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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62, Vote : 0, Date : 2004/02/23
  지성배 - 어둠의 정원


어둠의 정원입니다...


uz  [2004/02/23]  앗...! 안녕하세요, 지성배님. ^^ x
지성배  [2004/02/23]  장명훈님의 필요에 의해 사진을 두 장 올렸습니다. x
지성배  [2004/02/23]  uz님은 누구신지? x
zabel  [2004/02/23]  옷,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사진은 괜찮으시다면, 이곳에 놓아두고 싶습니다. 삭제를 원하시지 않으시다면요. 유지님의 동명의 이름을 가진 모텔 회원분입니다. 유려한 외양과 애띤 미모를 겸비한 분이시지요.  
uz  [2004/02/23]  네에... 그렇습니다. 자벨님은 이렇게 회원관리 들어가십니다! 그러나... 자벨님 왜 그러셔요. 저, 돈 읍써요. ㅜ.ㅜ 지성배님 사진은 전에 우연한 기회로 접한 적 있거든요. 그래서 낯 안가리고 인사부터 덥석드렸던 것이여요. ^^ x
꿈꾸는 사진장이  [2004/02/24]  좌우로 딱~ 대칭이네요.  
Read : 58, Vote : 0, Date : 2004/02/18
   - 자살충동


마구 뛰어가 뛰어 내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풍경이다.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심리가 이런
것이 아닐까. 순간의 자유...

옆 사람의 디카를 빌려 바라본 빌딩 풍경이다...


zabel  [2004/02/18]  앙그라님 홈에 가보니 검은 바탕이었는데...암래도 흰 바탕의 이곳보다 훨 나아 보였다는. 쩝. 어릴때 병치료 삼아 북한산을 오르내릴때 마다...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죵. 산위에서 아카데미 하우슨가...를 바라볼때마다...그 지붕위에 팍 꼬꾸라지는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그런데...쩝. 솔직히 강남에선 죽고 싶지 않습니닷.......-_-  
uz  [2004/02/19]  공감할 수 없는/을 '순간의 자유'라는. 왜에? 나, 고소공포거덩...! (오들오들~) x
Read : 90, Vote : 0, Date : 2004/02/14
  zabel - 2001.9.석촌동_잔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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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흐르는 오후, 무너진 의식 밑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흔들리는 무릅 위. 아래_ 저편까지 흐르는 흰.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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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  [2004/02/16]  가운데 꽂힌 하트가 인상적입니다. 예전에 하늘에서 봤던 하늘의 청정한 느낌 그대로 되살려주는 듯한 사진이여요. 눈높이를 맞춰 봤던 하늘을 의미함이구요. 자벨님, 자벨님... 봄맞을 준비 잘하구 계시지요? ^^ x
zabel  [2004/02/16]  네에...살만 자알 찌고 있습니다아..-_-  
uz  [2004/02/16]  저두요오... 뱃살이 장난 아니게 조직늘려 퍼지고 있어요. 우리 봄날이 되면 저 들판을 함께 굴러보아요. 네에? ㅎㅎㅎ~ x
zabel  [2004/02/17]  울땜에...잔디가 죽으면 함께 떼를 심어 BoA요. 쫍...내가 지난 자리는 고랑 파이겠군...  
Read : 77, Vote : 0, Date : 2004/01/24
  zabel - nobody's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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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사람들은 사과처럼 쌓인다. 그리고 서로 썩어간다. 그들을 보존하려면 한 사람씩 있게 하라.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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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  [2004/01/25]  모델이 뉘신지 궁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이상한 상상했었어요. 밝히긴 뭣합니다만.......! 그럼 이만 튀겠습니다. =3=3=3 (ㅎㅎㅎ~) x
zabel  [2004/01/26]  웹에서 돌아다니는 사진들을 줏어다가 리프로세싱해서 텍스트와 함께 업하는 작업을 가끔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한 반년전쯤 됐나..? 디씨에서 다운 받아놨던 사진을 만진 것이고요. 하여! 위의 여자와 저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임을 밝히는 바임돠. 글고 일단. 제가 사귔던 타입중에서는....저정도로 배가 나오지 않은 인종은 없었음을 힘주어 밝히는...바임돠.  
바람구두  [2004/01/28]  그거 아쉽네요. 하지만 배가 약간 나온 여자도 괜찮지 않나요? 흐흐. x
zabel  [2004/01/28]  옷옷옷....구두님이 직접 내왕을...감샵니닷!!!  
Read : 71, Vote : 0, Date : 2004/01/19
  zabel - F HollAnd Day 사진


F HollAnd Day, youth with staff shielding eyes 1906




그녀가 떠났다.
결국은 그 놈의 딱딱한 살덩이를 잊지 못해 떠났다. 그와 함께 호텔에 들어왔다고 전화를 넣는 그녀의 호흡이 굳어져 가는 어제 새벽.

생각해보면,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것은 별로 없었다.       알고 있는 것을 부정해버린 것이 더 많지 않았을까란 깨달음.





uz  [2004/01/21]  저기 몸 좋은 젊은 오빠가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이랍니까? 확실히 봐보기도 전에 저는 저것이 '뱀'인줄로 알았어요. 글을 먼저 읽고 그림을 흝는 습관이 있는지 그랬거든요? 그 영향이 있었던 듯 합니다. 자벨님도 방 뜨끈히 데우고 따땃하게 주무셔요. 이젠 아셨죠? 제 핸드폰이 그 세월에도 멀쩡한 이율? 문자... 음... 리플을 택하겠슴돠~! (불끈!!!) x
zabel  [2004/01/21]  결국은 키보드가 고생이 심할 것같다는 생각이. ^____~  
Read : 64, Vote : 0, Date : 2004/01/07 수정 지우기
  피아 - 2001, 홍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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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  [2004/01/08]  묘해요. 흥미롭고 좋기도 하고. '먹이사슬 시선'이란 제(題)는 어땠을런지. ^^ 여러번 보며 연구하고 싶은 '시선'입니다. x
zabel  [2004/01/08]  분위기로만 생각하면 2001년이란 것이 믿어지지 않는. 모든 비범은 평범에서만 비롯된단말이...생각나는 사진입니다....그런데...누구시죵..^^  
uz  [2004/01/09]  '2001'이 년도를 뜻하는 것이라면 저 자연스러운 복고풍 느낌은 과히 평범을 위장한 비범으로까지 여겨질 수 있잖겠나요. 너무 자연스럽지요? 이럴 때보면 제 눈이 식상하거나 고지식하거나, 시렵다는. ㅡ..ㅡ x
brisk  [2004/01/09]  브리스크입니다. 쑥스러워 다른 네임을 썼습니다. 올리고 지우기를 두어번 반복했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그래서 리플에 감사하다는.. x
zabel  [2004/01/10]  시선도 시선이고...그 주변의 나무와 사선의 쇠파이프 위치도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이런 작업이 또 있으신지요...  
Read : 62, Vote : 0, Date : 2004/01/03
  zabel - 회색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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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고 뭐, 다 자란 건 아니지만.

여튼, 어렸을 때는 한숨날 일이 많을땐 걷는 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건대에서 출발해서, 삼성 강남 구로 신촌 수색....그렇게 온적도 있으니

누군가는 사람 사는 것을 보면서 위로를 받는다지만 난, 반대였다.

오기를 품을 만한 가치가 있는 곳도 없는, 따로이 천착할 대상도

보기 힘든 공간들을... 견디기 힘들었다.

지금껏, 희망없이 버텨왔다면 당연히 구라일 수 밖엔 없지만,

정확하게 말한다면....그런게 있을까...란 정서로 산 것이 아닐까란.

물론 빳떼리로서의 여러 소스나 이유는 많겠지만, 이미지로서의 나를

추론해 본다면 기본 정서는 그럴 것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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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66, Vote : 0, Date : 2003/12/28
  zabel - 황지우; 뼈아픈 후회 中


img by no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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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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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2003/12/29]  그러한 과정들을 낱낱이 보고 느끼는 내 감수성도 슬프다.  
Read : 64, Vote : 0, Date : 2003/12/09
  zabel - Eric Dexheime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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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살아있었네,란

소리를 듣고 싶어, 뭐 끝까지 살고 싶단 이야긴

아니지만 말야 병원비가 모자라고 라면이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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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개진 눈으로, 아침마다 남편이 나갈때까지 난

베란다에서 손빨래를 하는 일상.에게 저주를 퍼부을 때에도 항상

난 그 소리를 누군가에게서 듣고 싶었어; 여태 살아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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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오늘 아침에 내리는 눈 봤니.

너무 하야면 푸르게 보여, 서울에서는 더군다나.

아니 눈이 하야니까, 멍자욱같은 걸 퉁겨내는 걸지도 몰라

아닌가, 내일 아침 눈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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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범죄 영화가 젤 싫어, 설겆이할 때 마다

수갑이 생각나거는, 움직일 때 마다 죄어오는 것같아

그럼 진짜 머리가 탕탕비는 것같애, 우스워

싱크;대에서 머리가 빈다는게.  아니면

내 전부가 비는 것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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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날 바라볼 때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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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각하는 게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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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88, Vote : 0, Date : 2003/12/06
  zabel - 수색동








"죽음은 삶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음은 삶의 전환의 형태라고 생각하며, 인간은 그 전환을 위해서 살아간다. 나는 죽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죽음을 맞이함으로써 다시 한번 재생하고 싶기 때문이다." - 조엘 피터 위트킨







Read : 58, Vote : 0, Date : 2003/11/07 수정 지우기
  양정은 - 수행의 길목


운문산 어느 암자 입구


Read : 66, Vote : 0, Date : 2003/11/07 수정 지우기
  양정은 - 사별 ,그 후


안동 하회마을


uz  [2003/12/04]  영화에서만 본 듯 합니다. 실제론 못봐 본 이미지인데 그냥 익숙한 그런 느낌. 느낌 좋다고 해야하는건지 어쩐건지 모르겠는데 눈길을 오래 두게 됩니다. ^^ x
uz  [2003/12/04]  윽... 제목(사별, 그 후...)과 주제가 무거운거라서 제 위의 리플이 좀 떠 보이는군요. ㅠ.ㅠ x
Read : 73, Vote : 0, Date : 2003/11/07 수정 지우기
  양정은 - 삼천세계


불국사 내당


Read : 78, Vote : 0, Date : 2003/11/07 수정 지우기
  양정은 - 不 二 門


구경잘했어..
좋은데..
특별히 얘기하고싶은건 없어.
설명할것두 없구.
시야에 들어오는것들을 여유자작 음미하다가
뒤돌아 보게되거나
담을만하다고 생각된것들을  담았을뿐이야.
오빠는 자만심인지 자신감인지 ..라고 말했는데
그건 나 혼자 씨부린게지.
말은 뭔소릴못해.
내생각이 정말 그런건 아니니까
생각에 착오없길.


Read : 78, Vote : 0, Date : 2003/11/04
  zabel - 꿈의 꿈 혹은 물속의 바람







내일 내일 하기에

물었더니

밤을 자고 동틀 때

내일이라고

새날을 찾던 나는

잠을 자고 돌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무리여! 동무여!

내일은 없나니

......


- 윤동주 詩 ; 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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