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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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2003-09-23 19:31:19, Hit : 242)
[re] 브로드밴드 마스터
얼마 안본 사이에 위의 글들이 무수히 지나갔으므로 읽기 귀찮아서 무효로 치고
댓글 달아봅니다.

자벨님이 저희 동네에서 번개 제안을 하셨는데, 아무래도 저희집에서 마지막
대접을 해야될것 같은 압박 때문에 번개 안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집은 어머니가
남들 델고 오면 무진장 짜증모드로 돌변하시기 땜시... ^^

자벨님이 걸어놓은 링크 잘 읽었습니다. 누구나가 아픈 과거가 있을거고 슬픈
현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시금 옛날 생각이 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이번 월요일에 다녀온 김아타의 전시회는 정말로 Sucks 했습니다. 돈들인거나
하고 있는 이야기나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전시회였습니다. 왜 저런 이야기를
중국에 가서 하고 있는지, 분명 노력하면 메울수 있는 작품 끝마무리는 그런식으로
대충 해 버렸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어제
원균형과 나눈 이야기가 있어서 자제하기로 합니다.

목요일부터는 상계동으로 몸팔러 갑니다. 아마 한동안 시내라는 곳에 출입하기 힘들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올해는 그냥 조용히 상계동에서 칩거나 할렵니다. 그리고
그동안 현상 안해서 망가져버린 현상액과  픽서, 수세 촉진제는 과감히 변기통에
밀어넣고 새로운 약품들 구입했습니다. 현상 못한 필름들부터 현상하고 그동안
마무리 못했던 궁궐도 슬슬 마무리하고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가볼가 생각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열심히 걸~~~들 한테 작업해서 소정의 성과를 얻어볼랍니다. ^^

zabel

그러길래...제가 허...job 하다고 했자나욥...

걸들과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작업두욧!

  2003/09/23   
랭보

안그래님의 글을 읽다보니 벌써 무언가를 정리해야 될 시점에
서 있는 것 같아 막 불안해집니다. 아직 시작도 못한 일들 투성인데.......
칩거기간 동안 계획한 일들 순조롭게 마무리 하시고,
보고프다 싶으면 뭐 유지가 때맞춰 얼굴사진 올려줄 것이고,
그리고 궁궐 사진은 꼭 한번 보고 싶네요.

공부는 26일 금요일이라네요.
금요일은 정말 시간 내기 힘든 요일인데,....

 X  2003/09/24   
렌즈인

유지님 사진을 통해서 제가 병주님의 코밴을 타고 사라진 뒤의 일정을 두눈에 꿰고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아리따운 부인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였겠지만.^^ 저희집엔 포도주는 없고 제작년 추석때인가 장만하여 놓은 정종이 아직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ㅋㅋ 집에 술이 들어오면 처치 곤란 지경이라서.
자벨님의 글은 전에 본적이 있어서 익히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절 처음 만나셨을때도 이 글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하신적이 있으셨죠. 어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질투는 나의 힘' 이란 영화에서 문성근이 했던 역의 편집장이 이런 말을 했죠. 자기는 삶이 평탄해서 작가가 못되었다는... 어찌 보면 우스운 말이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당신과 내가 그리고 우리가 물려 받은 위대한 유산을 즐겨찾기 하시면 되죠. 뭐.^^

  2003/09/24   
zabel

음....언제 실례가 안된다면...정종 가져가도 될까요..?^^ 현상액하고 빅딜해요.우리.-0-

  200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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