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부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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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5
zabel
-
sarakiss
(
'.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인터넷에 돌고 있는 키스신.
최근에 키스라는 행위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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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0
zabel
-
이승호 사진
(
'.
사진과 사람들이라는 순수아마추어 사진동호회 모임의 이승호님 사진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것을 임의로 리프로세싱했습니다. 연락할 방법을 몰라 동의를 얻진 못했습니다만, 혹여 작자의 이의가 있으시게 되면 삭제토록하겠습니다.
하지만, 갠적으로 넘 좋아하는 무드의 사진이라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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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0
zabel
-
이해정 사진
(
'.
학원에서 내가 가르치는 학생 사진. 뿌듯!
.'
)
sia
[
2004/09/21
]
뿌듯해할만 하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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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12
zabel
-
이윤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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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에서 퍼옴. 사진이 좋은 것도 있지만, 다음 작업 테마가 집안이라...상기의 의미로 실어놈. 볼수록 쏠쏠한 재미가 있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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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
[
2004/09/14
]
어서 비슷한 사진을 봤던 거 같은데.. -_-a
x
zabel
[
2004/09/20
]
옷...내가 여기 들온지 넘 오래되어서... 전시 몇 번한 사람이야. 이윤지라고 카시미론에서 서치하면 몇개 걸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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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6
zabel
-
무지의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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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그 자체가 목적도 아니며 그 자체로 덕목이 되지 않는다. 가치가 있는 것은 그 노후의 경제적 추구로서의 행동이 아니라, 경제적 기능과 무관하게 사회적 기능을 한다는 조건에서 노동행위 그 자체이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에 종사해야 한다. 일거리를 아무 것도 찾지 못했다면 그는 자신의 수저라도 깍아야 한다. - 피에르 부르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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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5
zabel
-
vox
무언가.... 자신에 대한 정의는 하나쯤 갖고 살자...
쓰레기.... 우린 모두다 쓰레기야......
얘기했잖아....
쓰레기란 존재.... 매력적이라구......
그렇지만....
모두다 쓰레기인데... 나만 쓰레기 인것 마냥... 나서지는 말자.....
다 알고 있잖아....
너도....나도... 다 쓰레기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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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 글은 심은진씨의 홈피에서 가져왔으며, 이미지는 그곳에 있는 그림중 일부를 리프로세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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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24
zabel
-
[tríbj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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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다리
떨리는 발가락
마르지 않는 손
꿈꾸는 성기
따스함을 물은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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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
2004/07/07
]
쩝...디카로 찍은게 좋다니...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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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0
zabel
-
세척된 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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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을 수세하기 전에 처리하는 약품중 하나가 하드너이다. 여러 약품으로 인해 연화된 필름의 표면을 경화시켜주는 역활을 하는 물질인데, 좀...웃기는 측면이 있다.
실제로 이 약품을 처리하지 않으면 필름의 유화성이 커져서....물리적인 상해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기 쉬운데, 이 약품을 과도히 필름에 가하게 되면, 급격하게 필름의 수세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하여 하드너를 처리하지 않은 필름보다 잔여 화학물이 필름에 많이 남게 되고, 필름 안의 은화상이 변색/부패하게 되어버린다 결국.
이 필름은 사진으로의 역활을 하지 못한다. 보호와 파괴의 차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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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1
]
그래도 하드너를 쓰면.. 인화지 표면이 더 반질거리잖아여... 보존은 박물관이나 전시장에서 신경쓸일.. 하긴 그런 보존에 관하여 신경쓰는 전시장도 거의 없더구만.. 헐 보호를 하던 파괴를 하던.. 만든게 있어야 보존이나 파괴를 하지..헐
zabel
[
2004/06/11
]
만들어 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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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31
zabel
-
show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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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 조금씩 잠겨들어가는 꿈을 꾸었다.
폐부 깊숙이 흙을 마시며 칼칼해지는 간극안.
그녀가 부어주는 음수로 숨쉬며
동공을 소금으로 절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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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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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07
zabel
-
memory
img by no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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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단지 자신들도 진실을 알고 있다는 환상을 갖길 바랄 뿐이다.
- Roger A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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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두
[
2004/05/17
]
이 사진의 모델이나 촬영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나... zabel님의 마음은 알듯해요....
x
종이배
[
2004/05/17
]
일반인 포르노 유출되어서 경찰의 수사를 받았던 동영상의 캡쳐 사진이군요. 흠.... -망명지에서 건너 왔습니다-
x
zabel
[
2004/05/18
]
옷...반갑습니다...(__) 맘을 알아주시는 분은 역시...^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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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7
zabel
-
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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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왜 시작하셨어요.
- 꿈 꿀 수 없어서요.
du
[
2004/05/07
]
자벨 이 사진 너무 좋아요. 흩날리는 머리칼.
x
zabel
[
2004/05/07
]
제가...알고 계신 분...인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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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04/19
zabel
-
2004.봄.평창동_ 겟세마네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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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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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el
[
2004/04/20
]
to psyvenus : 요즘 종교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어. 지시가 강한 건 사실이지만, 요즘은 막바로 지시로서 대놓고 손가락질을 할때 어떤 효과가 있을까를 보고 있다는. 경박한 삿대질로서의 지시가 어떤 무엇으로서 결론 맺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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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20
수정
지우기
z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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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겨울 홍제동_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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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is beginning i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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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9
z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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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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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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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3
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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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REFINERY
인간정제소입니다...
꿈꾸는 사진장이
[
2004/02/24
]
여기 가면 저두 정제될까요??? ㅡㅡa
zabel
[
2004/02/24
]
괴멸되지 않으면 다행이지...
tinkle..
[
2004/04/06
]
출처 및 원작자를 밝힌다는 전제 하에 제 홈페이지로 퍼 가도 되는 사진인가요? 일단은 눈치보면서 슬쩌억 퍼 가는데, 혹시 안 된다는 대답을 들으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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