 나쁜 소식을 전했고 울고 있었다. 라인강빛은 명절날의 눈 같았다. 혼자서 아름답다고 고백하던 꺅꺅 까치가 울고 아무도 오지 않던 골목에서 보던



한국에서 세미나때도 그랬다 조남붕 교수는 내 사진이 검다고 말했고 표준회색에 맞춰 노광하는 방법을 더 해야한다고 그랬다.아니, 프린트가 검은 이유를 먼저 들어보셔야죠 너 몇 년생이야 아니 그러기엔 아직 일러 교수님은 왜 검은이유를 묻지도 않고 회색에 맞추라고 하십니까 사진은 좋아. 좋은데 그래도 회색에 맞추는 훈련을 들여야 사진을 보세요 거기가 어딥니까 거기 다 강제퇴거당하고 주민들 웃음이 안 들리고 있는 마을이며 한 안개속 사람이예요 나는 이 사진을 회색으로 만들 수 없어요 그것은 폭력이고 아니 아무튼 회색으로 만들라면 만들지 뭐 말이 많아 교수님은 그런 데 가보셨습니까 그 강제이주자들을 만나보셨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사진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강의실은 조용했다 그런 거친 오고감이 계속되고 나중에야 알았지만 곧 나를 집단으로 팰 계획을 이미 하고있던 예비역들은 저 싸가지 없는 새끼 교수님한테 말하는 버릇이…들의 말을 내게 질렀고 나는 그 순간,절망하는 마음으로 또 독일로의 이주계획을 번복했다. 영선형이 일어났고 씨발 너희들 중에 psyvneus 보다 사진 잘 찍는 새끼 있으면 일어나봐 씨발새끼들아 그런 새끼 있으면 가서 패 이 좆만한 새끼들이 psyvenus야 그만해라 그런 말해봐도 필요없다. ,..영선형은 다큐멘터리한다. 정작 아이들이 죽어갈 때는 카메라를 들고갈 수가 없어 집에 두고 간다고 말하는 형은, 병원에서 죽어버린 애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한국여행때 형은 예전보다 더 말수가 줄어들었고 베트남으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아시아사람이 미군보다 더 무섭게 아시아사람을 죽인 곳



오늘오후엔따뜻하구나 밤에포토라보어간다. 혼자 슈만을 들으며 작업하다가 문득 오후에 만나는 사람들이 에술을 물을 때 대체 나의 밤 언어들이 어디로어떻게 수용되고 모욕당하고 있는 가를 의심하는 버릇은 나쁘다 불을 켜면 모든게다반전되는미정착인화지처럼 내언어는수줍고낯설고나쁘고 나는 계속 하지만 소식은 왜너무오래 나쁠까 앞뒤가 막히고 좌우는 생에 대한 근본적인 대질들 속에서 허물어진다. 부셔져버린 잔해들을 들고 밤에 라보어간다. 나는 어디론가 전송되는 소식 물에 젖어버린편지읽지못하는안부잘지내지?어 잘지내

  2005/03/21    lurker ▒

월요일은 상복을 입은 아침 억기를 억압한다.슈퍼의 회전문을 돌자 난 링크되고 바코드를 스캔하자 로그아웃 된다. 난 매일매일 고스란히 지불한다. 나의 노동은 환전 되지 않는다. 진공청소기로 바닥에 떨어져있는 고향의 바람에 마른 멸치 한마리를 포획했다. apeiron의 인연 끝없는.

1월 여행중 나의 발을 한없이 멈추게 했던 고야의 블랙페인팅. 풍습은 법으로도 금 할 수 없나 보다. 무릅까지 진흙에 빠져도 이웃의 주검을 보기위해선..

  2005/03/22    psyvenus ▒

묻는다 자벨은 어디있는가 모텔 900호여 응답하라 여기는 옥상 여기는 옥상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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