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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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uition 님께서 남기신 글 (2003-10-01 23:46:55, Hit : 720)
벙개-개천절
전시 몇 개 보러갈라구여

일단 조기 아래 있는 진경전 하구
고 위에 있는 김기찬전 하구요

과천갔다 다시 광화문까지 와야하니 좀 벅차겠네요.
일단 과천 낮 1시로 합니다. 대공원역 2번 출구
대림에는 한 4시 정도 도착, 그리고선 아마 인사동에 있겠죠??^^
(대림 할인권 5개 프린트 해놨음다)

한명은 확보되어 있습니다. 유지

sia ▒

붙음..

 X  2003/10/02   
zabel ▒

저녁타임 예약입니다.

 X  2003/10/02   
노피곰 ▒

저도.. 낼 봐서.. 연락합죠...

 X  2003/10/02   
zabel ▒

참참...시아님과 아카데미와의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아카)시아..........휘릭.~

  2003/10/02   
Rimbaud ▒

음, 저도 내일 자유를 얻긴 했지만.....동시에 2가지 계획을 추진중이었는
데 아주 비중있는 계획 하나가 성사되는 바람에 같이 못 놀게 돼 버렸습니다. 장마철의 어느날 전시를 보러 다니다가 정말 필이 오는 전시를 만
났었고, 한번쯤 그 작가와 꼭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다는 꿈꾸고 있었
어요.근데 우연찮게 그 꿈이 성사가 돼서 내일 그 작가와 만나기루....
인사동에서...히. 너무 기뻐요.

집으로 올 때 쯤 길동무 하자고 전화해도 되나요? ^^

 X  2003/10/02   
▒

랭보님 엄영섭씨를 만나러 가시는군요... ^^ 저희가 개떼처럼 몰려가서 인너뷰해주면 안되나요? ^^

물론 두분만의 오붓한 자리를 방해하기 위한 계획이라는건 다 아시죠.. ㅋㅋㅋㅋ

  2003/10/02   
diminutive ▒

'진경전' 보고 싶었는데 어찌저찌한 이유로 함께할 순 없을 듯하고,
대림이나 인사동에서 뵐 수 있을 듯 해요.
갈 수 있게되면, 손전화로 위치 추적하겠습니다. ^_____-

 X  2003/10/02   
intuition ▒

엄영섭씨가 누구예요? 혹시 산사진 찍는 분?
저번에는 유지랑 데이트했는데 이번엔 시아님하구 데이트하겠군^^

 X  2003/10/02   
Rimbaud ▒

앗, 비밀 누설이....엄영섭이 아니고 엄은섭입니다.[언어의 공간]작가.
이름이 남자여서 들풀에게도 참 오랫동안 설명을 해야 했습니다.
얼마나 작고 아름답고 강한 여자인지를. 도록을 보여 주고.
그리고 왜 내가 울었는가에 대해서도.
몇 년 전, 나를 번민에 빠뜨렸던 많은 문제들를 그는 훌륭히 극복했더군
요. 고맙고 좋아서 그냥 밥 한번 사드리려구요. 안그래 님이 함께 하시면
더 빛나는 자리가 될것 같은데요. 전 워낙에 수줍은 많은 아낙이라
말빨 만빵인 님이 함께 있어주신다면 물론 영광이겠나이다.
들풀에게 사전 결제도 받았으니 내일은 맘 놓고 돈을 써 버릴랍니다.

 X  2003/10/02   
diminutive ▒

안그래 오래빈 좋겠다아..... (아... 부러버, 부러버..... ㅜ.ㅜ)
(쭈뼛쭈뼛) 뭐어.. 그' 엄은섭님을 뵌다는 것이 부럽다는 것이지...
'내일은 맘 놓고 써 버릴랍...'부분이 부러운 것은 결코 아니라고... 나...! 쿨럭~!

 X  2003/10/02   
zabel ▒

엇...최재원 아는 분인데...저녁때 뵈오신다면.........저도..꼽사리...껴도 될런지...

  2003/10/02   
▒

앗~ 끼워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입죠... 안그래도 보고싶던전시회를
놓쳐서 안타까웠든데.. 낼 자벨님과 접촉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2003/10/02   
▒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시내로 나간다고 해도... 빨라야 7시반일텐데..
그때도 괜찮다면.. ^^

  2003/10/02   
Rimbaud ▒

그럼 엽님 번개는 어케되는 건가요?
엽님, 그러게 나한테 대적하지 말랬잖아.^^
(지금이라면 투항하면 용서해주께.)

일단 제가 먼저 엄은섭을 만나서 팬들의 뜨거운 성화가 있었음을
넌지시 알리고,분위기가 고조되면 연락 하리다.
몸단장 .마음단장.머리단장 말끔이 하고 기다리고 있으셔요.
(자벨님, 빠떼루 나가게 하면 안디야. 아는 번호가 그것 밖에 없응께.)
그리고 난 엄은섭씨에게만 돈을 쓸 작정이니 알아서들
주머니도 챙기시고.(안그래님 정도면 봐줄 수 있는데 자벨 주량은
감당 못혀요.)

헛 참, 간만에 얌전히놀려고 했드만 ...

근데 최재원님은 어케 아신데요?
정말 돌고돌아오는게 세상살이라 항상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니깐.

그리고 안그래님,
둘만이 아니라 중간자까지 계셔서 그분들 상황여하에 따라
움직여야 하니깐 서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밀하나 더 누설할께요. 엄은섭님 별명은 엄지공주래요. 너무 이쁘죠?
나두 랭보공주라고 불러줘요.(ㅠ.ㅠ)

 X  2003/10/02   
intuition ▒

랭보공주님 잘못했어여... 흑흑... -.-
그러나, 옛말에(?) '배신자들이여 갈테면 가라!!' 라는 말이...

오랫만에 소풍나온 유치원 꼬마마냥 moca 뜰을 밟다가 오겠습니다. 전.
오실분들만 칼 시간 해주시길...

 X  2003/10/02   
zabel ▒

신자를.....사귀신 적이 있으셨더랬군요....흐음....
어카겠습니까, 상구님이나 저나 그날 일.을.해.야.하는 것을... 닝구리 팅팅 인생이여....과천에서 잘 즐기오시기 바랍니다.
재원군은, 독일에서 공부하다가 은섭님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그 은섭님이 이 은섭님인진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한번 여쭤보시길.
원래 사진판은.....씨디판보다...쪼금작다는 것이...정설입니다.
글고...저 술 쪼끔 먹을께요.....초면인 분과는 많이 안들어가는 습성이.
물론....초면이라도 비주얼이 허락한다면....모릅니다만...핫^0^핫

그나저나...엽님 모텔 리플 기록 세우셨습니다.....현재 열여섯

  2003/10/02   
노피곰 ▒

음.. 갈려구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쩝..
아쉽네요... 만날떄쯤 연락 드리지요..

 X  2003/10/03   
zabel ▒

업......과천에서 조인트해주셨으면 했습니다만...쩝쩝.
저도 아쉽습니다. 다음에 뵙도록 할께요.

  2003/10/03   
intuition ▒

역시나 이제는 번개 치지 말고 조용히 갈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음... 풍경을 화두로 삼으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강추해드립니다.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풍경을 메인 테마로 삼는 분들에게는 풍경이라는 장르의 또다른 가능성과 나아갈 바를
나름대로 정리해주게 하는 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조용하게 가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김기찬 전시, 보시는 분들에 따라 물론 달라질 수 있는 여지가 있겠지만 전 김기찬의
사진들을 그냥 무작정 좋아합니다. 거기에 어떤 이론적인 마인드를 들이대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무작정 좋아하고 싶은 사진들입니다. 이런 회고전을 기획해준 대림에는 그냥 고마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대찌게도 같이 숟가락을 담굴 수 있어 맛있었고 다시 찾은 사막은 나와의 동화인지 한결
밝은 분위기라 좋았고 같이 모인 분들이 밝아서 좋았습니다. 유지한테 사진 안찍혀서 좋았고^^
다음엔 다른 분이 번개함 치면 전 참석 참석^^

자벨님 우리 맥주 몇 병 마셨게요?

 X  2003/10/04   
zabel ▒

음...열두병이요!!!
흑...전 지금 아버지의 강권에 못이겨 또 술머그러 내려가야 합다....^^

  2003/10/04   
sia ▒

호.. 혹시라도 제가 시끄럽게 걸리적거렸다는 말씀... ㅜ.ㅜ
사실은 리프트 타면서 허공에 발을 깡총거리고 싶었는데 늦게 갔으니.. 쩝...
암튼, 올만에 좋은 전시들을 보니 눈이 참 즐거웠습니다.

김기찬 사진은 지금도 제 침대 머리맡에 한 컷이 있는데,
고거이 옛날에 신문서 보고 느낌이 좋아 오려놓은 것이었거든요.
작가가 누군지는 몰랐었는데 전시회장에 그 사진이 있는 걸 보고
오모나~ 했었답니다.
걍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이었다라는..

이후 자리도 유쾌하고 잼났습니다.
새로 만난 분들 정말로 방가방가~~ ^^*
헛, 헛, 헛 (자벨님 모드..)

글구, 엽님이 오해하시는 게 있는데
저는 걷는 걸 좋아합니다. (아무렴요!)
다만 빨리! 하는 걸 못할 뿐..
또오, 밥 안먹고 오래 걸으면 후달린단 말예욧!

그럼, 이만
후다닥~

 X  2003/10/04   
zabel ▒

엽님의 게시물의..리플 신기록을 위해 투입된 자벨임돠.
온리 백퍼센트의 실수를...저질러버리고 말았다는.
읽으시라주신 책을 사막에 감박...놓고 와버린 커다란 죄과를 저질러 버렸습니다. 다시한번 사죄드리며...내일 사막에 일출이 있자마자 득달같이 달려가, 구출에 성공할 것임을 맹세하는 바입니다. 흑....
이미, 귀가전에 사막으로 핸펀을 날렸으며, 내일 내방시에 이상없이 수령할 수있도록 조치해 놓았으니, 노여움은 푸시기 바랍니다... 헉헉...
그럼...무사히들 집에 들가신 것같아. 본좌 이만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안녕히들...좋은 꿈.

  2003/10/04   
Rimbaud ▒

자벨님, 그 책은 제꺼예요. 바로 연락을 취하셨다니 안심입니다.
그리고...자꾸 진경전을 안보면 후회할 분위기로 몰아가니
미치겄습니다. 이번 주 자유는어제로 마지막이었는데....
음 생쑈를 한번 더 부려볼까...유지님, 일욜날 오후에 같이 가줄래요?
안보면 왠지 따 당할 것 같은 ..흑흑.

 X  2003/10/04   
diminutive ▒

랭보님, 저는... 저는...
저어... 못가요. ㅜ.ㅡ

좋은 시간 갖고 오세요, 랭보언니. ^^

 X  200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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